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자단에게 ‘금강산에 카메라, 노트북 갖고 가지 말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2/11 [23:37]  최종편집: ⓒ 자주시보

 

남과 북이 1213일 금강산에서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2019 새해맞이 연대모임(이하 연대모임)’을 개최한다.

 

연대모임에는 남측에서 260명이 참가하려 했으나 통일부가 3명을 방북 불허에 257명이 방북할 예정이다.

 

연대모임에 동행하는 기자단들도 방북을 준비 중이다.

 

그런데 방북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행사 주최 측은 기자들에게 통일부에서 새해맞이 연대모임에 참가하는 기자단의 장비 신청이 일체 불허되었음을 통보해 왔다고 공지했다.

 

통일부는 기자들의 취재 장비가 대북제재 대상 물품이라 가지고 갈 수 없다고 밝혔다. 노트북, 고성능 DSLR 카메라 등 취재 및 보도에 필요한 장비를 갖고 북측에 갈 수 없다는 것이다.

 

통일부는 기자들의 취재 장비 목록을 미국 측과 협의 해왔으나 미국의 수출관리 규정에 의해 북으로 반출할 수 없다는 것이다. 통일부는 계속 노력하겠지만, 미국의 입장이 강경해 12일 취재 장비 반출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있다.

 

한편, 지난 8~9일 금강산에서 열린 현대아산 창립 20주년 행사에서도 기자들이 노트북을 갖고 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대북 제재 때문에 기자들의 취재권, 언론 자유가 침해를 받게 된 것이다. 미국은 대북제재를 명분으로 내세워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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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19/02/12 [00:19]
참....민족내부일에 사사건건 참견하고 주인행세하는 미제를 은인이라고 미군주둔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개보다못한 자슥들은 무엇인가? 수정 삭제
김삿갓 19/02/12 [09:00]
태극기와 성조기흔들며 미국식민지되자고 안달하는 얼빠진 족속들아..자유민주주의가 좋다면서 미국이 옥죄이는 노예의 사슬은 그렇게도 좃냐? 늙은 친일파 얼간이 약장수 동길아 함 말해보그라..... 수정 삭제
아가리파이터 19/02/12 [10:02]
조선에 카메라나 노트북을 가지고 간다고 이방카에게 돈 봉투를 줬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인데 그냥 가지고 가려니 단속하는 거지. 조선이 생전 돈 봉투를 주지 않으니 조선에 들어가는 사람에게라도 받아먹으려 하는 거다. 조선에 인도주의 물품도 전달하고 싶으면 사전에 이런 절차를 거쳐야 허가가 떨어진다.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부 미국 국가안보와 연관이 있어 다른 나라의 가스관도 마음대로 연결 못 하고, 성능 좋은 통신장비도 마음대로 사용 못 하고, 무기 구매도 마음대로 못 하고, 원유 구매도 마음대로 못 하고, 다른 나라에 투자도 마음대로 못 하고, 인도주의 물품 전달도 마음대로 못 하고, 대통령도 함부로 하면 안 되고, 카메라나 노트북도 마음대로 들고 다니지 못하는 등 미국의 제재가 있는 물품은 나라마다 다르게 수백, 수천 가지나 되고, 제재가 없는 것은 전부 미국 국가안보 문제로 걸고넘어진다.

세상을 향해 이렇게 해코지하는 미국을 없앨 생각은 하지 않고 자국 정부나 미운 정당만 허구한 날 욕하고 있으니 우물 안 개구리라 하겠다. 중국과 러시아도 미국의 제재를 받으며 정부 대변인이 말로만 떠들고 있다. 말로만 천하를 주름잡는 조선도 마찬가지다. 자주 진영에 사는 사람이 모두 신사고 평화 애호주의자고 양민이라 전부 빌빌거린다. 이런 걸 보고 있으니 너무 재미있어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는 속담처럼 영국도 나섰다.

