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치아임플란트용 이식체제작기술 새롭게 확립"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1/29 [16: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29일 “라선시치과병원의 의료일꾼들이 치과임플란트용 이식체제작기술을 높은 수준에서 새롭게 확립하는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첨단수준의 치과임플란트용 이식체제작기술이 시롭게 확립되게 되었으며 현재 치과임상실천에 적극 도입되어 큰 은을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신문은 “우리 식의 치과임플란트용 이식체제작기술이 확립됨으로써 치과보철치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임플란트치료를 우리의 자원과 기술에 의거하여 전국적 범위에로 확대할 수 있는 전망이 열려지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신문은 “치과임플란트치료는 이발이 빠진 자리에 인공이뿌리(이식체)를 이식하고 인공이머리를 연결하여 새로운 이발을 만들어주는 치과보철치료의 한 형태”라면서 “미학적으로 보기 좋을 뿐 아니라 다른 이발들의 손상을 주지 않으며 씹기나 발음 등에서 천연이발과 같은 생리적 기능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하여 임플란트 치료는 치과보철임상에서 가장 좋은 치료방법으로 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기술들을 개발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라선시치과병원의 의료일꾼들은 치과보철치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임플란트 치료를 우리 식으로 개척하기 위한 연구에 창조적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었”으며 “김윤애 동무를 비롯한 병원의 의료일꾼들은 우리나라의 자원에 의거하여 생체적 합성이 좋고 역학적안전성이 높은 치과임플란트용 이식체의 제작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두뇌전, 실력전을 힘있게 벌리였다”고 지난 연구과정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수년 간에 걸치는 고심어린 연구 끝에 이들은 금속겉면에 생물활성이 보다 좋은 재료를 피복함으로써 이식체의 초기뼈결합세기를 훨씬 높이고 지속적인 결합능력도 가지도록 하는데 성공하였다”고 성과를 전했다. 

 

또한 신문은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위 과학자들과의 창조적 협조를 강화하고 수많은 실험과 분석을 진행하는 과정에 기능적부하시에 뼈에 가해지는 힘을 최소화하고 이식체와 인공이머리결합의 풀림을 방지할 수 있으며 이식에 편리하고 이발을 뽑은 후에도 즉시 이식하는데 유리한 새로운 이식체형태도 탐구해내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식에 필요한 드릴을 비롯한 기공구들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해결함으로써 이식구명과 이식체의 밀착성을 보장하여 초기 고정력을 더욱 높이고 이식수술의 과학성과 정확성을 담보할 수 있게 하였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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