북, "효능높은 염색샴푸 개발, 혼자서 5~10분에 염색해결"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1/03 [09:1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이 리설주여사와 함께 신의주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2018년 7월 1일 보도했다.     

 

최근 북에서 천연염색제를 이용한 효능높은 염색샴푸를 개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3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 인체에 미치는 부정적영향이 없는 천연염색제를 이용하여 염색샴푸를 개발하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신문은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명한 생활조건보장을 두고 늘 마음 쓰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화장품 공업부문에서 피부에 자극이 없고 부작용을 발생시키지 않는 염색용화장품을 개발할 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말했다.

 

이에 공업시험소의 일꾼들과 연구사들은 우리나라에 흔한 식물성고려약재들로 천연염색제를 만들어 낸데 이어 그것을 주성분으로 하는 염색용화장품을 개발하였다고 신문은 성과를 전했다.

 

신문은 이 제품은 장점이 여러 가지라면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려면 미용사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염색시간도 보통 30~40분정도 걸린다염색샴푸는 일상생활과정에 샴푸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 본인이 자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도 5~10분정도로서 매우 짧고 피부자극성도 전혀 없다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염색물감을 사용한 후에는 세척제로 피부에 묻은 염색물감을 씻어내야 하지만 염색샴푸를 이용하면 그런 조작이 필요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지금 공장에서는 효능높은 염색삼푸를 많이 생산하여 수도 평양을 비롯한 각지의 상업봉사망들에 보내주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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