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위원장, 쿠바 대표단 직접 환송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1/07 [15: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과 미데 디아스카넬 쿠바 의장이 평양비행장에서 악수를 나누며 헤어짐을 아쉬워하고 있다.     © 자주시보

 

▲ 뜨겁게 포옹하는 북과 쿠바의 지도자     © 자주시보

 

▲ 리설주 여사와 리스 쿠에스타 베라싸 여사가 포옹을 하며 작별을 아쉬워 하고 있다.     © 자주시보

 

노동신문은 지난 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델 디아스카넬 쿠바의장과 대표단을 평양국제비행장에서 환송했다고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비행장에 나오시어 미겔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리스 꾸에스따 뻬라싸녀사를 따뜻이 환송했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노동신문은 평양국제비행장과 시내거리들은 조선쿠바 친선의 역사에 새로운 장을 펼치고 떠나는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를 바래는 뜨거운 환송분위기가 흘러넘쳤다”, “숙소로부터 평양국제비행장까지의 수십리 연도에는 수많은 수도시민들이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들고 나와 흔들며 뜨거운 마음으로 가장 친근하고 귀중한 벗들을 바래주었다고 보도했다.

 

미데 디아스카넬 쿠바 의장을 비롯한 쿠바 대표단을 환송하기 위해 평양비행장에 김영남 상임위원장, 최룡해 부위원장, 박봉주 내각총리, 리수용 부위원장, 박태성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김능오 평양시당위원장, 리용남 내각부총리, 마철수 쿠바주재 북대사, 김수길 총정치국장, 리경길 총참모장, 노광철 인민무력상등 주요 일꾼들이 나왔다.

 

김정은 위원장은 평양 비행장에서 “23일간의 길지 않은 체류기간이어지만 뜨겁고 진실한 정을 맺고 더욱 가까워진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의 작별의 순간을 못내 아쉬워하면서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며 사업에서 계속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언제나 쿠바 인민과 당신 곁에는 자신과 우리 당과 인민이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겔 디아스카넬 의장은 최상의 특전과 극진한 환대를 받은 이번 평양방문을 잊을 수 없다. 자기들을 위해 온갖 성의를 다하고 진심으로 열렬히 환영해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와 조선인민의 뜨거운 형제적 우의와 친선의 정을 심장에 안고 간다고 말했다.

 

노동신문은 두 나라 지도자들께서는 사회주의기치를 함께 추켜든 이 손을 절대 놓지 말고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꿋꿋이 전진시켜 나갈 것을 약속하시며 작별의 굳은 악수를 나누시고 뜨겁게 포옹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이번 쿠바 대표단의 방북은 조선과 쿠바 사이에 맺어진 형제적이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세기와 세대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발전 시키며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공동의 위업을 위해 투쟁하는 두 당두 나라 인민의 전투적 단결을 굳건히 다져나가는데서 역사적 분수령으로 된다고 강조했다.

 

▲ 김정은 위원장과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의장이 함께 평양비행장을 걷고 있다     © 자주시보

  

▲ 평양을 떠나는 쿠바 대표단을 향해 끝까지 손 흔들며 배웅하는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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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조선의 아량은 18/11/07 [16:54]
늘 그러하듯이 표내지 아니한다...
쿠바에게 조선은
형제이자 은인의 나라 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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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파이터 18/11/09 [08:58]
조선의 아량은/

좋은 말도 구더기 종자가 하면 더러워 보인다.
구더기 종자라도 민중당을 지지해 주면 좋겠지만 민중당도 그런 걸 원치 않는다.
민중당 지지도 먼저 인간이 되고 해야 한다.
인간이 되려면 트럼프를 제외한 모든 인간을 존중해야 한다.
그러고도 이길 수 있는 민중당이어야 하고 투사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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