개빈 윌리엄슨 영국 국방장관은 영국 싱크탱크 '왕립합동 군사연구소'(RUSI) 연설에서 브렉시트(Brexit, 유럽연합 탈퇴) 이후 국제사회 입지 강화를 위해 군사력을 증강하고 이를 활용한 적극적 개입노선을 천명했으며, 중국과 러시아가 평화와 전쟁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영국이 국제법을 무시하는 이들에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신형 항공모함인 'HMS 퀸 엘리자베스호'의 지중해, 중동, 태평양 지역 파견 계획도 공개했다. 이 항모는 F-35 스텔스 전투기를 보유한 영국군·미군의 2개 비행 중대를 수송하고, 태평양 지역에 파견하는 것은 다분히 중국을 겨냥한 것이다. 시진핑(習近平) 주석 체제가 들어선 이래 중국과 이웃 국가 간 분쟁이 격화하는 태평양에서 영국의 '힘'을 과시하려는 것이다.

앞서 작년 여름엔 영국의 HMS 앨비언 상륙함이 중국과 필리핀 등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군도·필리핀명 칼라얀 군도·베트남명 쯔엉사군도)에 진입해 중국이 전투기를 발진시켜 대응하는 등 긴장이 고조된 바 있다. 또한, 러시아의 위협 속에 미국과의 동맹 관계를 강화할 필요성도 강조했다. 특히, 러시아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EU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방위비를 증액해야 한다는 트럼프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자주 진영이 오늘날처럼 등신같이 있으면 프랑스, 독일과 일본 등도 설칠 것이다. 그러면 화장실 휴지 사용도 돈 봉투를 주거나 물어보고 사용해야 하고 그냥 들고 들어갔다가 뺏기면 낭패를 당한다. 이스라엘은 이미 중동에서 주름잡고 있다. 매일 팔레스타인 국민을 사냥하고 시리아에 미사일을 시도 때도 없이 퍼붓고 있다. 독일과 사우디에서는 시리아 등 자주 진영 난민이 걸어 다니면 누구든지 막 죽인다. 동맹국인 한국도 미국 때문에 머리 아픈 게 한둘이 아니다.

트럼프가 조선 지도자를 칭찬하는 건 이런 개지랄을 따까리와 함께 아주 오랫동안 해 먹고 싶기 때문이다. 조선이 제재가 없었으면 미국과 관계 개선할 일이 없다. 제재가 있으니 풀고 싶고 국제사회를 다니며 폼도 잡고 경제발전도 하고 싶은 것이다. 이런 건 당연한 일이지만 조선만 건들지 않으면 무력행사를 하지 않겠다고 하니 중국을 공격할 미국 입장에서는 너무나 기가 막힌 제안이다.

조·미 간에 관계 정상화가 되어도 미·중 간에 문제가 있어 조선이 개입하면 조선은 즉각 제재를 받고 조선이 반항하면 관계 정상화는 물 건너 간다. 미국은 그냥 철수하거나 투자를 회수하거나 합의를 파기하면 간단히 끝나지만 조선이 파괴한 무력은 즉각 원상복구가 불가하다. 몇 년간 잘 돌아가도 제재를 받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그때 미국과 전쟁하려면 조선에서 부서질 게 더 많아진다. 그러니 결국 말로만 떠들다가 중국이나 러시아처럼 어렵게 살아가야 한다.

한 예로, 러시아는 크림반도를 병합하며 제재를 받았고 국제신용평가기관이 국가등급을 투자 부적격으로 평가했는데 러시아가 국채 발행하는데 엄청난 지장을 받고 이자율도 급등한다. 이런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러시아는 3년 동안 죽은 자식 불알처럼 지냈고, 견실한 재정 건전성과 대외 리스크로부터 취약성 감소라는 개선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 했다.

중국이나 러시아 또는 이란 등이 조선에 돈을 팍팍 지원해 줄 입장이 못되고, 주권국인 조선에 미국과 핵전쟁 하라고 요구할 수도 없다. 그러나 어떤 형태로든 자주 진영이 단합해 상하이 협력기구 등을 중심으로 나토와 같은 군사조직을 만들어야 하고, 미국이나 서방의 간섭, 이간질, 위협, 제재나 침략 등에 합리적으로 공동 대처해야 하고, 개별적으로 대처해 자주 진영의 나라가 하나씩 골로 가는 걸 막아야 한다.

