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미국에서 북 관련 서적 출판 늘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08 [11: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지난해 미국에서 북 관련 서적이 전년도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미국의소리(VOA)지난 해,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올라온 북한 관련 서적은 모두 49권으로 2017년에 새로 올라온 17권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라고 보도했다.

 

스콧 스나이더 미국 외교협회 선임연구원은 사상 처음 열린 북미 정상회담 등으로 늘어난 북에 대한 관심이 출판 업계로까지 이어졌다7일 전화 인터뷰를 통해 진단했다고 미국의소리는 보도했다.

 

스나이더 선임연구원은 지난해 북 관련 소식이 여러 차례 머리기사로 올랐고 북을 이해관계가 걸린 나라로 보는 인식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고 말했다.

 

특히 북미정상회담 이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초점을 맞춘 서적이 늘어났다.

 

북 관련 서적은 2019년에도 출간이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는데 북의 무기, 역사, 정치에 관한 서적, 그리고 북을 소개하는 안내서적, 방문 수기등이 출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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