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19]북한, “모든 것이 목적하는바 그대로 되어가고 있다”
북한의 품 안에서 벗어날 수 없는 트럼프의 운명
문경환 기자
기사입력: 2019/04/01 [22: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지난 3월 6일 김정은 위원장은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꾼대회 참가자들에게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를 보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 서한에서 “지금 혁명정세는 우리에게 유리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당중앙의 전략적 결단과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투쟁에 의하여 모든 것이 목적하는바 그대로 되어가고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을 거침없이 다그쳐나갈 수 있는 주객관적 조건이 성숙되고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이 표현대로라면 지난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도 북한의 ‘목적하는바’ 그대로 됐다는 것이다. 이는 하노이 회담을 ‘결렬’로 보고 북한이 성과를 못 냈다고 여기는 항간의 평가와는 크게 다르다. 북한의 평가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1. 핵보유국으로서 전략국가 지위를 공고히 해나가려는 북한

 

2차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은 핵보유국으로서 전략국가(이하 핵보유 전략국가) 지위를 공고히 하였다. (관련기사: [아침햇살15]2차 북미정상회담 분석

 

(1) 핵보유 전략국가와 한반도 비핵화의 관계

 

북한이 추구하는 핵보유 전략국가와 한반도 비핵화는 얼핏 모순처럼 보이기도 한다. 둘의 관계를 어떻게 봐야 할까?

 

북한에게 있어서 핵보유 전략국가의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것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것은 실천적으로 동의어나 마찬가지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북미가 서로를 향한 핵위협을 완전히 없애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곧 북미가 현존하는 핵무기, 미래의 핵무기를 다 없앨 때만이 실현할 수 있다. 이것은 결국 북미가 동시 핵군축, 동시 핵폐기를 통해 가능하며 이는 핵보유국 사이에만 성립한다. 다시 말해 북한이 핵보유 전략국가가 아니라면 미국이 한반도에 대한 핵위협을 절대 없애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북한이 핵보유 전략국가 지위를 공고히 하는 것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하는 것은 실천적으로 함께 갈 수밖에 없다. 

 

(2) 전략국가의 국제적 영향력

 

북한이 핵보유 전략국가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것은 세계 정치 흐름을 자기 전략구상대로 움직이겠다는 것이고 또 세계 정치계에 북한이 미치는 영향을 전략적인 것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지금, 가장 가까이는 2017년부터 전 세계적 정치 흐름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북한이라는 것에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 

 

미국을 향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수소폭탄 시험 등 초미의 핵대결은 전 세계에 가장 커다란 관심사였고 유엔 무대에 가장 영향력을 발휘한 사건이었다. 북한이 미사일을 쏠 때마다 유엔 안보리가 소집되는 모습을 보면 마치 북한이 유엔 안보리를 소집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또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북미정상회담도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킨 최고의 뉴스였다.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장면.     © 자주시보

 

이렇게 본다면 지금은 북한이 핵보유 전략국가로서 지위를 공고히 해나가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즉, 2차 북미정상회담도 북한이 목적한 핵보유 전략국가의 지위를 공고히 하는 과정의 일환이었던 것이다. 

 

2. 북한의 대미 전술은 통일전선전략에 따른 것

 

(1) 전면에 나선 통일전선부장

 

2017년까지 북한의 대미 협상은 외무성이 전면에서 활약했다. 1993년 북미 고위급회담 대표였던 강석주는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부위원장, 외무성 제1부상이었다. 6자 회담 수석대표 김계관은 외무성 부부장이었고 2010년 강석주 후임으로 외무성 제1부상이 되었다. 6자 회담 차석대표 최선희는 당시 외무성 북미국 부국장이었다. 

 

그런데 2018년부터 북한은 대미 협상에 통일전선부를 전면에 내세웠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협상 상대로 나선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의 다른 직함은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다. 북미 고위급회담에서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상대는 리용호 외무상이 자연스러운데 이례적으로 통일전선부장이 나선 것이다. 또 북미 실무협상에 통일전선부의 김성혜 통일전선책략실장이 참석한 것도 눈길을 끌었다. 

