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신년사 관철을 위한 군중대회 여러 도에서 진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07 [13: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제신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군중대회가 6일  평안북도, 황해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에서 진행되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제신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군중대회가 6일  평안북도, 황해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에서 진행되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제신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군중대회가 6일  평안북도, 황해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에서 진행되었으며, 군중대회가 끝난 뒤 결의문 채택, 군중시위를 진행했다.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제시한 강령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안북도, 황해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 군중대회가 6일에 각각 진행되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군중대회에는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꾼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평안북도에서 열린 군중대회에는 문경덕 평안북도당위원회 위원장이 보고를 했으며 김영성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 림철호 신의주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봉히 평북종합대학 강좌장, 백학룡 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가 결의토론을 진행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은 위원자의 신년사는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낙관을 안겨주고 있으며 도안의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경제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풍발전소, 태천발전소에서 전력생산을 늘이는 것과 함께 시, 군들에서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이용하며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연료, 동력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 데 대해 강조했다.

 

또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수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부단히 개선함으로써 학생들을 사회경제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들로 키워낼 것이라고 밝혔다.

 

황해남도 군중대회에는 박영호 도당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박원섭 도지방공업관리국 국장, 리혜숙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박금성 황남공업대학 박사원 원장, 김경렬 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김경렬이 결의토론을 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 지난해 도안의 농업부문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과학농사열풍, 알곡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 분조대열이 늘어난 것에 대해 언급하고 배천메기공장 등이 완공되고 도안의 대학들에서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이 이룩되었으며 교육조건과 환경이 개선되어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한층 강화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재령광산, 은률광산에서 금속공장들에 필요한 철광석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며 도안의 경공업공장들에서 현대화, 국산화, 질제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들의 호평받는 소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할 것이며 도양묘장건설을 비롯하여 올해 내세운 건설목표들을 무조건 수행하고 산림복구, 원림녹화, 도시경영사업 등을 활기 있게 내밀어 도의 면모를 일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도안의 청년들이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칠 데 대해 강조했다.

 

함경북도 군중대회에는 리히용 도당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류종범 어랑천발전소건설현장지휘부 정치부장, 한미화 청진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광수 청진광산금속대학 학장, 김성혁 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 김정은 위원장이어랑천발전소건설장, 염분진호텔건설장을 비롯한 도안의 여러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도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데 대해 언급하고 도안의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에서 노력적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제지도 기관들과 일꾼들이 자체의 기술력과 대중의 높은 창조정신, 혁명적 열의에 의거하여 새로운 생산장성을 이룩하기 위한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바로세우고 철저히 집행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계속해 서두수발전소를 비롯한 전력생산단위들에서 현존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는 것과 함께 어랑천발전소건설을 적극 다그쳐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야 할 것이라고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일꾼들이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됨으로써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함경남도 군중대회에는 김성일 도당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장명학 2. 8비날론련합기업소 지배인, 김남철 영광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한성일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 총장, 김철현 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가 결의토론을 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은 위원장의 현명한 영도와 애국헌신의 로고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 수 있게 한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었으며 도안의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 것에 대해강조했다.

 

계속해서 허천강발전소, 부전강발전소를 비롯한 전력공업부문에서 전력생산을 늘이며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인 석탄공업부문과 단천지구의 광산들에서 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야 할 것이며 화학공업과 기계공업부문에서 생산공정의 주체화, 현대화를 더욱 다그치며 특히 2. 8비날론연합기업소의 생산을 추켜세우는데 힘을 넣을 것에 대해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밝혔다.

 

량강도 군중대회에서는 리상원 도당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허성훈 도광업련합기업소 지배인, 원택범 삼지연군농업경영위원회 위원장, 김광호 량강공업대학 학장, 최경일 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가 결의토론을 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해 여러 차례에 걸쳐 량강도를 찾아 부강조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대진군에서 도안의 인민들이 언제나 기수, 돌격대가 되여 앞장서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 준 것에 대해 말을 하고 도안의 전체 인민들이 신년사과업관철에 떨쳐나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들은 삼지연군안의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에서 살며 일하는 영광과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더 잘 꾸리고 보존관리하며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만대에 빛내어 나가는데 이바지 할 것에 대해 언급하면서 삼지연군을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 이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키는 사업에 충정의 마음을 다 바치며 올해 도가 내세운 건설목표들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펼쳐주신 휘황한 설계도 따라 필승의 신심과 낙관에 넘쳐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발전의 길로 힘차게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회들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었으며 군중시위들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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