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일침 574] 화웨이는 중국을 위한다는 뜻이라고?
중국시민
기사입력: 2018/12/12 [10: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화웨이 부회장 멍완저우의 체포를 둘러싼 공방이 점입가경이다. 웃기는 건 화웨이는 지금까지 별 영향을 받지 않았는데, 화웨이에게 물품을 대량 공급하는 미국 회사들의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캐나다의 거위털 파카 기업 장사가 줄어드는 등 외국 기업들이 골탕을 먹는 현상이다. 화웨이는 창립 50년 이내에는 주식시장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웠기에 세계 100대 기업 가운데서 유일하게 주식시장과 상관없고 주식파동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 그리고 캐나다 방한복 기업의 장사가 중국에서 팍팍 줄어드는 반면에 중국의 같은 종류 기업은 장사가 잘 되고 주가도 올라간다. 국제화 시대에는 시골에서 뺨 때렸는데 서울에서 눈물 흘리는 사람들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다. 

 

미국과 캐나다 기업들은 중국과의 장사가 영향 받는 걸 걱정하는 한편,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으면 기업인들이 중국의 같은 방식 보복에 걸릴 걸 더욱 걱정한단다. 미국의 모 대회사가 간부들에게 요즘 중국으로 가지 말라고 금지령을 내렸다는데, 캐나다가 기어이 멍완저우를 미국으로 인도하면, 미국과 캐나다 기업인들이 중국 대륙, 홍콩, 마카오를 여행하거나 방문하는 건 물론, 심지어 주변 국가 방문도 불안스러워나게 된다. 어떻게 결말이 나든지, 미국과 캐나다는 나쁜 예를 만들었다. 

 

중국이나 한국이나 이번 파동으로 화웨이의 손실 지어는 몰락까지 점치는 사람들이 꽤나 되는데, 화웨이의 규모, 발전경과, 발전전략 등에 비춰보면 몰락은 불가능하다.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면서 발전한 화웨이는 연간 영업액이 8000억 위안(한화 130조 원 가량)을 넘겨 유일하게 1000억 달러 그룹에 들어간 중국기업으로서 영업액의 절반 이상이 해외매출이고 연간 세금을 1200억 위안이나 내며, 18만 종업원 중 8만 명이 연구개발에 종사하는지라 이미 보유한 해외사장과 기술우세가 쉬이 무너지지 않는다. 

화웨이가 미국의 표적으로 된 게 화웨이의 강대함을 반증한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작은 회사라면 미국이 건드릴 필요가 있겠는가는 논리다. 또한 미국의 납치식 수단과 제재나 봉쇄, 보이콧이 과연 통하겠느냐고 의심하는 사람들도 많다. 시대에 뒤떨어져 망한 기업들은 많아도 봉쇄를 당해 망해버린 기업은 역사적으로 드문데다가 중국의 내수시장이 엄청 크고 화웨이가 개척한 해외시장이 쉬이 사라지지도 않기 때문이다. 사실 프랑스와 독일은 미국의 장단에 따라 춤추지 않고 화웨이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나섰다. 

 

화웨이는 국제적 대기업이고 정보도 대량 공개되었다. 그런데도 시시껄렁한 소문들이 돌고 왜곡도 많다. 중국에서는 며칠 동안 멍완저우가 캐나다 국적자이고 여권 여러 개(최고로 7개)를 소지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외국인에 불과한 인물을 놓고 떠드는 게 우습다는 주장들이 나오다가, 중국 외교부, 홍콩 정부 그리고 캐나다 법정이 멍완저우의 국적을 중국으로 밝혀 루머 전파자들이 웃음거리로 되었다. 

