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항갑상선약-스코마졸알약 연구개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11/30 [13:1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매체 ‘메아리’는 “최경태내분비연구소에서 갑상선기능항진증에 대한 치료효능이 매우 높은 새로운 항갑상선약―스코마졸알약을 연구개발하고 환자치료사업에 도입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

 

북 매체 ‘메아리’는 “최경태내분비연구소에서 갑상선기능항진증에 대한 치료효능이 매우 높은 새로운 항갑상선약―스코마졸알약을 연구개발하고 환자치료사업에 도입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이곳 연구소의 제제과성원들은 치료효과가 뚜렷하면서도 부작용이 없는 우리 식의 항갑상선약을 개발하기 위해 수년간에 걸치는 연구를 진행하여 왔”으며  “이들은 화학적인 약물합성법에만 매달린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처음부터 우리나라에 흔한 천연약재를 가지고 고려약학적 방법으로 갑상선기능항진증치료약을 만들어낼 결심 밑에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다”고 지난 연구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이들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마침내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효능 높은 항갑상선약이 훌륭히 개발 완성되게 되었다”면서 “새로 개발된 스코마졸알약은 천연약재인 생당쑥에서 추출 분리한 스코폴레틴 등을 주성분으로 하고 여기에 항갑상선효과를 나타내는 메르카졸을 조화롭게 배합하여 만든 것으로서 갑상선호르몬농도저하, 혈당조절, 조혈촉진, 간중독제거, 항알레르기 및 항염증 등의 우수한 약리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100%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고 있는 이 항갑상선약은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항갑상선약들보다 제조원가가 낮은 반면에 치료효과가 상당히 높을 뿐 아니라 치료기일을 훨씬 단축하게 한다”며 “종전의 신약치료 때 나타나던 부작용이 완전히 해소되므로 보조약물의 병합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운 항갑상선약―스코마졸알약의 제조기술은 특허로 등록되었으며 올해에 진행된 제16차 국가발명전람회에서 1등으로 평가되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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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무릉도원 18/11/30 [17:44]
나는 이런류의 이야기 하는 것 싫어해.
원숭이는 그 자체가 병통이야..
특별한 약이 있다고?.. 물론 그럴 수도 있어.. 절대적인 것은 없으니까..
하지만 진시황 불노장생하것다고 하는 지랄과 같다는 것이지..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어.. 단지 한 쪽을 살리기 위해 다른 한쪽을 파괴하는 것이지..
부작용이 정비례한다는 것이지... 장사라는 이야기야..
신약이 성공하기 힘든 이유지.. 부작용을 들먹거리면 망하는 이유지.. 그러니 사기쳐.. 니가 증명할 수 있어라고 협박하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간이 무덤은 스스로 파는 업이야.. 이 업은 약으로 치유 되는 게 아니야..
쳐 먹고 정신을 키우는 눔하고.. 쳐먹고 육신을 키우는 눔하고..
차원이 다른 거야..
니가 먹는 이유가 정신을 키우는데 사용되기를 바란다..
어차피 인생 뭐 있냐? 찍찍 싸 봐야 겨우 백년천 원숭이 꿈인 것이지..
그 곳에 갖은 지 라 ㄹ 을 다하지 못해서.. 삽질을 하는 것이지..

신약을 만들기 위해 동원되는 동물들이 잇지.. 동물만 동원된다고 생각하면 오류야. 의학발전용 원숭이는 병원에 넘쳐흘러..
왜 예전에 외교암호코드 알아내려고.. 감기환자. . 약물 주사놔서 죽인 사례도 있잖아..
주사 놓고 해롱해롱 할때.. 암호를 불라고 강요하는 거야.. 버티다 결국 뒤져..
돈과 여자를 붙여주고 암호를 전달 받는 것이 아니고.. 빙신이라고 판단하면 그냥 주사기 쑤시고 실험하는 것이지..
쪽발이 암호 알아 내려면 돈주고 여자 붙이고... 갖은 아양을 다떨어야 되지만..
식인종 정신을 가진 나라 암호 알아내는 데 무슨 돈이며 여자를 붙이것냐? 수정 삭제
아가리파이터 18/12/01 [12:04]
무릉도원/

정신 헷갈리는 넘이 제정신도 수습하지 못하면서 남의 인생을 봐주는 무당 일을 하고 있으니 세상은 참 요지경이야. 자주시보 독자들 정신 어지럽히지 말고 네넘이 사는 대마도로 돌아가 손님 찾거라. 여기는 네넘이 헛소리를 씨버리지 않아도 다 정신 맑은 사람이 알아서 분별한다. 여기서 자주 얼쩡거리면 굶어 뒈지니 썩 꺼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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