 

▲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 자주시보

 

북한이 대미 협상에 통일전선부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대미 전략을 통일전선 관점에서 펼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통일전선이란 아측을 최대로, 적측을 최소로 만드는 것이다. 북한은 통일전선사업을 통해 자신이 구상하는 전략적 구도를 실현하려는 것이다. 

 

(2) 통일전선 관점에서 본 북미정상회담

 

북한은 2차 북미정상회담이 아무런 합의 없이 끝나고 나서 노동신문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것처럼 보도했다. 그런데 과연 북한은 이번 회담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거라는 걸 몰랐을까? 아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단독회담에 앞서 기자가 “합의 도출에 대한 자신감이 있느냐”는 질문에 “속단하긴 이르다, 예단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직감으로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부정적이고 신중한 답변과 긍정적인 답변이 함께 나왔는데 부정적 답변이 먼저 나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북한도 합의 없이 끝날 수 있음을 전제로 회담에 나온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합의가 안 될 수도 있는 회담을 왜 했을까? 

 

첫째, 북미회담 자체로 북한의 승리다. 역사적으로 보면 북한은 계속 미국에 관계개선을 제안하고 정상회담도 제안했지만, 미국이 무시하고 나서지 않았다. 미국이 그동안 북한을 약소국으로, 적대국으로 대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두 번이나 정상회담을 했는데 이것은 북한이 핵보유 전략국가가 되어서 미국을 압박한 결과다. 그리고 북한이 핵보유국인 상태에서 이뤄진 정상회담이기에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한 회담이 되었다. 그래서 이 자체로 북한의 승리인 것이다. 

 

만약 미국이 승리하는 회담이 되려면 장소부터 백악관에서 해야 하고, 북한이 비핵화를 한 뒤 해야 한다. 아니면 최소한 북한이 불가역적 비핵화 단계에 들어간 뒤에 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은 북한이 핵보유국으로서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한 것이므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정치행위가 되었다. 미국은 그동안 북한을 핵으로 위협해서 북한이 핵을 만들게 한 장본인인데 이번에 북한과 정상회담을 해줘서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역할까지 해줬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정상회담 자체로 김정은 위원장을 “위대한 승자”라고 평가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둘째, 북한 입장에서 회담이 성공적이었는지를 통일전선 관점에서 보자. 합의 유무와 상관없이 2차 정상회담의 결과로 북한의 입장에서 아측이 넓어지고 적측이 좁아졌는지가 중요하다. 

 

회담 후 베트남은 북한과 정상회담을 했고, 러시아도 정상회담을 서두르고 있다. 중국은 대북제재를 무시하고 북한과 새로운 해상노선을 합의했다. 만약 북한이 핵을 포기하기 전에는 대화할 수 없다고 미국이 선언하고 정상회담을 거부했다면 아마 다른 나라들도 미국 눈치를 보느라 북한과 관계개선을 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미국이 핵보유국 북한과 정상회담을 두 번이나 하니까 다른 나라들이 북한과 접촉하는 게 자연스러워졌다. 

 

반면 회담이 합의 없이 끝나자 세계 여론은 미국에게 집중적으로 책임을 물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을 거친 후 북한의 입장에서 아측이 넓어지고 적측은 좁아진 것이다. 

 

셋째, 미국 자체의 혼란과 분열양상이 극심해졌다. 미 의회는 북미정상회담을 하는 날에 맞춰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하는 청문회를 하면서 적전분열의 모습을 보였다. 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앞장서 대북강공책을 펼치며 조금 단결하는 듯하더니 최선희 외무성 부상의 기자회견으로 다시 긴장이 감돌고 있다. 최 부상의 기자회견 직후 북미정상회담 합의 무산의 주범으로 지목된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북한과 협상을 지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몸을 사렸고 볼턴은 “우리가 반응하기 전에 미 정부 내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기자를 피했다. 그걸로 미국은 끝난 셈이다. 

 

북한이 개성 연락사무소에서 철수하자마자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날려 재무부의 대북 추가제재를 취소시켰고 행정부는 대혼란에 빠졌다. 취소한 대북제재가 직전에 추가한 제재인지 앞으로 추가하려던 제재인지조차 불분명한 상황에서 아직도 미국 내에서는 온갖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워싱턴부터 혼란과 분열에 빠진 것은 그만큼 미국이 약화하고 있다는 징표다. 통일전선책략실장이 왜 북미회담에 참여하게 됐는지 알 것도 같은 느낌이다. 