한국에서는 꽤나 오래 전해진 화웨이 창시자 런정페이가 중국인민해방군 총참모부 출신이라는 설이 다시 거들어지면서 화웨이 장비의 정보누설위험성을 부각하는 기사들이 나온다. 런정페이가 총참모부의 정보일꾼 출신이 아니라 공정병(工程兵) 출신임은 오래 전부터 알려진 바이다. 공정병이란 건축공사를 맡아하는 병종이었다가 1980년대 중반 덩샤오핑이 주도한 백만대감군(百万大裁军)에서 철길공사를 도맡은 철도병(铁道兵)과 함께 제일 먼저 잘려난 부대로 되었다. 군대편제에서 물러나면서 운 사람들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좋은 일로 되었다. 철도병 사단들은 중철(中铁)이라는 명칭 뒤에 숫자를 적어 회사들로 변신하여 어려운 공사들을 많이 해냈고 근년에는 고속철도 부설에서 솜씨를 보이며 해외에도 진출하여 철길을 놓는다. 철도병 체제를 유지했더라면 국외에서의 철도건설이 불가능할 건 뻔한 일이다. 공정병도 건축회사들로 변신하여 국내, 국외에서 엄청난 공사들을 따내어 돈도 벌고 명성도 날렸다. 1990년대 초반 스촨성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찍은 드라마에서는 민간회사로 전환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전 공정병이 아프리카에서 대공사 수주에 성공하니, 한국 회사 간부가 이름 없는 당신들에게 질 줄은 몰랐다고 말하는 대목이 나왔다. 

 

중국의 공정병과 비슷한 일을 하는 부대를 조선(북한)에서 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다만, 건축을 잘하는 부대들이 존재하는 건 여러 가지 자료에 나온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언젠가 모 부대를 칭찬하면서 그 부대가 맡아 한 유명한 건축과 공사들을 꼽은 적 있다. 비전문 군인들이 공사에 동원되는 일도 많으나 건설전문인 부대들도 있다고 보인다. 이제 반도의 정세가 완화되고 국제환경도 변화하여 조선 사람들이 회사 단위로 해외에 진출하는 경우, 예전의 건설부대가 대공사를 수주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게 없겠다. 

당년에 철도병이나 공정병이나 원래 일을 하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런정페이는 개혁개방의 전초지인 선전(심천)으로 가서 창업했다. 초기에는 남의 걸 팔다가 차차 자기 걸 만들면서 커진 것이다. 

런정페이의 경력을 아무리 소개하더라도 그런 자료 자체가 거짓이고 런정페이는 분명 총참모부 정보담당이었으며 현재도 중국 군대의 조종을 받는다고 믿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하기에 런정페이에 대한 쟁론은 두고두고 가시지 않을 것이다. 

 

허나 분명히 틀린 주장들도 있다. 화웨이 명칭에 대한 해석이다. 화웨이를 한자로 “华为(華爲)”라고 쓰는데, 그게 중화 즉 중국을 위한다는 뜻이라는 것이다. 한국 네티즌들이 그런 주장을 펴는 건 그나마 이해할 수 있으나, 모 대형 언론사마저 기사에 버젓하게 그런 해석을 넣으니 웃음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그 글자들의 중국어 실제 발음은 “화워이”에 가까운데 두 번째 글자를 중국인들은 모두 2성으로 읽는다. 그 글자가 위한다는 뜻으로 쓰이는 경우에는 발음이 4성이다. 우리 글로 그 차이를 표기할 수는 없으나 중국어를 아는 사람들은 발음과 뜻의 차이를 쉬이 알아챈다. “为(爲)”가 2성으로 읽힐 때에는 “한다”는 뜻이다. “작위(作爲)”, “무소불위(無所不爲)”등에 쓰이는 뜻이다. 런정페이는 유소작위(有所作为, 일정한 일을 좀 한다)”는 의미로 회사이름을 지었다 한다. 앞의 화자를 중화로 해석하면 중화(중국)가 일을 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为(爲)”가 위한다는 뜻으로 쓰이자면 성조가 4성인 외에 위하는 상대의 앞에 가서 붙어야 된다. 이는 중국어의 상식이다. 예컨대 “조국을 위하여”는 “워이주궈(为祖国)”이다. 때문에 화웨이를 ‘중국을 위하여’라고 해석한다면 한자를 한글 어순대로 엉터리 풀이한 것이다. 중국 관련 기사들을 많이 내는 대형 언론사에 그 정도 한자와 한어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리 있겠냐마는 황당하기 그지없고 중국인들의 비웃음이나 사기 십상인 내용을 버젓이 발표했다! “기레기 언론”이란 말이 실감난다. 화웨이 명칭에 대한 엉터리 해석의 유일한 가치라면 중국어 학원들에 교육용 사례를 만들어주는 거라고 할까?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독자 의견 18/12/12 [14:15]
도올 김용옥 교수처럼 중국에 대한 뿌리 깊은 역사를 힘들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에 가보거나 산다고 해서 중국을 제대로 아는 건 아니겠지만 가보지 않은 사람도 많으니 인접해도 두 나라 간의 이해심 향상은 생각처럼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시민 기자님과 같은 많은 분의 노력으로 조금씩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일본에도 좋은 사람이 많이 살고 있겠지만 우익 정치인이나 그런 언론이 씨버리는 걸 보면 소화불량이 일어날 지경입니다. 선린관계는 관심이 없고 정치적으로 대가리를 굴리며 다른 나라를 향한 좋지 않은 발언이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잘 모르는 모양입니다. 재력이 있거나 기술이 있다고 시건방을 떨 시기는 지났습니다.

