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일본, 영토강탈 야망 언제가도 이룰 수 없는 개꿈에 불과"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3/18 [20: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매체 우리민족끼리18언제 가도 이룰 수 없는 개꿈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최근 일본반동들이 우리 민족의 고유한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재침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2일 시마네현 마쓰에에서 열린 제14다케시마(독도)의 날기념식에 중앙정부 대표로 참석한 안도 히로시 내각부 정무관은 "한국에 불법 점거된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 보거나 국제법상으로도 우리나라 고유 영토"라며 "다케시마 문제 해결은 주권에 관련된 지극히 중요한 과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다케시마 문제는 하루아침에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가 백년대계에 입각, 국민 전체가 힘을 합쳐 대처해 나가야 할 과제"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매체는 이것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악랄한 모독과 침해인 동시에 파렴치성과 오만성의 극치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매체는 독도가 오랜 옛날부터 우리 민족의 영토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며 그것은 역사적 사실 자료들과 법률적 근거에 의해 이미 확증될대로 확증되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삼국사기>, <고려사>, <성종실록> 등 우리나라의 수많은 역사책들은 물론 <조선연안수로집>, <단국선지>, <시마네현지> 등 일본의 역사자료들에도 엄연하게 독도가 조선의 영토로 기록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도 독도와 울릉도가 명확히 조선 땅으로 표기된 일본왕실소속 역사학자가 작성한 <일본역사지도>(1927년판)<신편일본역사지도>(1931년판)라는 지도첩들이 발굴되어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라는 것이 더욱 명백히 밝혀졌으며 특히 2차 세계대전 후 패망한 일본은 독도가 저들의 섬이 아니라는 것을 국제사회 앞에 공식적으로 인정하였으며 당시 미국과 영국이 작성한 지도들에도 독도는 조선의 영토로 표기되어 있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명명백백한 역사적, 현실적 자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이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고유영토>, <대처>니 하며 독도강탈야망을 드러내놓고 있으니 실로 후안무치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매체는 일본반동들이 한사코 독도에 대한 저들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거기에는 독도수역의 풍부한 수산자원과 무진장한 해저자원을 장악하여 경제적 이권을 독점하며 나아가 저들의 영토강탈야망, 재침기도를 실현하기 위한 전초기지, 군사적 교두보를 마련하려는 교활한 술수가 깔려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또한 일본인민들과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독도를 <빼앗긴 땅>으로 인식시켜 이들을 복수심과 침략사상으로 길들여진 광신자들로, 조선반도재침야망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흉심도 짙게 내포되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매체는 지금 일본반동들이 재침열에 들떠 영토강탈야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지만 그것은 언제가도 이룰 수 없는 개꿈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매체는 일본반동들은 력사와 변천된 오늘의 시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물론 평화를 사랑하는 국제사회가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면서 재침책동에 열을 올리는 일본반동들의 발악적 준동을 추호도 용납치 않을 것이라며 독도는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우리 민족 고유의 신성한 영토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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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경비를노스코리아와공동으로하면된다 19/03/18 [22:30]
독도경비를 남북이공동으로 연합군을만들어 공동경비하면 일본놈들은 찍소리못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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