 

넷째, 미국의 패권이 실질적으로 무너지고 있다. 1956년 2차 중동전쟁에 뛰어든 영국이 미국의 압력에 꼬리를 내리고 군대를 철수하면서 서방 세계의 패권이 영국에서 미국으로 완전히 넘어간 것과 같은 일이 미국에서 연달아 일어나고 있다. 핵보유 전략국가를 선언한 북한과 정상회담을 2년 연속 한 것도 그렇고, 제재 취소 소동이 일어난 것도 그렇다. 북한의 핵위협 앞에 미국이 한미군사훈련을 중단했다고 말을 해야만 하는 상황도 마찬가지다. 과거 미국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한 마디로 미국이라는 야수의 발톱이 하나씩 빠져나가고 있는 과정이며 미국의 패권이 저물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사건들이다. 

 

3. 북한과 사랑에 빠진 트럼프

 

(1) 북미 사이의 어감 차이

 

작년부터 북미 사이에 눈에 띄는 특이한 모습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의 친분을 지나치리만큼 강조한다는 점이다. 1차 북미정상회담 직후 중간선거 유세에서 “나는 김정은 위원장과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하더니 이후에도 “좋은 궁합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합의 없이 끝난 2차 회담 후에도 “김정은 위원장과 관계는 매우 좋다”고 강조했다. 최선희 부상도 3월 15일 평양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두 최고지도자 사이의 개인적 관계는 여전히 좋고 궁합은 신비할 정도로 훌륭하다”고 하였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최선희 부상의 발언에는 차이가 있다. 최선희 부상의 발언은 진지한 표현이라기보다는 뭔가 풍자적이기도 하고 상대에 대한 비아냥도 느껴진다. ‘트럼프 대통령의 명줄을 우리가 잡고 있으므로 결코 우리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뭔가 끊임없이 필사적으로 ‘사랑 고백’을 하지 않으면 버림받을 수 있다는 조급함이 느껴진다. 북한이 명줄을 움켜쥐고 있는 것을 사랑이라는 면사포로 포장한 것이 아닌가 싶다. 

 

(2) 트럼프의 명줄을 쥔 북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이 북한에 쥐어져 있다는 건 쉽게 예상할 수 있다. 당장 내년 재선을 앞두고 만약 북한이 핵·미사일 활동을 재개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대체로 부정적으로 본다.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부터 계속 북한이 핵·미사일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자신의 치적이라고 강조하고 지난 2월 15일에도 “단지 핵·미사일 실험이 없길 원한다”고 한 것도 이런 취지다. 제발 내년 대선까지 핵·미사일 활동을 재개하지 말아달라는 말이나 마찬가지다. 

 

북한이 틀어쥐고 있는 게 트럼프 대통령 개인의 명줄만일까? 아니다. 미국 국민의 생사운명조차 북한의 결단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미국과 적대적이면서 상호 핵위협을 가하는 나라는 북한 말고도 더 있다. 하지만 실제 핵전쟁을 각오하고 미국에 핵위협을 가하는 나라는 북한이 유일하다. 1962년 쿠바 위기 당시 소련은 미국의 위협에 물러섰다. 그러나 북한은 미국의 핵위협에 맞서 2017년 괌 포위사격, 태평양상 역대급 수소폭탄 실험을 언급하며 미국을 직접적으로 위협했다. 만약 당시 사태가 그대로 전개됐다면 그동안 북한이 미국에게 보인 행동으로 볼 때 이 말들이 실행에 옮겨졌을 가능성은 100%였다고 보인다. 

 

여기에서 우리는 북한과 다른 나라, 이를테면 소련, 중국과의 차이를 볼 수 있다. 소련, 중국은 치열한 계급전쟁을 통해 사회주의 권력을 세우고 국가를 수립했다. 그러나 그 후 ‘초기 혁명정신’이 쇠퇴하고 국가체제는 일상의 안일함에 빠졌다. 내부 관료주의, 부정부패가 발생하고 심지어 미국에 놀아나 1969년 중-소 국경분쟁까지 벌였다. 이들은 ‘초기 혁명정신’인 반미반제정신을 계속 살려 나가지 못하고 미국과의 대결을 ‘결사의 각오’ 대신 타협으로 풀어가려고 하였다. 