한 나라가 세계적으로 발전하려면 국내 정치는 물론 외교도 상업적 서비스 정신으로 임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치인이나 언론인들의 시건방이 사라지는 날 세계는 평화롭고 화목한 날을 맞을 것입니다. 이런 정신이 모든 나라에서 구현되길 기대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12/12 [15:36]
만일 내가 중국 국가주석이었다면 캐나다에 선전포고했을 것이다. 그래도 미국 눈치 보며 억류하고 있으면 특공대 10,000명을 핵 배낭과 함께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토론토와 밴쿠버 등에 보내 다 때려 부숴버렸을 것이다. NATO가 공격해 오면 러시아, 조선, 이란, 인도, 파키스탄과 기타 상하이 협력기구에 연락해서 공동대처하자고 했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자연히 일본도 골로 보내고 미국도 함께 골로 보낼 기회가 생긴다. 이런 일이 한 번 있어야 함부로 남의 나라 자존심을 건들지 않게 되지. 재래식 전쟁이든 핵전쟁이든 한다고 너무 폼 잡을 필요 없이 생각지도 않게 일어나야 한다. 그래야 기삿거리도 볼만하지? 미국 따까리도 제대로 못 다루며 미국과 전쟁한다고 설칠 수는 없잖아? 그리고 보석금은 뭔 얼어죽을 보석금이야? 트럼프 하는 짓거리 보면 IS나 알카에다에게 교육을 받았는지 똑같구먼.