물론 미국 등 서방이 펄쩍 뛰며 방해하고 이간질하고 제재하는 등 별의별 짓을 다 할 것이다. 이 양아치들의 나쁜 버릇을 고치려면 결국 전쟁할 수밖에 없고 그 기회에 조선이 핵 무력으로 이들 나라를 제대로 걷지도 못하게 골로 보내야 세상은 균형을 이루고 일방적인 해코지를 방지할 수 있다. 중국과 러시아를 만나면 이런 근본적인 이야기를 나누어야지 뭔 쌍중단이니 쌍궤병행만 언급한다고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다.

체제 보장(뒷일)은 중국과 러시아 등에 부탁하고 미국 및 서방과의 핵전쟁을 위한 충분한 자금과 물자도 부탁한 뒤 미국에 대북제재 전면 해제를 요구하면 미국이 응하지 않을 것이니 계속 시빗거리가 되고 이를 빌미로 핵 공격을 경고하면 미국에는 난리가 날 것이다. 답변 기한도 일주일 정도만 주면 미국에 투자한 모든 외국은 주식, 채권과 미 달러를 시장에 던질 것이고 달러 환율은 급락하고 주식시장도 투매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채권시장은 매입 상대방을 만나기 어려울 것이니 미리 조금씩 처분해야 한다.

외국, 외국 기업과 외국인은 물론 미국인도 은행 계좌에서 자금 이체, 해외송금, 환전, 인출 등을 하느라 뱅크런이 일어날 것이다. 핵 공격할 200개 대도시 명을 주르륵 부르면 그 도시에 사는 사람이 전부 도망가려고 북새통을 이룰 것이다. 3일쯤 지나 수소탄 장착 ICBM을 미국 본토에 발사하면 이 난리는 증폭될 것이다. 이러면 미국이 조선을 핵 공격할 것이고 미국 따까리들도 공격할 수 있으니 우주에서 확인해 미국과 조선을 공격한 서방 국가의 수도와 대도시를 맘 놓고 핵 공격하면 된다.

핵전쟁을 한다고 조선이 없어지는 건 아니고 어떤 경로를 통해 핵전쟁이 종료되면 미국과 서방국가는 조선인만 보면 벌벌 떨 것이다. 핵전쟁 종료 후에도 조선을 공격하거나 해코지하면 바로 살아남은 대도시를 줄줄이 날려버려야 한다. 미국 200개 대도시와 서방의 수도와 대도시가 골로 가면 당연히 중국과 러시아가 개입해 그넘들의 명줄만 남기고 사지를 비틀어버려야 한다. 특히, 대가리를 많이 두들겨 패 다시는 다른 나라를 해코지할 엄두를 못 내게 해야 한다.

핵전쟁 전략이야 나라마다 국방 담당 부서에서 잘 계획할 것이다. 중요한 건 말이 아니고 실천이고 실행이다. 자국민은 물론 모든 자주 진영의 선량한 국민을 위해서고 세계 평화와 평등, 정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제대로 세우기 위함이다. 그동안 말로는 수십 년간 해 왔고 피를 보지 않고는 해결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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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9/02/12 [12:41]
미친 국가의 준말 수정 삭제
황진우 19/02/12 [18:09]
통일부는 적폐부인가? 문재인 또한 적폐인가? 수정 삭제
우리가주권국가냐? 19/02/15 [00:03]
1948년 미국새ㄲ들이세운 허수아비정부로출발해서 74여년간 미국새ㄲ들한테 똥개호구노릇 하면서 살아오고있는데 이런 미친ㄸ라이짓은 이제 청산할때가?는데 길들여진미국똥개새ㄲ들이 권력을쥐고 스스로 미국새ㄲ들 똥개노릇을하고자빠?으니 무슨 남북교류협력이 제대로될수있나 ~ 역으로생각해보면 북쪽동포들이 인내심이나 포용력이넓은건지 아니면 바보천치노릇을하는건지 참으로 이해할수없는노릇이로고 . . .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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