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혁명 기념식 과거 적의 심장부에서 열려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9/02/11 [10: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 출처 꼬리뉴스

 김수복 6.15뉴욕공동위원장이 개인 자격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쿠바혁명 6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지난 7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렸다.

 

쿠바 혁명(1953년 7월 26일 ~ 1959년 1월 1일)은 쿠바에서 피델 카스트로, 체 게바라, 라울 카스트로 등의 사회주의 혁명가들이 두 차례에 걸친 무장 투쟁을 벌여 1959년 1월 1일 풀헨시오 바티스타를 몰아내고 정권을 잡은 혁명이다.

 

맨해튼 37가 피플즈포럼(People's Forum)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아나얀시 로드리게스 카메호(Anayansi Rodriguez Camejo) 대사의 환송식(歡送式)을 겸해 열렸다. 코메호 대사는 쿠바부외무상 대리로 최근 승진했다.

  

꼬리 뉴스는 '평화를 위한 목회자들(Pastors for Peace)'이 주최한 이날 기념식엔 아이크 나힘(Ike Nahim) 대표와 쿠바의 카메호 대사, 로베르토 등 여러 큐바대사관 직원을 포함해서 300여명이 참석했고 한인 사회에서도 김수복 6.15 뉴욕위 공동위원장과 미니애폴리스에서 온 김려식 6.15중부위원장이 개인 자격으로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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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ke Nahim '평화를 위한 목회자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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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뉴스는 “이날 행사에 푸에르토리코 독립지지자, 팔레스타인 지지자, 베네수엘라 마두로정권 지지자, 서반아계통, 흑인들 백인들 다양한 계층들이 참가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고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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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호 대사<외무상 대리>


 

한편, 카메호 대사는 “지난 기간 여러분들이 같이 해주어서 제국주의 압박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감사하며 “쿠바는 앞으로도 카스트로의 자주 평등 평화 이념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고 참가자들이 기립박수로 응답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특히 김수복 6.15뉴욕 공동위원장은 “쿠바가 부패한 정권을 몰아내고 사회주의 국가로서 존립하는 동안 미국의 오랜 제재를 받았지만 이에 굴하지 않은 것에 대해 존경심을 표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며 “쿠바는 무료의료교육과 봉사를 자국인들은 물론, 미국인들에게까지도 펼쳐 왔다”고 말했다,

  

김 공동 위원장은 “Rodriguez Camejo 대사와 집회 등 몇 차래  만나다보니 친구가 되었다. 마침 기념식에 맞춰 본국으로 영전하는 대사의 환송을 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 반갑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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