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 논평 “남측 군부 행태, 뜻밖의 결과 초래할 수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2/08 [20:3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조선중앙통신사가 8, 논평 이중적 행태는 용납될 수 없다를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논평을 통해서 남측 군 당국의 행태, '군사비를 증액하는 것과 무력증강 및 장비현대화를 꾀하는 것'을 비난했다.

 

남측 군 당국의 이런 행위에 대해 논평은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킨 역사적인 북남선언들에 대한 도전이며 난폭한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논평은 남측 군 당국이 “(자신들의) 조치를 <자체의 방위력 강화를 위한 토대구축>으로 강변하고 있지만, 그것은 한갓 기만에 불과하다현실은 남조선군부가 동족과의 힘의 대결을 계속하려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조선중앙통신사 논평은 앞에서는 <화해의 미소>를 짓고 뒤에서는 대결의 칼을 갈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보장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는 남조선 군부의 이중적 행태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남조선 군 당국은 저들의 행위가 바람직하지 않은 뜻밖의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데 대하여 심사숙고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래는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전문이다.

 

-------------------------아래------------------------------------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이중적 행태는 용납될 수 없다.

 

남조선군부가 평화와 안정분위기를 해치는 무력증강소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 현재와 미래의 예상되는 군사적 위협과 안보변화에 대비한다.는 명목 하에 국방중기계획이라는 것을 새로 발표한 군 당국은 그에 따라 지난 시기보다 13.6%나 더 늘어난 2 500여 억US$의 군사비를 지출하려고 획책하고 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배치되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며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도발이 아닐 수 없다.

 

남조선군부의 행태는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킨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에 대한 도전이며 란폭한 위반이다.

 

지난해 북과 남은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 적대관계종식을 조선반도 전 지역에서의 전쟁위험제거와 적대관계해소로 이어나가며 특히 군사적 신뢰가 구축되는데 따라 군축을 실현해나가기로 확약하였다.

 

남조선당국에는 선언들에 명기된 대로 긴장완화에 배치되는 일체 행동을 금지하여야 할 의무가 있다.

 

더우기 지난날 있지도 않은 북의 위협을 운운하며 남조선전체를 극동최대의 화약고로 만든 군부로서는 그에 대해 론의 할 여지조차 없게 된 오늘의 정세 하에서 동족을 겨눈 살인장비들을 모조리 축소하는 데로 지체없이 나왔어야 했다.

 

그러나 국방부는 우리 앞에서는 군사적 긴장완화에 관심이나 있는 듯이 생색을 내고 돌아앉아서는 정세가 긴장하던 시기보다 더 엄청난 규모의 군사비를 투입하여 무력증강과 장비현대화에 나서고 있으며 지어 스텔스전투기 F-35A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해상고고도요격미싸일 SM-3등 외국산 무장장비들까지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

 

과연 이것이 진정 남조선군당국의 현 정세흐름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이며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 립장인가 하는 것이다.

 

군부세력은 저들의 조치를 자체의 방위력강화를 위한 토대구축으로 강변하고 있지만 그것은 한갓 기만에 불과하다.

 

실지로 군 당국은 저들의 무력증강책동이 핵 및 대량살상무기대응체계로 명칭이 바뀌여진 이전의 3축타격체계라는 북침공격체계를 완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는 것을 조금도 숨기지 않고있다.

 

현실은 남조선군부가 동족과의 힘의 대결을 계속하려 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동족상쟁종식을 확약한 북남합의의 리면에서 감행되고 있는 무분별한 군사적 행위는 우리의 강한 경계심과 내외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그것은 현 정세발전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에서는 화해의 미소를 짓고 뒤에서는 대결의 칼을 갈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보장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는 남조선군부의 이중적 행태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

 

남조선 군 당국은 저들의 행위가 바람직하지 않은 뜻밖의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데 대하여 심사숙고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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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인종청소 19/02/09 [00:40]
통일후 모두 처형하라. 반민족범죄자들을 살려두는 국가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수정 삭제
선감자 19/02/09 [01:36]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국군 통솔권이 없는지 항상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아마도 국빵부수뇌들은 양키들의 무기강매 요구에 굴종할 수 밖에 없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하면서 짝짜쿵 떡고물을 챙기고 있으리라고 미루어 짐작된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가 요모양 요지랄을 방관방치 한다면 대한민국은 국호를 내리게 될것이다 수정 삭제
통일방해 19/02/09 [12:44]
앞에서는 화홰의 미소을 짓고 뒤에서는 대결의 칼을 간다면 민족과 동족을 위해서도 아주비열한 짓이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이런짓을 가려내어 민족과 역사의 심판을 꼭받아야 할것이다 수정 삭제
홍두깨 19/02/14 [13:48]
21세기의 전쟁은 핵이나 화약으로 전쟁하는 시대가 아니다. 혈세를 그런데 쏟아붓지 말고 ,우리도 이젠 인공위성이라도 자체의 기술로 쏴 올리는 수준으로 과학을 끌어 올려야 한다. 지금의 얘기가 아니나, 상대의 그전 얘기를 보자. 우리는 평화를 바란다. 그러나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상용전(재래전),핵전,전자전,우주전,싸이버전,특수전 등 모든 것에 다 준비되여 있다. 원자탄으로 그 누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영 사라졌다. 우리의 첨단 전자전(절대무력)공격을 피할 자리는 이 행성에 단 한 평의 자리도 없다. 분자를 분열하면 고폭이 되고,원자를 분열하면 핵폭이 되고,이온을 분열하면 지구가 깨진다. 기체에서 분자를,분자에서 전자를,전자에서 원자를,원자에서 립자를.. 지금은 원자의 시대가 아니고,원자를 통제하는 립자의 시대이다. 핵전쟁에 이기기 위해선 반드시 핵융합기술이 필요하다....애들 병정놀이에 불과한 불장난은 걷어 치워야 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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