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급의 김일성종합대학 수영장을 찾아서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9/02/10 [09: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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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김일성종합대학 수영장이 모든 것이 잘 갖춰진 수영장이라고 조선의오늘이 보도했다. 

 

조선의오늘은 10사랑의 물결 출렁이는 룡남산 (1)’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은 내가 대학교직원, 학생들에게 선물로 주는 수영관입니다.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어록으로 시작했다.

 

매체는 얼마 전 우리는 룡남산 기슭의 드넓은 부지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을 찾아 취재의 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취재진은 수영관은 척 들어서는 순간부터 과연 멋쟁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였다. 설계와 시공이 아주 잘 되었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감동을 자아내는 것은 곳곳마다에 어려 있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 이였다.”고 전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각별함이 배어 있음을 짐작케 했다..

 

보도는 우리는 절세위인들의 현지지도 노정도를 게시한 중앙 홀에서 이곳 일군들과 만나 오늘과 같은 수영관이 일떠서게 된 사연을 들었다.” 며 최석준관장의 다음과 같은 말을 소개 했다.

 

최석준 관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우리 대학에 현대적인 수영관을 건설해주시려는 구상을 안고계시였습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수영관을 인차 마련해주지 못하는 것을 늘 마음에 걸려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건설한 수영관들 보다 더 훌륭하게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여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에게 선물로 주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라고 말해 이곳 수영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구상이었음을 분명히 했다.

 

기사는 희한한 수영관이 일떠섰을 때 대학교직원, 학생들 누구나 기쁨을 금치 못하였지만 준공식은 몇 달이나 미루어졌다. 수영관이 완공 되었다는 보고를 받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조차 못한 부족 점을 하나하나 짚어 가며 보다 더 훌륭한 수영관을 대학교직원, 학생들에게 안겨주시기 위해 깊이 마음을 썼다고 기술했다.

 

또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뜨거운 사랑에 의해 자동회전출입문과 수영장의 조약대, 탈의실의 돌의자와 이동식 창 가림도 새로 갖추어지고 노교수목욕탕의 바닥타일도 더욱 편리한 것으로 교체 되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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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은 수영관 일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수영장에 들어서니 많은 교직원, 학생들이 수영을 하고 있었는데 체육 강의를 받고있는 학생들의 모습도 보였다고 현장 모습을 생생하게 보도했다.

 

이어 그들에게 수영 기초 동작을 열심히 배워주는 교원은 대학에서 근 30년째 일했는데 수영관이 일떠섰을 때 누구보다 기뻐한 사람들이 다름 아닌 체육교원들이였다이렇게 대학교사 곁에 꾸려진 희한한 수영장에서 마음먹은 대로 수영교육을 하니 강의하기가 얼마나 성수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는 교원의 말을 실었다.

 

이 수영관은 지금은 모든 과목들과 마찬가지로 수영 강의 때마다 과제를 내주고 다음시간에 꼭꼭 검열을 한다고 한다. 그러면 학생들은 강의가 끝난 후에 수영관에 와서 그날 체육시간에 배운 동작들을 실지로 해보면서 수영기술을 익혀 나간다는 것이다. 조선은 많은 보통학교에서도 수영장을 갖추고 수영 강습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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