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던포드 미 합참의장 조미회담, 주한미군철수 염두에 둔 발언
조셉 던포드 미 합참의장 조미회담 주한미군유지에 영향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11/06 [14:47]  최종편집: ⓒ 자주시보

조셉 던포드 미 합참의장 조미회담 주한미군철수 염두에 둔 발언

 

조셉 던포드 미 합참의장은 조선과 미국 사이에 대화가 진전이 되게 된다면 주한미군의 유지 또는 역할이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미국 듀크대학에서 있었던 한 연단(포럼)에서 말했다고 영국의 로이터통신이 워싱톤발로 11월 6일 자로 보도하였다.

 

로이터는 “조 - 미 회담은 주한미군 유지에 영향을 준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최고위 미군 장교는 월요일에 만약 조선과 협상이 진전이 되게 된다면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 태세(유지)에 대해 변화를 시켜야말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조셉 던포드 미 합참의장은 듀크대학에서 열린 한 연단(포럼)에서 “우리가 외교적 측면에서 더욱더 성공을 하면, 우리는 군사적 측면에서는 더욱더 입지가 좁혀진다.”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협상은 조선반도에서 군 병력 유지(원문-자세, 주한 미군 유지를 말함)에 있어서 그 어떤 변화를 주기 시작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폼페오 국무부장관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 지에 대해서는 상세히 밝히지는 않았다고 보도는 전하였다.

 

계속해서 보도는 미 국무부 장관 마이크 폼페오는 조선의 비핵화에 대해 협상을 하기 위해 목요일(현지 시간 11월 8일) 조선의 최고위 관리인 김영철과 뉴욕에서 회담을 하게 된다고 전하였다.

 

한편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 워싱톤에서 한국의 국방부장관은 한국과 미국은 2019년에 있을 합동군사훈련에 대해 12월까지 결정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하였다. 로이터는 유예된 한미 합동군사훈련 비질런트 에이스는 평양과의 대화를 진전시키기 위해 중단하였던 훈련들 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그 한미합동군사훈련들은 과거 조선에게 비판을 받았었다고 전하였다. 반면 대규모의 합동군사훔련은 중단되었지만 소규모의 훈련들을 계속되었다하여 그동안 한미 양국 군은 대규모의 합동군사훈련은 유예를 하였지만 소규모의 합동군사훈련은 계속되었음을 보도하였다.

 

보도는 “월요일(현지 시간 111월 5일) 한국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의 해병대는 몇 개월 만에 처음으로 한국해병대의 변화된 프로그램에 따라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하였다.”고 전하면서 한미 양군이 합동군사훈련을 비록 소규모이기는 하지만 개시한 반면 “조선은 1년 가까이 탄도미사일이나 핵무기 시험을 하지 않았으며 주요 핵무기 시험 장소를 폐쇄하였고, 더 많은 여러 핵무기와 관련된 시설들을 해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하여 조선과 한·미 양 진영간에 누가 상대방에 대해 신뢰있게 대하는 지를 대비하여 보도하였다.

 

마지막으로 로이터는 최근 몇 주간 조선은 미국과 다른 나라들이 상호양보로 간주하는 《상호주의원칙》에 대해 강하게 압박을 해왔다고 하여 최근 조선이 미국에게 상호신뢰를 존중하고 또 그에 따르는 상호주의원칙에 의해 조선에 대한 조치들 즉 대 조선압박정책해제, 종전선언, 평화협정의 로정을 견지해나갈 것을 미국에게 강하게 압박하였음을 보도하였다. 로이터가 보도한 위 내용은 조선은 미국에게 조선과 싱가폴 정상회담에서 합의를 한 “상호주의원칙”을 지키라고 강하게 압박해왔다는 의미로서 현재까지 조선은 미국에 대해 신뢰성 있는 조치들을 선행적으로 취해왔음에도 미국은 아무런 조치도 이행하지 않고 대 조선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대해 최근 들어 조선이 강하게 압박을 하였다.

 

이러한 기조 하에 조셉 던포드 합참의장이 듀크대학에서 열린 한 연단에서 위와 같은 주장을 하였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그것도 미국의 군 최고위 지휘관인 함참 의장이 그와 같은 발언을 했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 미국도 대외적으로 공개하지는 않고 있지만 물밑에서는 조선에게 내밀 대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주한미군철수까지 염두에 둔 발언이라고 해석을 해도 무방할 것이다.