수정 삭제
어이없어웃는다 18/12/13 [14:41]
1. 화웨이의 발음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작명할때 가급적 다양한 뜻을 갖도록 작명한다. 2성이니 4성이니, 설명하는 말이 말같지 않아서 웃긴다. 화웨이 반대로 하면 중국을 위하여, 가 되는 것은 명약관화하다. 그리고 사람들은 아주 쉽게 뒤집어 볼 수 있다. 2. 나는 18만명중에 8만명이 연구원일 정도로 인원수가 방대하고, 작년 평균년봉이 한국돈으로 1억원(주식배당을 포함한 금액이라고 해도 많음)인데, 삼성전자의 휴대폰, 통신 부문의 인원수는 얼마나 될지 모르나 나는 5만명 이하로 알고 있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화웨이 통신장비의 가격이 삼성전자대비 30% 정도 낮다고 한다. 이해할 수 있는가, 최소한의 재무제표 지식만 갖고있는 사람이라면. 제품원가에서 차지하는 원가는 인건비(연구개발비 포함)와 재료비(부품수급비포함) 이다. 도대체 어떻게 해서 화웨이가 삼성전자보다 30%나 원가가 낮을 수 있을까. 유사한 예로 몇개월전 LG디스플레이가 영업이익률이 1%일때 징동팡은 18% 였다. LG디스플레이 에서 한마디하는 것을 기사에서 보았다. 정부보조금이 17%는 될 것이다, 라고. 2. 나는 화웨이를 통신-국가안전부 복합체라고 부른다. 3. 미국반도체 사용량이 적다고 했는데 그러면 잘되었다. 미국은 화웨이에 판매하는 반도체 수량이 적으니 납품안해도 그만인 실정. 화웨이는 미국반도체 없이 통신장비를 만들어 보기바란다. 이미 이런 기사가 나왔다. 3년간 제품생산이 불가해서 영업활동을 하지 못할거라는 기사들. 여기다가 대만 TSMC 에 미국이 압력을 넣어서 화웨이의 반도체 주문품을 생산공급하지 못하도록 하면, 미국반도체 업체가 작살나지 않고 TSMC 랑 화웨이가 작살나게 되어 있다. 미국이 중국만큼 멍청할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중의 오산이라고 아시기 바란다. 수정 삭제
어이없어웃는다 18/12/13 [14:52]
화웨이가 "중국을 위하여"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면 그게 무슨 문제가 되는가. 나는 아니라고 극구 설명하는 꼬라지가 더 우습다. 삼성그룹의 기업이념 첫번째가 사업보국, 이다. 사업을 통하여 국가를 보위한다. 뭐가 어떻다는 말인가. 인류를 위해서 사업한다고 해야 한단 말인가. 그런 말은 유대인 회사들 속에 많다. 실제로는 인류를 착취한다. 말과 행동이 다르다고 한다. 삼성은 술,담배,도박 관련된 사업은 불문율로 엄금되어 있다. 유대인중에는 카지노왕도 있고 와인왕도 있으며, 미국의 가장 큰 담배회사인 필립 모리스도 유대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인류를 위한다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수정 삭제
한번더웃기 18/12/13 [15:06]
미국은 멍완주를 걸 데가 많은 것 같다...................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의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부회장 멍완저우가 지난 1일 미국의 대이란 무역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캐나다에서 체포되면서 연일 전 세계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캐나다 법원은 11일(현지시간)에 열린 보석 재심리에서 멍완저우가 중국으로 도피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받아들여 1000만 캐나다 달러(약 84억 원)의 보석금과 전자 감시 등의 조건으로 석방을 허용했다고 다수의 언론들이 보도했다. 멍완저우가 일단 보석으로 풀려나도 미국 인도 여부를 결정할 캐나다 법원의 심리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이 멍완저우의 인도를 요청하는 데는 대이란 제재 무역 위반 혐의만이 아니라는 분석이다. 미국이 화웨이를 강하게 경계하는 것은 안보에 관련된 중요기술과 데이터가 중국으로 넘어가 자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것을 우려해서다. 또한, 화웨이는 중국 당국과 손잡고 '안면인식 시스템'을 사용해 자국민들의 인권탄압에 적극 앞장서 왔다는 사실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하와이대 아시아연구소 에릭 하위트 교수는 “이번 체포는 단순히 대이란 제재법 위반과 연관된 것이 아니라 중국의 첨단 기업들이 미국 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것을 미국이 우려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당국과 밀착돼 있는 화웨이 중국 당국은 2015년 자국 기업의 이익을 위해 외부에서 들어오는 모든 정보를 선택적으로 금지할 수 있는 '국가보안법'을 만들었다. 이 법은 중국의 인민대표대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 법안은 2006년부터 중국 과학 기술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에 이르는 이전 중국 당국의 프로그램에서 확대된 것이다. 이 법안 내용 중에는 중국에 기업을 설립한 외국회사들은 기술과 데이터들을 중국 기업에 넘겨줄 것을 요구하는 대목이 나온다. 