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미군기지 앞, 한미전쟁훈련 중단하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2/26 [16:1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광주 주권연대가 지난 24일, 군산 미군기지 앞에서 미국의 한반도 평화위협 행위를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했다.[사진제공-광주 주권연대]     © 자주시보

 

▲ 지난 24일 광주 주권연대가 군산 미군 기지 앞에서 미국의 한반도 평화위협 행위를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했다.[사진제공-광주 주권연대]     © 자주시보

 

광주 주권연대가 224() 오전 11시에 23명의 회원들과 함께 군산미군기지 앞에서 미국의 한반도 평화위협 행위를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사회를 본 심진 광주 주권연대 조직국장은 발언에서 평화의 새 시대를 방해하며 딴지 거는 미국을 강력히 규탄하기 위해 군산미군기지 앞에서 집회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주변 상가 및 주민들에게 집회의 취지를 알렸다.

 

곽성용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운영위원장은 정치 발언을 통해 이미 중단하기로 한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재개하려는 미국의 속셈이 과연 무엇이냐!”, “겉으로는 대화를 이야기하며 속으로는 전쟁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며 미국이 3월에 재개하려고 계획 중인 키리졸브 훈련 중단을 요구했다.

 

이어 심규만 광주 주권연대 회원은 평화, 번영, 통일의 새 시대를 설레는 가슴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새로운 시대에 역행하는 세력들 때문에 새 시대가 펼쳐지는 속도가 더뎌지고 있다. 이는 평화, 번영, 통일의 새 시대를 방해하는 것은 미국의 대북제재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북제재를 즉각 철회해야 할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집회에서는 문예 공연도 진행되었다.

 

광주주권연대 손정빈 회원은 가수 싸이의 노래 <롸잇나우>를 주한미군 철수의 요구에 맞게 개사하여 집회의 흥을 돋웠다.

 

류종은 광주 주권연대 대표가 미국의 한반도 평화위협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낭독했다.

 

류종은 대표는 성명서를 낭독하며 미국에 엄중히 경고한다. 미국이 대북침략 전쟁의 야욕을 버리지 않고 한미연합훈련, 전쟁 무기 반입, 대북제재를 강행한다면 우리 민족의 응징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고 발언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한반도 평화위협 전쟁훈련 중단하라!”, “한반도 평화위협 무기반입 중단하라!”, “한반도 평화위협 대북제재 철회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군산 미군 부대 정문으로 행진했다.

 

참가자들은 미군기지 정문에 전쟁연습 중단”, “무기반입 중단”, “대북제재 철회를 요구하는 경고장을 부착하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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