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러시아, 북은 높은 수준의 12년제의무교육 실시하고 있다"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1/06 [14:0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조선중앙통신은 러시아신문, 캄보디아 통신이 북의 교육제도를 소개한 소식은 6일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북)에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전반적12년제 의무교육이 실시되고 있다”고 러시아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가 전했다고 말했다.

 

러시아 신문은 “이 교육제도는 교육사업에 필요한 모든 부담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하는 제도”라고 말했다.

 

특히 “조선에서는 수재 교육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러시아 신문은 강조했다.

 

또 캄보디아 통신은 “조선에서는 현재 교육환경과 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국가적 관심이 보다 높아지고 실질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 있으며 교육기관들을 도와주는 기풍이 확립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나라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반적 12년제 의무교육은 사회의 일반문화기술수준을 높이고 사회와 경제의 지속적 발전의 확고한 담보로, 뛰어난 인재들을 배출할 수 있는 바탕으로 되고 있다”고 캄보디아 통신은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선의 나어린 학생이 국제수학올림픽 3중 금메달 수상자로 된 것을 두고 세계의 많은 교육자들은 조선이야말로 수재가 많은 나라, 교육수준이 매우 높은 나라 이라고 경탄을 금치 못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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