 

▲ 중소 국경분쟁.     © 자주시보

 

그러나 북한은 사회주의 체제를 수립한 후에도 ‘초기 혁명정신’이었던 ‘백두산 빨치산 정신’을 지금껏 강조하고 있으며 그 정신 그대로 혁명과 건설을 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북한이 미국을 상대로 펼치는 전략들을 보면 ‘백두산 빨치산 전법’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과거 미국의 전쟁위협에 맞서 준전시상태를 선포한다거나, 앞에 언급한 괌 포위사격, 태평양상 역대급 수소폭탄 실험 등은 빨치산이 혁명을 위해 ‘얼어 죽을 각오, 맞아 죽을 각오, 굶어 죽을 각오’ 등 3대 각오를 한 것처럼 미국과의 총결산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전면전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북한은 작년에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날짜를 확정해놓고 중국을 전격 방문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미국 내 일대 혼란을 일으켰다. 이 역시 사회주의 나라들 사이의 우호단결을 기초로 한 자신의 대미전략 구상을 펼친 것이며 ‘백두산 빨치산 전법’을 오늘의 현실에 맞게 적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죽음을 각오하고 달려드는 자를 이길 방도는 없다. 작년 하와이에서, 올해 미국 보안업체 네스트 장비에서 북한 핵미사일이 날아온다는 오보가 나오자 미국민 속에서 일대 혼란과 공포가 조성된 이유가 여기 있다. 이런 이유로 다른 반미핵보유국과 달리 오직 북한만이 미국 국민의 생사운명을 틀어쥘 수 있는 것이다. 

 

미국 국민의 생사여부, 안전여부가 북한의 손에 쥐어져있기에 트럼프뿐 아니라 그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북한의 사랑(=‘은정’)의 품에서 벗어날 수 없다. 북미가 전면전으로 치닫는 경우 미국 대통령뿐 아니라 국민의 생명은 그 날로 끝난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혹은 그 누가 대통령이든) 북한의 품에서 ‘사랑’을 느끼며 벗어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4. 북한은 자기 구상대로 밀고 나간다

 

