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양시고려병원, 새로운 고려치료방법 연구도입"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1/15 [11:3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매체 ‘메아리’는 “공화국의 보건부문에서 새로운 고려치료방법들이 활발히 연구도입되고 있는 속에 최근 평양시고려병원이 이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북 매체 ‘메아리’는 “공화국의 보건부문에서 새로운 고려치료방법들이 활발히 연구도입되고 있는 속에 최근 평양시고려병원이 이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병원에서는 척추변형환자들에 대한 치료를 부항과 전기요법을 배합하여 하던 지난 시기의 방법을 세련시켜 압통점을 찾아 고려약을 약침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효과를 더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침과 수법으로 경추증(경추, 7개의 등골뼈로 된 척추 맨 윗부분 목등뼈)을 완치시키기 위한 새 방법을 도입하여 치료에서 보다 뚜렷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무릎관절활액막염치료에서 전기온수자극요법에 고려약외용법을 배합함으로써 치료기일을 앞당기고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한편 '활액막'이란 관절 및 힘줄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을 말하며, 이 막의 내부나 막 자체에서 염증이 생기는 것을 활액막염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물이 차서 퉁퉁 부어오르는 부종과 뻑뻑해짐, 통증 등 이 있다. 무릎에 잦은 충격이 가해지는 운동선수들에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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