미중 경제안보검토위원회 보고서는 “이 법안은 상업적 컴퓨터 네트워크에 백도어 진입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운영되는 회사가 중국 정부에 컴퓨터 코드와 암호화 키를 넘겨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히고 있다. 워싱턴 싱크 탱크인 정보기술 혁신재단 사장인 로버트 앳킨슨은 "중국의 목표는 외국 정보 기술을 중국 정보 기술로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라며 "반도체 설계 및 제조부터 서버, 소프트웨어 및 인터넷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술 시장이 이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의 모든 데이터를 통제해야 한다는 중국의 이 법안은 화웨이가 여기에 개입해 있든 아니든 외국기업들이 중국기업에 액세스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캐나다 정부 관계자들은 캐나다와 미국과 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사법제도와 중국 공산체제 하에서의 사법제도는 큰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관계자들은 “중국 국가는 사법 제도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법원이 법치 국가에서 독립적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며, 다른 모든 사회가 공산당의 의지에 따라 운영되는 방식처럼 조직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화웨이는 데이터 모니터링을 요구하는 중국 당국에 화웨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든 국가의 안보와 기술에 대한 자료를 건네 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화웨이가 중국당국의 법이 요구하는 상황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중국에서 진정한 민간 기업은 없다고 말한다. 중국 당국은 ‘사회신용 평가제도’를 도입해 14억 중국인을 감시하고 있다.(NICOLAS ASFOURI/AFP/Getty Images) 화웨이 안면인식 시스템, 전 세계인에게 사용 가능 지난 5월, 2015년에 발간된 화웨이 내부문서(172P)가 유출돼 인터넷에 유포된 적이 있다. 이 내부문서에는 ‘비디오 콘텐츠 관리(VCM) 작동 가이드'라는 제목의 파일이 있었는데 이 파일에는 인터넷경찰이 비디오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감시, 분석, 처리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인터넷 감시 경찰이 의심스러운 점을 발견하면 중국 중앙센터로 경보를 보내게 돼 있다. 이는 화웨이 VCM 시스템의 중요 사용 권한자는 중국 공안 부서라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첸시민 중국 평론가는 “이 유출된 내부 문건은 중국 당국이 시민의 알 권리를 차단하는 ‘만리장성’과 같은 '금순공정(金盾工程)'와 사회 전체를 감시하는 데 사용되는 '톈왕(天?) 시스템'에 화웨이가 깊이 관여한 사실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금순공정은 중국공안국과 공산당 집행위원회 610사무소에서 파룬궁 박해를 목적으로 만들어 사용한 것”이라는 사실도 추가로 밝혔다. 또한 중국 정부와 중국 군사 관련 업무의 최대 동반기업인 화웨이는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중국 민중을 감시하는 '톈옌'(天眼·하늘의 눈) 시스템'을 만들어 신장 위구르족 이슬람교도 100만여 명을 구금하고 있는 비밀수용소의 '직업 재교육 캠프’ 에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중국 안면인식 기술에는 '이투커지'와 '센스타임' 기업이 양대 산맥을 이룬다.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두 회사가 단기간에 급속도로 성장한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이는 두 회사가 모두 중국 당국에 적극적으로 협력했으며, 중국 당국을 배경으로 둔 화웨이 같은 회사들과 협력했기 때문이라고 풀이된다. 2012년에 설립된 이투커지는 2015년 자체 개발한 '칭팅옌(??眼·잠자리 눈) 시스템'으로 중국 정부가 수여하는 ‘공안부 과학기술진보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에는 미국 표준 기술연구소가 주관한 얼굴인식 알고리즘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016년 이투커지는 세계 18억 명의 안면을 식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고 중국의 해관총서(세관)와 국경 검문에 안면 대조 시스템을 제공했다. 2018년 이투커지는 후난(湖南)성의 융저우(永州)시와 함께 중국 내 시·현·소를 연동시키는 ‘도시급 안면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 지난 10월 10일에는 화웨이(華?)와 함께 안핑(安平) 시장을 공략한 스마트 경비 클라우드 솔루션을 발표하기도 했다. 