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불패의 불사조여
박금란
기사입력: 2019/01/11 [12: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세계 최장기 굴뚝고공농성’을 진행 중인 박준호, 홍기탁 파인텍지회 조합원. (사진 : 민중의소리)     ©편집국

 

필승불패의 불사조여

                           박금란

 

파인텍 사장 김세권

저렇게 악질인 자본가놈을

처단할 때가 있었다

우리 역사에는

 

촛불혁명이라니 어디가 혁명인가

지금 세상을 보아라

문재인은 재벌과 자본가놈들과

한 이불 속에서 동침을 하고

게슴츠레 해진 눈으로

사물을 구별 못하고

 

언제 4.27판문점선언이 있었나

한미워킹그룹으로

넥타이 졸려 매진 채

미제에게 질질 끌려 다니고

한입으로 두말을 하고

 

님북군사위원회니 해놓고

미제무기는

박근혜 때보다 더 많이 사들이고

도대체 앞뒤가 맞지 않는다

 

75m 고공굴뚝농성 425일

칼바람이 홍기탁 박준호 동지의 살을 후벼 파고

장기간 굴뚝농성으로 50kg 뼈만 남은 몸으로

목숨을 건 고공굴뚝단식농성 5일 째

차광호 지회장은 32일 째 단식농성 중이고

김옥배 조정기도 동조단식농성을 하고

뒤엎어져야 할 세상이라

이래서 혁명이 그리운 것이다

 

우리는 악질자본가놈과 

머저리 대통령에게

그리고 악질자본가의 우두머리 미제에게

이를 갈다 다 닳아진다

이렇게 있을쏜가

 

낫으로 목을 베고 싶고

노동자의 망치로 내리치고 싶고

핵으로 날리고 싶다

이제부터는 북의 비핵화를 함부로 말하지 말라

제국주의 미국의 핵은 건드리지 않고

자위의 수단인 북핵을 왜 들먹거리느냐

비겁하지 않느냐

 

생존과 정의와 진실을 갈망하는 우리

같은 길을 가는 우리가 뭉치면

필승불패의 불사조다

어디 붙어보자 누가 이기나

 

사기와 협잡과 악의 무리들

쓸어버리고 말 것이니

75m 고공 파인텍농성 굴뚝은

혁명의 굴뚝이다

새 세상은 투쟁으로 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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