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들은 호인격으로 일해서는 안 된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1/21 [12:47]  최종편집: ⓒ 자주시보

 

21, 북의 <노동신문>일군의 기질-적극성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글을 통해 모든 일군들이 언제나 인민대중 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대중을 가르치고 대중에게서 배우며 대중의 혁명적 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동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업기풍을 더욱 튼튼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일꾼들은 작풍에서는 겸손하면서도 사업에서는 항상 적극적이어야 한다며 높은 책임성을 전제로 하는 적극성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패기 있게 밀고나가야 하는 일꾼들의 사업기풍에 관한 문제인 동시에 대중을 발동하여 제기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일꾼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문제임을 밝혔다.

 

특히 글은 일꾼들부터가 당에서 일단 결심한 문제에 대하여서는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적극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불이 번쩍 나게 전격적으로 해제끼는, 담벽도 내밀라면 내밀고 돌파구를 열어제끼라면 패기와 열정에 넘쳐 열어제끼는 혁명적 기질을 체질화하여야 한다오늘 하지 못하면 내일 하는 식으로 일하면 당의 방침을 제때에 관철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집단이 전투력을 잃게 할 수 있다고 적극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문은 일꾼들에게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남 먼저 어깨를 들이밀 줄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는데도 발 벗고 나설 줄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특히 인민들의 애로조건을 외면하는 것은 당정책의 운명을 외면하는 것이나 같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일꾼들에게 호인격으로 일하거나 틀을 차리는 것은 적극성이 결여된 그릇된 사업태도로서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아무런 인연도 없을 뿐 아니라 당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당과 대중을 이탈시키며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 수 없게 하는 매우 유해로운 작풍이라며 경계할 것을 요구했다.

 

계속해서 신문은 일꾼들은 대중의 적극성에 세찬 불을 지피는 요구성이 높은 정열가, 혁명가가 되어야 한다일꾼들은 거칠어도 안되고 선비가 되여도 안된다는 우리 당의 의도를 사업과 생활에서 철칙으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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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아가리파이터 19/01/22 [12:02]
노동신문은 일군들에게 말하는 듯하면서 사실은 한국 대통령과 정부 관료, 정치인, 기자와 조직 간부는 물론 일반 국민에게 똑바로 하라고 강조하는 말처럼 들린다. 새겨들으면 좋은 말이 많다. 특히, 한나라당, 조중동과 태극기 부대 등은 이런 보도내용을 잘 정리해 정강이나 사칙으로 만들어 활동하면 선거에서 승리하고 사랑받는 언론이나 국민의 지지를 받는 단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근데 멍청이나 망할 집안은 꼭 좋은 걸 반대로 해 패가망신한다. 이런 건 운명이지 교육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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