해당 솔루션은 화웨이 동영상 클라우드 역량과 이투 안면 빅데이터 시스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강력한 경찰 업무와 보안 시스템 공동 건설을 목표로 한다. 해당 시스템은 다양한 리소스의 데이터 접근과 대규모의 안면인식 처리를 실시간으로 지원한다. 2014년 설립돼 홍콩에 본사를 둔 센스타임은 최근 중국에서 각광받는 인공지능 회사 중 하나이며, 영상처리 기술을 포함한 컴퓨터 비전을 기반으로 1초에 수만 명을 동시에 알아볼 수 있는 핵심적인 안면인식 기술을 개발했다. 센스타임의 주요 고객에는 화웨이, 정부기관과 차이나모바일, 중국 유니온페이,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샤오미, 오포와 웨이보 등 유명기업이 포함돼 있다. 이 회사의 정보에 따르면, 2014년 ‘우산 혁명(홍콩 민주화 운동)’을 포함한 홍콩의 최근 시위에서도 홍콩 경찰 측은 이 기술을 이용해 대중을 통제했다. 톈옌 시스템은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개인을 식별하며, 주 데이터베이스 창고에서 개인의 정보를 찾는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개인이 정권의 우선 순위에 어느 정도 부합되는지를 나타내는 '사회적 신용' 점수를 평가한다. 이 방대한 시스템은 중국 밖에서도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미국 시스템 엔지니어 유 차오는 “국제사회는 화웨이가 자신의 기기와 네트워크를 통해 대량의 세계 각국 사람들의 데이터를 수집할 가능성에 대해 세계인들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당국은 미국인들의 '사회적 신용점수'를 비행기 표 구입을 하는데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누군가의 모든 자료를 얻을 수 있으며, 필요할 때 이 자료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8년 6월 27일 상하이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컨퍼런스(Mobile World Conference)에서 5G 기술을 선보이는 차이나 텔레콤.(AFP/Getty Images) 5G 주도권 경쟁과 그 중요성 5G 통신장비 및 기술은 수조 달러의 경제적 이익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과 중국 기업은 선점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 혁명으로 핵심은 ‘5G’ 통신시스템이다. 세계 중심국가들의 중요한 핵심사업인 ‘5G’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가 국경이 없어지는 시대를 열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빅데이터는 '미래의 석유이자 전기'라고 혹자는 표현하기도 했다. 5G로 모아진 빅데이터는 전 세계를 다스리는 식량이 되기도 하고 무기가 될 수도 있다. 또 그 데이터를 가진 자는 미래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고, 빅데이터를 선점한 국가는 세계 경제와 안보에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런 관계로 세계 중심국가들은 자국의 안보와 경제 안정을 위한다며 데이터에 대한 주도권 경쟁에 몰두한다. 5G 통신시스템은 4G 이동통신보다 20배 빠른 속도, 10분의 1 수준의 지연시간, 10배 많은 동시 접속 등의 특징을 지닌다. 단말기(휴대폰, 컴퓨터 등)를 이용한 모든 사물은 5G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고도화된 정보처리능력으로 분석되고 빅데이터로 처리돼 사용자 상황에 적절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 의회가 결성한 전문가위원회는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제하려는 중국의 야심이 미국의 경쟁력,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국가 안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5G 국제표준은 2019년에 정해질 것이며 상업적인 실용화는 2020년으로 예상된다. 미·중 경제안보검토위원회(USCC)는 중국 정부가 네트워크에 막대한 비용이 필요한 제5세대 무선기술(5G) 장악을 통해 5G의 국제 표준을 선점하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기술 지배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2019년을 대비한 USCC 보고서는 “중국의 국가 주도 정책은 미국의 경쟁력을 약화시킨다”면서 “중국은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미래의 무선 기술 및 표준 개발에 대한 전 세계적인 통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옛말에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라는 속담이 있다.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으면 마음이 놓이지 않고 항상 걱정된다는 뜻의 비유적 표현이다. 이 말은 현재 화웨이의 정황을 설명하는데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한다. 수정 삭제