이상에서 살펴봤듯 북한은 핵보유 전략국가 지위를 공고히 하고, 대미 전선에서 아측을 최대로 하고 적측을 최소로 만드는 통일전선전략을 펴며, 미국의 운명을 손에 틀어쥐고 좌지우지하는 등 자기가 “목적하는바”대로 모든 것을 이루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으로도 북한은 이런 방향에서 자체 사회주의 강성번영국가 건설과 동북아 평화·공존·번영을 추구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통일도 자기 구상대로 밀고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글은 주권연구소와 자주시보에 동시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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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알아도몰라 19/04/02 [00:26]
핵무기 = 대륙간탄도미사일과 잠수함발사 대륙간탄도미사일 EMP전자기파핵폭탄등 현존하는 지구상절대무기를 보유한국가는 어느국제조폭국가도 감히 스스로 뒤질생각아니면 침략전쟁을벌이지못하는 안전이보장되는 전략국가로서 국제정치적인 영향력이나 외교적발언권이 강해지고 기존 국제조폭국가들이 새로운 나와바리를 노스코리아에 할애해야하는데 그장소로는 싸우스코리아가 가장 안성맞춤이고 명분도있고 기존 국제조폭들 체면도세울수있는 유일한대안이다 노스코리아가 힘으로정리하든 정치적으로정리하든 어자피 원코리아라는 단일국가출현은 정해진 시대적흐름이고 순리라고보여진다 ~ ~ 싸우스코리아내 머리검은 미국새ㄲ들만 곡소리나게생긴거지 . . . 그놈들은 모조리처형해치워야할 인간쓰레기고 매국역적 살인마들이라 불상하지가않아 . . . 수정 삭제
선감자 19/04/02 [02:47]
미국놈들 믿지말라는 격언이 있다 특히 미국의 정치인들을 믿으면 안된다 그들이 지구행성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살륙하며 약탈질한 행적을 보라 그들의 감언이설에 깜박하면 골로 가는 것이다 조선의 영용스러운 지도자들은 간교한 미국놈들의 사탕발림과 헷갈리는 헷소리들에 대하여 정곡을 짚어 맞대응하고 제재조치에는 환경은 오염시키지 않는 깨끗한 신무기로 제재마다 정당방위 차원의 상응한 강력한 응징을 가해 나가야 할것이다 그리고 미국에 꼬랑대기 흔들며 알랑거리는 아양떠는 토사견들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된다 수정 삭제
하하하 19/04/03 [03:09]
제재란 무엇인가 ?? 제국주의세력들의 패권적인 강도적 요구로 제재는 조선의 주권을 침해하는 불법적 행위다 .. 조선은 이러한 제재를 70년동안 받아오고 있다...왜인가 ?? 답은 그걸 깨부술 힘이 없었기 때문이다... 만약 조선이 승리자고 전략적국가라면 미제는 물론이고 유엔은 즉각 제재를 해제하고 그에따른 보상과 배상을 해야한다... 그리고 미제의 트럼프는 싱가폴이나 하노이가 아니라 평양에 불려들어가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남조선은 물론이고 일본과 괌에 았는 모든 전략자산과 미군을 아시아에서 철군하는게 당연한 논리적 귀결이다.. 하지만 우리가 그동안 예상한 것과는 달리 그러한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고 앞으로도 일어날 개연성은 눈꼽만큼도 없는 상황이며, 오히려 압박은 더 심해지고 있고 저들의 강도적요구는 더 심각한 상황으로 드러나고 있다... 즉, 미제를 비롯한 서구제국주의세력들과 안보리상임이사국의 힘이 조선의 힘을 압도하기 때문이다... 국제질서는 힘의 질서다...더는 다른 이유를 찾고 요설로 현실을 은폐하여김정은과 조선의 지도부를 합리화하여주는 소설은 인민들을 기만하는 민족반역행위다.... 지금 조선은 굴욕과 치욕으로 국제적망신을 당한 상태로 김정은의 지도력이 치명상을 입었다... 조선인민군과 군수산업종사자 그리고 말없는 대다수 인민들은 비핵화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가 ??? 인민의 동의를 얻지못한 잘못된 선택과 전략적부재를 김정은과 지도부가 함으로써 조선을 위기에 빠뜨렸다는 사실이다... 조선은 지금 경제적인 위기상황으로 미제는 이를 잘알고 있고 이를조선의 비핵화의 호기로 삼고 있다.....그런데 이런 잘못된 글로 인민들을 호도하는 것은 오히려 위기를 심화시키고 나중에 혼란을 야기할 뿐이다.... 정말 민족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반제혁명에 나설것을 김정은에게 주문하여야할 것이다... 가회주의가 과학이고 승리인 것은 사회주의에 햑먕성이 있기 때문이다... 반제혁명을 포기하고 미제에게 굴복하는 비핵화협상은 즉각 때려집워치워야한다... 사회주의와 재국주의는 적대적모순관계다...