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일본 대북제재 연장은 죄를 덧쌓는 망동" 과거 청산 거듭 촉구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3/27 [12: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27일 ‘이중삼중으로 죄를 덧쌓는 망동’이라는 제목의 논평 글에서 “일본은 헛 공사로 되고 말 객적은 제재놀음에 매여 달릴 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에게 끼친 천인공노할 과거죄악부터 사죄하고 청산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25일 ‘제 처지를 바로 알고 처신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대북제재 연장은)대세에 역행하는 평화파괴 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과 배격을 거세게 증폭시킬 것이며 외로운 섬나라를 더더욱 헤어 나오기 힘든 정치, 외교적 고립”에 빠질 것이라고 평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일본이 대조선단독제재를 또다시 연장한다고 부산을 피우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신문은 “일본반동들은 기존의 제재기한이 만료되기 전에 그것을 연장해야 한다고 하면서 자민당 내의 합의를 거쳐 가까운 시일 내에 이 문제를 내각회의에서 정식 결정할 것이라고 떠들어대고 있다”며 “일본당국이 연장하려는 단독제재항목에는 일본의 국내법 등에 따르는 대조선수출입금지, 특정선박의 일본항구들에 대한 입항금지 등이 속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일본이 획책하는 대조선단독제재연장소동은 제 처지도 감지할 줄 모르는 얼간이들의 가소로운 행태이다. 그것은 지역정세흐름의 변두리로 밀려난 자들의 궁색한 모지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신문은 “조선혁명의 전 행정에서 언제나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여온 우리 인민에게는 제재가 통하지 않는다”며 “제재가 가증될수록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배가의 힘과 의지로 더 높이 솟구치는 것이 우리 인민의 혁명적 기질이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것은 색안경을 끼고 우리의 현실을 들여다보는데 습관된 서방의 대조선전문가들도 어쩔 수없이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라며 “하물며 일본의 제재 따위가 우리를 놀래울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이에 신문은 “일본이 부산스럽게 놀아댈수록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는 더욱 백배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조선인민에게 전대미문의 죄악을 저지른 피비린 과거사를 안고 있으면서도 70여년 세월이 흐르도록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는 일본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제재소동에 계속 열을 올리는 것은 우리 민족 앞에 이중삼중으로 죄를 덧쌓는 망동이다”라고 평했다.

 

신문은 일본의 과거죄악을 언급하고 “일본의 성근한 과거청산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이다”라며 “미국에서도 일본에는 과거의 반인륜범죄를 반성하고 성노예피해자들의 상처를 치료해야 하는 역사적, 도덕적의무가 있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신문은 “아베세력은 세계 곳곳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세워져 일본의 과거죄악을 계속 폭로하고 있는 현실 앞에서 얼굴을 붉혀야 한다”며 과거 청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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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자 19/03/28 [05:28]
연방한국의 북방진인은 아직 일본을 거둘 여력이 없다. 앞으로 30년간 일본은 미국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최소한 미국은 일본에 주일미군을 두면서 중국을 견제하며 동북아에서 영향력은 행사하게 될 것이다. 연방한국은 중국과 미국사이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며 정치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남과 북은 연방한국 체제를 만들어 경제분야를 협력하며 당분간 동북아 정세에서 유연한 입장을 확보하며 대초원의 장자로 행사할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미국은 현재 여러분야에서 지도력을 상실해 가고 있다. 보잉 737 MAX사태로 미국은 패권의 엄청난 손상을 입었다. 이로서 화웨이 사건은 어부지리로 넘어가게 되었고 중국은 미.중 무역전쟁에서 많은 시간을 벌게 되었다.또한 러시아와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과의 밀착으로 러시아는 베네수엘라 군사력 증강을 위해 200여명의 러시아 장교들을 두대의 군용기로 베네수엘라에 파견하였다. 미국은 이에 강력 반발하고 있지만 미국이 어찌해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베네수엘라의 장전사태가 회복되면서 마두로 정권은 더 공고해질 전망이다. 이제 베네수엘라 사태의 여부에 따라 3차 북미 정상회담의 날짜가 잡히게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볼턴이 제거된 상황에서 북미회담을 갖게 될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지도력에 심각한 타격을 입는 미국의 입장에서 미래의 미국이 살아날 방법은 북.미회담에 올인하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의 미국과 협력하지 않는다. 도덕적으로 강력한 북방진인은 미국과 전세계를 자본의 노예로 만들고 물질만능주의로 인류를 고통에 빠지게 한 죄로 그들은 응징하게 될 것이다. 북방의 진인은 미국에게 죄값을 치르게 할 것이고 서부를 중심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미국과 협력하게 될 것이다 미국은 현상황을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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