더웃기자 18/12/13 [15:17]
런정페이는 알고봤더니 비서로만 들어가면 따먹고 마누라로 삼는구만.........그러니 중국 국가안전기획부에 안 잡혀가려면 옛, 서 하고 갖다 바쳐야지.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됐던 북미 정상회담 당일,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의 부사장 멍완저우(孟?舟)가 미국의 인도 요청으로 1일 밴쿠버에서 갑자기 캐나다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즉시 국제 뉴스의 헤드라인에 등장했다. 멍완저우는 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任正非)의 딸이자 당시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유력한 화웨이 후계자였다. CBC 방송에 따르면 7일 보석심리에서 미국 측을 대리한 캐나다 검찰은 화웨이가 대이란 금수 조치를 피하고자 2009~2014년 사이 홍콩에 설립된 스카이콤을 통해 이란과 거래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멍완저우의 사건으로 ‘F7’ 재조명 화웨이의 이란 제재 위반 혐의는 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2년 미국은 화웨이의 경쟁사인 중국 ZTE의 이란 제재 위반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미 화웨이가 관련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2012년 3월 로이터 통신은 ZTE의 북한과 이란 제재 위반에 대한 조사 보고서(Special Report: Chinese firm helps Iran spy on citizens)를 발표한 후, FBI는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 그해 5월 ZTE의 법률고문 애슐 카일 야블론은 FBI에 ZTE 내부문서를 제공했다. 2012년 7월 인터넷 매체 ‘스모킹 건(Smoking gun)’이 공개한 FBI 기밀 증언의 일부 내용(자세한 내용은 참조)을 보면, ZTE 직원들이 FBI를 어떻게 파괴할지를 놓고 토론을 벌였다는 사실을 야블론(Yablon)이 FBI에 알려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무부는 2016년 3월에 일부 ZTE 내부 문건(중문 원문, 영문 번역문)을 공개했다. 이 문건에는 ZTE는 미국의 규제를 피해 이란에 수출할 수 있는 세부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F7이라는 경쟁 상대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F7도 유사한 수법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ZTE의 제재위반 계획은 분명히 F7의 방법을 참조한 것이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0명의 미국 의원들이 같은 해 언론 보도를 인용해 F7이 화웨이라고 확신하는 내용의 서신을 상무부에 보냈다. 2017년 4월 의원들은 다시 로스 상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F7의 신원 공개와 전면조사 등을 요청했다. ZTE 문건에서 열거한 F7의 세부사항 서방 언론과 미국 의원들의 F7에 대한 추적은 이미 확인된 ZTE 내부 문서(ZTE 내부문건 제 4,5 쪽)에 근거한 것이다. 문건은 F7의 몇 가지 세부 사항을 열거하고 있다. 1. 2010년, F7이 제재국에서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것이 미국의원에 의해 고발됐다. 2. 2010년, F7은 미국 IT 솔루션 기업인 3리프시스템(3Leaf System) 회사 인수를 시도했으나 안보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미 행정부에 의해 거부됐다. 3. F7은 미국 보안 소프트웨어 회사인 시만텍 코퍼레이션과 합자회사를 설립한 바 있다. 4. F7은 미국 수출통제법에 익숙한 변호사를 초빙해 본사뿐 아니라 해당 계열사에서 전문경영인으로 근무하게 했다. 2010년 8월 18일 공화당 의원 8명은 오바마 행정부에 미국의 3위 이동통신업체인 ‘스프린트 넥스텔’에 전기통신설비를 공급하려는 화웨이의 입찰을 심사하라고 요구했다. 화웨이가 사담 후세인 정권에게 장비를 팔았고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와도 밀접한 비즈니스 관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2010년 5월 화웨이가 200만 달러를 출자해 3Leaf의 자산을 인수했고, 미국 외국투자위원회(CFIUS)는 국가안전을 이유로 거래 중단을 제안했다. 2011년 2월 화웨이는 3Leaf 인수포기를 선언했다. 화웨이 별명은 F7, 두루 알려진 사실 실제로 중국 통신업계에서는 화웨이와 ZTE가 상대방에게 붙인 별칭을 부른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화웨이와 ZTE는 모두 중국 정부와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수년간 서로 긴장된 경쟁상대였고, 사내에서는 다소 비하적인 별칭으로 상대방을 부른다. 