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자유민주당 총재, 김정은 위원장 지도력 칭송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06 [14: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러시아를 방문 중인 한만혁 조선노동당 대표단 단장은 4일 블라디미르 지리놉스키 러시아자유민주당 총재와 안드레이 클리모프 통합러시당 총이사회 부비서를 각각 만났다.

 

한만혁 단장은 블라디미르 지리놉스키 총재에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블라디미르 볼포비치 지리놉스키 총재는 사의를 표하고 김정은 위원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것을 한만혁 단장에게 부탁했다.

 

블라디미르 지리놉스키 총재는 조선 인민이 지난 70여 년간 서방의 가혹한 제재 속에서도 자기가 선택한 발전의 길을 따라 국가건설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인 본보기를 창조하며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했다. 조선반도와 지역정세가 극적으로 전환되고 국제무대에서 조선의 지위와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김정은동지의 천재적인 지략과 높은 정치실력의 결과이며, 그이의 지도력은 그 어느 나라 수반들도 따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이어 블라디미르 지리놉스키 총재는 조선노동당과의 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안드레이 클리모프 전 통합러시당 총이사회 부비서는 한만혁 단장에게 “(조선노동당) 대표단의 이번 방문이 좋게 발전하고 있는 통합러시당과 조선노동당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로 될 것이며 민족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노동당의 노선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조선중앙통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첫 소련 공식방문 70돌과 조로경제적 및 문화적 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0돌에 즈음한 사진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로씨야를 방문하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한만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노동당 대표단이 1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