 

이제 조·미간에는 상호 만족할 만한 대안들을 제시하면서 대화와 협상을 이끌어갈 것으로 전망이 된다. 기대를 가지고 조금더 지켜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 번역문 전문 -----

 

국제 소식 2018년 11월 6일 / 오전 9시 02분 / 추가 3시간 전

 

조 - 미 회담은 주한미군 유지에 영향을 준다. : 던포드

 

▲ 던포드 미합참의장은 월요일에 만약 조선과 협상이 진전이 되게 된다면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 태세(유지)에 대해 변화를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셉 던포드 미 합참의장은 듀크대학에서 열린 한 연단(포럼)에서 “우리가 외교적 측면에서 더욱더 성공을 하면, 우리는 군사적 측면에서는 더욱더 입지가 좁혀진다.”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협상은 조선반도에서 군 병력 유지(원문-자세, 주한 미군 유지를 말함)에 있어서 그 어떤 변화를 주기 시작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폼페오 국무부장관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던 포드는 말했다. 그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 지에 대해서는 상세히 밝히지는 않았다.     ©이용섭 기자

 

워싱톤 (로이터) - 최고위 미군 장교는 월요일에 만약 조선과 협상이 진전이 되게 된다면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 태세(유지)에 대해 변화를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셉 던포드 미 합참의장은 듀크대학에서 열린 한 연단(포럼)에서 “우리가 외교적 측면에서 더욱더 성공을 하면, 우리는 군사적 측면에서는 더욱더 입지가 좁혀진다.”고 말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협상은 조선반도에서 군 병력 유지(원문-자세, 주한 미군 유지를 말함)에 있어서 그 어떤 변화를 주기 시작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폼페오 국무부장관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던 포드는 말했다. 그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 지에 대해서는 상세히 밝히지는 않았다.

 

미 국무부 장관 마이크 폼페오는 조선의 비핵화에 대해 협상을 하기 위해 목요일(현지 시간 11월 8일) 조선의 최고위 관리인 김영철과 뉴욕에서 회담을 하게 된다.

 

지난 주 워싱톤에서 한국의 국방부장관은 한국과 미국(원문- 두 나라)은 2019년에 있을 합동군사훈련에 대해 12월까지 결정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달에 유예된 한미 합동군사훈련 비질런트 에이스는 평양과의 대화를 진전시키기 위해 중단하였던 훈련들 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그 한미합동군사훈련들은 과거 조선에게 비판을 받았었다.

 

대규모의 합동군사훔련은 중단되었지만 소규모의 훈련들을 계속되었다.

 

월요일(현지 시간 111월 5일) 한국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의 해병대는 몇 개월 만에 처음으로 한국해병대의 변화된 프로그램에 따라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하였다.

 

조선은 1년 가까이 탄도미사일이나 핵무기 시험을 하지 않았으며 주요 핵무기 시험 장소를 폐쇄하였고, 더 많은 여러 핵무기와 관련된 시설들을 해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몇 주간 조선은 미국과 다른 나라들이 상호양보로 간주하는 《상호주의원칙》에 대해 강하게 압박을 해왔다.(조선은 미국에게 조선과 싱가폴 정상회담에서 합의를 한 “상호주의원칙”을 지키라고 강하게 압박해왔다는 의미이다.)

 

이드리스 알리와 필 스튜워트 보도: 산드라 맬러 편집

 

Our Standards:The Thomson Reuters Trust Principles.

 

 

----- 원문 전문 -----

 

World News November 6, 2018 / 9:02 AM / Updated 3 hours ago

 

U.S.-North Korea talks could impact U.S. military posture in Korea: Dunford

 

▲ 던포드 미합참의장은 월요일에 만약 조선과 협상이 진전이 되게 된다면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 태세(유지)에 대해 변화를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셉 던포드 미 합참의장은 듀크대학에서 열린 한 연단(포럼)에서 “우리가 외교적 측면에서 더욱더 성공을 하면, 우리는 군사적 측면에서는 더욱더 입지가 좁혀진다.”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협상은 조선반도에서 군 병력 유지(원문-자세, 주한 미군 유지를 말함)에 있어서 그 어떤 변화를 주기 시작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폼페오 국무부장관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던 포드는 말했다. 그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 지에 대해서는 상세히 밝히지는 않았다.  사진출처: 로이터   © 이용섭 기자

 

WASHINGTON (Reuters) - The top U.S. military officer said on Monday that the United States would have to start making changes to its military posture on the Korean peninsula over time if talks with North Korea advance. 

 

“The more successful we are in the diplomatic track, the more uncomfortable we will be in the military space,” Marine General Joseph Dunford,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told a forum at Duke University. 

 

“Because over time, this negotiation will take a form where we’re going to have to start making some changes to the military posture on the peninsula. And we’re prepared to do that in support of Secretary Pompeo,” Dunford said. He did not elaborate on what changes might be expected.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will meet with senior North Korean official Kim Yong Chol in New York on Thursday to discuss North Korea’s denuclearization. 

