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북의 핵능력 미 본토에 대한 잠재적 위협’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29 [09: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28(현지 시각) 미 하원 군사위원회 전략군 소위원회가 개최한 청문회에서 미 국방부 정책 부차관이 북의 핵능력은 미국 본토에 대한 잠재적 위협이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트랙튼버그 미 국방부 정책 부차관은 청문회에서 북핵 협상을 통해 평화와 비핵화의 길이 열리기를 바라고 있지만 북한의 핵능력은 미국의 동맹국과 미국 본토에 잠재적 위협이고 이미 복잡한 (미국의) 전략적 구도에 (복잡성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같은 날 청문회에 존 하이튼 미국 전략사령관도 서면 답변에서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위협이라고 밝히며 미국 국방부는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줄이고 미국 외교관들이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북의 비핵화를 이룰 수 있도록 외교관들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청문회에서는 미국의 핵 선제 타격 정책을 둘러싼 논의도 이뤄졌는데 이에 관해서 트랙튼버그 부차관은 핵 선제 타격 금지 정책은 안정보다 불안정을 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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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9/03/30 [09:00]
조선이 미국과 핵전쟁을 하거나 미국이 핵전쟁을 포기하게 하려면 먼저 시리아 지원 명분으로 조선군을 파병하면 저절로 이스라엘과 전쟁하게 된다. 이때 조선 본토에서 수소탄 장착 ICBM과 일반 ICBM을 이스라엘로 쏘면 조선-중국-몽골-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이란-이라크-시리아-이스라엘로 날아간다. 이 과정에서 정확도 확인도 가능하다. 개전 하루 만에 이스라엘 전역을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고 조선 특수부대와 지역 내 우군과 함께 핵 배낭으로 이스라엘을 접수하면 미국넘들 입이 쫙 벌어지고, 아랍권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 ▶ 그 직후 사우디아라비아를 향해 연합군과 함께 즉각 예멘을 철수하라고 경고하고, 지체할 것이 분명하므로 사우디와 UAE까지 순식간에 반쯤 작살내 버린다. 이 과정에서 미국이 조금이라도 무력을 동원해 개입한다면 중동 일대의 미군 기지를 한순간 모조리 다 날려버린다. 이런다고 조선에 공격을 개시하면 미국도 맨해튼과 워싱턴 D.C.부터 태평양 일대 미군 기지까지 줄줄이 단 하루 만에 반쯤 골로 보내버린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렇게 골로 간 것이 보도되면 세상의 인심은 달라진다. ▶ 미국에서 살아남은 누군가가 씨버리면 무시하고 개소리로 알아들을 것이다. 미국의 전력 약화를 확인하면 이 기회에 미국을 접수하자고 나설 것이다. 그때는 아마도 한국과 일본도 이 대열에 참여할 것이다. 이틀 만에(또는 두 번 만에) 이 작전을 끝내면 세계 질서는 새로운 대단원이 열린다. ▶ 미국넘들이 씨버리는 비핵화에 관한 온갖 잡소리, 대북제재 지속이니 강화니 당근 같은 소리, 잠재적 위협이니 핵 선제공격이니 하는 헛소리도 계속 듣고 있을 이유가 없다. 그러니 그넘들을 아예 말하지 못하게 만들어 놓고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 NATO나 유럽 국가 등에서 군사 행동에 나서거나 헛소리를 계속 씨버리면 그들도 함께 골로 보내야 한다. 아마도 미국이 반쯤 골로 가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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