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북 금융제재 해제 요구, 미국 제재 유지해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1/09 [13:2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대북 금융제재 완화를 요구했다.

 

미국의 소리(VOA)9일 헤일리 유엔 주재 미 대사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가 은행 부문에서의 제재 해제를 요구했지만 대북제재를 해제할 의사가 없음을 다시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헤일리 대사는 미국은 북한 측과 대화를 하고, 미한 연합 군사훈련을 중단하는 등 지금까지 북한에 많은 당근을 줬으나 북한은 제재 해제를 정당화할 어떤 것도 하지 않았다며, 따라서 미국은 채찍을 거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일리 대사는 더 나아가 북의 핵무기 시험 중단이 충분한 조치가 아니며 여전히 북의 위협은 그대로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헤이리 대사는 대북제재 완화를 요구하는 러시아에 대해서 러시아는 북한으로부터 환심을 사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이미 (제재 관련) 속임수를 쓰고 있기 때문에 제재 해제를 논의하고 싶어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미국이 대북 인도주의에 대한 제재 유예 조치를 막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며 일축했다.

 

한편, 미 국무부도 러시아 유엔 안보리 비공개 회의를 요청한 것에 대해서 북한이 비핵화에 실패할 경우 제재는 완전한 효력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미국의소리(VOA)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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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똥빠 종미 문근혜 18/11/09 [13:47]

김정은이 깨갱하고 빤스를 벗었기 때문에 미제는 김정은이 가랑이를 벌리도록 앞으로 더욱더 가혹한 채찍을 가할 것이다.

미제에게 깨갱한 김정은에게 주어지는 자업자득이다. 수정 삭제
아가리파이터 18/11/09 [14:35]
미제 똥빠 종미 문근혜/

근본 없는 호로새키 구더기가 오늘은 개새키처럼 깨갱거리네?
댓글을 쓰려거든 헤일리가 굵고 긴 고추를 빨고 싶어 하는지 어쩌고 싶은지 소상하게 좀 쓰거라. 다들 궁금해하잖아?

오늘 조선 외무성 최선희 부상이 11/8일(현지 시각) 유엔 안보리 비공개회의에서 조선에 인도적 지원을 하려는 국제구호단체·기관들이 안보리에 제출한 제재면제 요청이 몇 달씩 승인받지 못한 채 지연되는 상황과 은행 분야 대북제재 해제를 거론한 러시아의 의견을 묵살한 미 유엔대사 헤일리의 독기 서린 답변을 보고,

조미 정상회담 합의 파기 제고와 파기 후 조선의 대처 방안,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에서 미국을 제거하는 방안, 조선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은행 분야의 대북제재 해제를 깔아뭉개는 미국에 보복 방안, 미 유엔 대사 헤일리의 처리 방안 등을 지도부에 제출했다. 그 방안들의 요약은 아래와 같다.

1. 조미 정상회담 합의 파기 제고 - 담화문 발표
2. 조미 정상회담 합의 파기 후 조선의 대처 방안 - 미군이 개입한 모든 전쟁에 출병해 미군 사냥
3.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에서 미국을 제거하는 방안 - 미국을 핵 공격으로 소멸
4. 조선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깔아뭉개는 미국에 보복 방안 - 특수부대 50,000명이 핵 배낭으로 미국 본토 전체 전기, 가스, 수도, 통신, 방송 시설을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폭파
5. 은행 분야의 대북제재 해제를 깔아뭉개는 미국에 보복 방안 - 맨해튼을 핵 공격해 증권거래소와 은행 본점 싹쓸이
6. 미 유엔 대사 헤일리의 처리 방안 - 터키 대사관으로 유인해 목 졸라 죽이고 토막 낸 뒤 산(酸)용액 처리 후 우물에 유기
7. 기타 - 미국을 집단 공동묘지로 선포하고 자유의 여신상에 미국이 저지른 죄목을 플래카드에 써서 부시, 오바마, 트럼프, 펜스, 폼페이오, 볼턴, 헤일리와 재무, 상무, 무역대표, 국가경제 간부의 모가지와 함께 걸어둔다. 끝.

수정 삭제
양키의 많은 당근 18/11/09 [17:31]
군사훈련 안한것 딱 그거하나 밖에 한게 없는 양키가 많은 당근을 북에게 주었다네
먼 당근을 많이 주었냐
양키는 참말로 믿을수 없는 종자라고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11/10 [09:56]
러시아도 미국의 많은 제재를 받는 나라다. 그런데도 대북제재를 위해 안보리에서 노력하고 있다. 곧 그만둘 헤일리가 뭘 할 수 있겠나?

미국이 러시아에 제재할 게 없는지 러시아 국채 발행에 대해 미국인의 투자를 금지할 모양인데 러시아 재무부 국채담당 국장이 런던에서 열린 모스크바 외환 포럼에서 "미국이 러시아 국채 투자를 금지하면 러시아 예산에서 사회복지 지출이 타격을 받을 것이고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게 될 것이다. 러시아 국채의 4분의 1가량을 보유한 외국인 투자자들에게도 또한 피해가 갈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오늘날 미국을 신사처럼 대하면 이렇게 된다. 미국 재무장관이나 볼턴 나부랭이 등이 뭔 제재를 발표한다고 깝죽거릴 때마다 그것에 대한 담화를 발표하고 미국 대도시 하나씩 소멸시키면 된다. 그러면 미국인 누구도 감히 다른 나라를 간섭, 이간질, 위협, 제재, 정권 교체나 침략 등의 엄두를 못 낼 것이다. 대도시 하나가 소멸됐다고 대응 공격하면 대도시와 소도시를 막론하고 모조리 소멸시켜 버리면 된다. 그러면 매번 번거롭게 그렇게 할 필요도 없고 미국이 제재 등을 할 일도 없어진다.

이러면 간단히 해결될 일을 가지고 사람 죽이거나 파괴하는 게 싫어서 또는 자국민이 죽거나 파괴당하는 게 싫어서 이런 일이 나라마다 반복해서 일어난다. 신사처럼 한다고 세계 평화가 지켜지는 게 아니다. 직접 하기 싫으면 다른 사람, 단체나 나라에 용역을 줘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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