화웨이가 ZTE에 붙인 별명은 '26'이다. 26의 중국어 발음은 얼류(二流, 2류)와 같은 것으로 ZTE가 일류 회사가 아닌 이류 회사라는 뜻이다. 한편, ZTE는 화웨이를 ‘ F7’로 불렀다. F7은 중국어 푸치(夫妻, 부부)와 발음이 같은데 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非正非)가 두 명의 비서를 아내로 맞이한 것에 대한 풍자다. 화웨이가 F7, ZTE가 26이라고 부르는 것이 널리 퍼지면서 ZTE 직원들은 2010년 한 중국의 인기 커뮤니티의 ZTE 통신 코너에서 F7과 26의 유래를 설명하는 댓글을 올리기도 했다. ‘댓글’의 부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많은 사람이 왜 화웨이를 F7, ZTE를 26이라고 부르는지 설명하겠다. 우선 화웨이의 영어는 Hua Wei로 이니셜 H W는 영어 husband and wife의 약자이기 때문에 F7은 부부라는 뜻이다. 둘째, 화웨이의 장문인(掌門人·문파의 우두머리)은 런정페이, 2인자는 쑨야팡(??芳), 그들은 부부이므로 F7과 맞아떨어진다. 그래서 화웨이를 F7이라고 부른다. ZTE를 26이라고 부르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바로 ZTE는 통신업계에서 이류 제조업자라는 것이다. 이 현실을 반영한 이름이다." 한편, ZTE와 화웨이는 서로가 상대방에게 부르는 별칭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것을 꺼려했다. 수정 삭제
부동산졸부 18/12/13 [15:36]
런정페이니 시진핑이니 전부 일가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홍콩부동산 구입하니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서 서민은 살지도 못하는 동네로 만들고. 화웨이. 중국은 위하여, 홍콩서민들의 거지화를 위하여 홍콩 언론이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부회장이 체포된 뒤 멍 부회장과 아버지 런정페이(任正非) 화웨이 창업자가 소유한 부동산을 상세히 공개해 화제다.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겸하고 있는 멍 부회장과 그녀의 아버지 런정페이 화웨이 창업자가 소유한 부동산은 홍콩 아파트 22채로 약 3억 홍콩달러(약 433억 원)의 가치를 지닌다. 멍 부회장은 대(對)이란 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지난 12월 1일 미국 정부의 요청으로 밴쿠버에서 체포됐다. 멍 부회장은 런 회장과 그의 전처 멍쥔(孟軍) 사이에서 태어난 장녀로, 1993년 화웨이에 입사해 20년 넘게 여러 사업 부문에 걸쳐 업무 능력 및 사업 수완을 길러왔다. 2013년 런정페이 회장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됐으며, 멍 부회장의 남동생 런핑(任平)도 화웨이의 요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콩 애플 데일리의 12월 7일 자 보도에 따르면, 런 회장은 가명으로 홍콩 부동산을 구매했다. 그는 2003년 화웨이 이름으로 홍콩 카오룽 타이콕추이의 대규모 주거 단지 중 하나인 아일랜드 하버뷰의 초고층 아파트 네 채를 구매했다. 2004년에는 동일 층수의 남은 두 채를 구매했고, 그 후 나머지를 모두 구매했다. 런 회장은 2004년에만 총 열여덟 채의 아파트를 구매했고, 당시 기준으로 한 채당 가격은 약 300만~400만 홍콩달러(약 4억 3천만 원~5억 7천만 원)에 달했다. 멍 부회장은 자신의 이름으로 홍콩 유니온 스퀘어 북부에 위치한 주거단지 소렌토 아파트를 3300만 홍콩달러(약 47억 원)에 사들였다. 이듬해 아일랜드 하버뷰의 복층 아파트를 1800만 홍콩달러(약 26억 원)에 구매했는데, 이 복층 아파트는 멍 부회장이 홍콩에서 남편과 지낼 때 머무는 아파트로 추측된다. 이들은 아파트 22채를 구매하는데 총 3억 홍콩달러(약 433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담보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멍 부회장은 세 상장기업 화웨이 테크 인베스트먼트, 화웨이 인터내셔널, 화잉 매니지먼트의 회장직을 맡고 있기도 했다. 화웨이는 상장 기업은 아니며, 따라서 기업 자산 및 경영 상태가 투명하다고 볼 수는 없다. 게다가 런 회장은 중국 인민해방군(PLA) 장교 출신이며, 쑨야팡(??芳) 화웨이 전 회장은 1992년 화웨이 입사 전, 국가안전부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경험이 있다. 쑨야팡 전 회장은 화웨이 입사 후 해외 여러 국가 및 군 정부를 상대로 하는 대외 사업을 주도해 왔다. 군사 및 국가 안보와 관련된 배경 속에서 탄생한 화웨이의 태생적 특성상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은 화웨이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는 자국의 국가 안보 문제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2012년 미 의회는 보고서를 통해 화웨이가 중국 공산당과 손을 잡고 미국 시민을 감시하는 스파이 행위에 가담할 수 있음을 경고한 바 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