 

In Washington last week, South Korea’s defense minister said the two countries would decide by December on major joint military exercises for 2019. Vigilant Ace, suspended this month, is one of several such exercises halted to encourage dialogue with Pyongyang, which has criticized joint U.S.-South Korea exercises in the past. 

 

Although larger exercises were suspended, the two countries have continued small-scale drills. 

 

On Monday, U.S. and South Korean marines conducted military drills under the Korean Marine Exchange Program for the first time in months, according to the South Korean ministry of defense. 

 

North Korea has not tested a ballistic missile or nuclear weapon for nearly a year, and has said it has shuttered its main nuclear test site and plans to dismantle several more facilities. 

 

In recent weeks, North Korea has pressed harder for what it sees as reciprocal concessions by the United States and other countries. 

 

 

Reporting by Idrees Ali and Phil Stewart; Editing by Sandra Maler

 

Our Standards:The Thomson Reuters Trust Prin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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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주한미군철수 18/11/06 [17:36]
주한미군이 철수를 한다고?
실제로 철수쇼를 하면 미군 바지가랑이를 잡고 늘어질 종자들이 있지
미군은 못이기는체 주저앉으면서 주둔비 왕창 올리고... 애초에 갈 마음도 없었거든
미국은 의젓하게 삥뜯고 한국은 졸라 비굴하게 굽실거리며 호구잡히고 ㅋㅋㅋㅋ 수정 삭제
철수 18/11/06 [19:04]
현재는 한미연합사령부, 향후는 미래연합사령부를 근거로 하여 미군은 한반도에 주둔한다. 1. 현실적으로 미군이 한국을 떠나면 전쟁의 개연성은 높아지는 반면, 미군이 평택에 주둔하면 전쟁 가능성은 감소한다. 포격범위 이내이기 때문이다. 2. 모 아니면 도식 접근이 아니라 순차적 접근을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한미연합사령부에서 미래연합사령부로 변경하여 전작권을 가져오는 단계 (북한개방 개시단계) 미중간의 외교적 관계를 고찰하면서 미군의 역할, 규모 재검토 (남북연합국가 단계, 미래사령부 해체, 주한미군사령부설립, 북한의 주둔승인) ----이 단계만해도 최소 2030년, 이 단계까지는 외교적으로 북한이 나가라 말라 하기 곤란 ---- 미중간에 외교적 갈등이 해소된다면 미군의 철수, 중국과 여전히 갈등관계이면 미군잔류 (남북연방단계. 주한미군 규모축소) 본인은 이런 방면에 문외한이나 어쨋든 모 아니면 도식으로 진행될 것 같지는 않으며 바람직하지도 않음. 주한미군사령부는 2050년까지는 적어도 필요할 듯. 주일미군사령부, 주독, 주사우디, 주터어키 등등의 미군사령부가 있음. 남북연방이 구축된 후에도 남는다면, 주고려미군사령부가 될 것임. 한국의 문제는 주한미군을 놓고 정파, 정당마다 주장이 갈린다는 점임. 여러 토론회 등을 거쳐 의견을 수렴할 필요성이 있음. 그 첫째는 의견다툼이 발생하더라도 지속적인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임. 주한미군에 대한 의견이 85% 이상의 국민에게 공감을 얻을 때 비로소 국민에의한 결정이 가능 해질 것임.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11/06 [19:57]
주한미군 철수 발언? ▶ ▶ ▶ 2차 조미 정상회담을 앞둔 미끼다. 속아줄 필요 없다.

1. 조미 정상회담 합의 지체로 조선이 일방적으로 동 합의를 파기하면서 주한 미군을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공격해 철수고 뭐고 그대로 몰살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

2. 조선이 한반도 내 전쟁을 피하고자 미국 등과 대척하는 아프가니스탄, 시리아와 예멘 등 다른 나라에 출병할 경우 그곳의 미군이 몰살해 주한 미군이 이동해 그곳을 보충할 수 있다.

3. 미국에서 금융붕괴가 일어나고 쿠데타, 내전이나 대규모 장기 시위 발생으로 내부혼란이 극심하거나, 또는 조선 등의 침략을 받아 항복하거나 멸망할 때 주한 미군은 본토로 복귀할 수 있다.

4. 남북관계 개선을 방해할 때 한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주한 미군 철수 명령으로 빤쓰만 입고 쫓겨날 수 있다.

5. 조미 간 핵 전쟁 발발 시 한국 대통령의 명령으로 주한 미군을 접수하고 미군을 교도소에 수용할 수 있다.

어떤 경우에도 한국 내부나 미국과의 논의가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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