승냥이와 늑대가 한우리에서 살수는 없다.. 미제에게 항복을 받아내지 않는 이상 조선의 위기는 끊임없이 계속될 것이고 인민들의 고통과 생명은 위험할 수밖에 없으며,민족의 미래는 암울할 뿐이다. 미제는 이제 더 나아가 자유조선과 같은 미CIA위장단체를 조직하여 저강도도발을 하기 시작했고 조선을 내파붕괴시키려는 간악한 공작과 기습참수작전과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 그리고 언제 어느때 핵선제햑타격을 가할지도 모르는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대상이다 설령 저들과 어떤 합의가 나온다하여도 언제 그것을 휴지조각으로 만들고 이라크와 리비아처럼 침동할지 모르며, 이란과의 핵합의 파기와 INF 탈퇴에서 보듯 언제 손바닥 뒤집듯 합의를 휴지조각으로 만들지 알 수 없는 자들이다 믿을 것을 믿고 협상할자들과 협상을 해야지 영원한 적대적모순관계에 있는 미제와 협상과 타협이라니 어리석기 그지없는 천지난만한 선택이다 따라서 비핵화협상은 당장 걷어치우고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 이미 자본주의는 붕괴직전으로 전재을 향해 시계는 움직이기 시작했다...3대강국 모두가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그런데 때늦게 그것도 3강의 이해가 충돌하는 한복판의 나라 조선이 경제건설이라는 때늦은 국가정책을 이루기 위해 미제의 발아래 비굴하게 엎드리는 어리석은 작태를 벌리다 뒷통수를 얻어맞고 조롱과 비웃음을 샀다...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기자는 함부러 소영웅심으로 현실과 동떨어진 이런 소설을 쓰지말길 바란다... 수정 삭제
미친미국 19/04/03 [07:26]
"역사를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역사학자들을 생각한다. 70여년전 선배들이 '미국놈 믿지말고,쏘련놈 속지말고, 중국놈 죽지않고, 일본놈 일어나니, 조선놈 조심하세..'외친걸 잊고 '잘살아보세..,하며 미군과 일본에 잘보여 경제번영만 이룩했지 정치번영은 잊어 , 오늘의 정치혼란이 그대로..게다가 미친미국의 난동으로 더더욱..이런때일수록 정신 더 가다듬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9/04/03 [12:20]
하하하/ 자기 생각을 잘난 체 표현하면 트럼프처럼 욕을 얻어먹으니 늘 겸손하게 표현해야 한다. 조선은 국가 단위의 조직이고 숱한 경험과 역사를 지녀 백두산에서 도를 닦은 제갈공명 같은 인물이 차고 넘친다. 상대를 때릴 때도 그럴만한 사유가 존재해야 하는데 남의 나라 국민을 1~2억 명이나 죽이고 멸망에 이르게 하려면 제재 외에도 필요한 단계를 거쳐야 명분이 튼튼해진다. ▶ 지금까지 조선이 보여준 모습과 결과는 이런 과정의 일부분일 뿐이다. 제재가 없는 한국에서도 적폐가 살아남아 정부를 물고 늘어져도 마음대로 한 대 때릴 수가 없다. 제재가 조선 경제를 어렵게 하겠지만 제재 속에서도 살아갈 방법은 많고, 미국을 처단하고 말고는 조선이 결정하지 누가 하라 말라 한다고 해서 하는 일이 아니다. ▶ 대북 제재도 미국이 주도할 뿐이지 그들이 원한다고 100% 실현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이 세상은 조선과 미국만 존재하지 않고 많은 나라가 서로 연관되어 살아간다. 조선이 한국을 공격해도 반대세력만 공격할 수 없듯 미국을 멸망시킬 때도 혼재된 사람을 구분하기도 어렵고 채권·채무 관계가 얽혀있어 쉬운 일이 아니다. 선의의 피해를 감소하려면 준비된 과정이 필요하고 설령, 미국이 조선을 선제공격한다고 해서 끝나는 일도 아니다. ▶ 일반인이 고려할 수 있는 일은 조선에서도 충분히 고려하고 있고 개인의 감정처럼 국가 단위가 함부로 움직이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그러니 이런 나라를 향해 함부로 씨버리지 말거라. 자주시보의 기사는 당연히 조선에 힘을 보태는 내용이지 네넘처럼 얄팍한 감정으로 성질내는 내용이 될 수 없다. 네넘 부모는 네넘의 일을 그르친 상대를 바로 죽이고 불을 내고 함께 뒈지라고 교육시키냐? ▶ 그런 일이 전혀 없을 수는 없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가 나를 끝까지 괴롭히거나, 내가 상대에게 좋은 모습도 보여주며 경고도 해주어야 하고, 내가 극도로 위태롭거나, 정당방위가 만들어지면 더 좋고, 내 기분이 극도로 나빠야하고, 상대를 공격하기 위한 준비나 몸도 풀어야 하고, 함께 데려갈 친구도 있는지 봐야 한다. 그냥 이런 과정을 보내고 있는데 마치 마지막 라인에 선 것처럼 호들갑을 떨 필요 없다. ▶ 상대를 이기려면 네넘의 마음부터 먼저 이겨야 한다. 앞으로는 자주시보 기자처럼 조선에 도움을 줄 많을 걸 생각해서 알짜배기만 댓글로 달거라. 그게 네넘이 지금 할 일이다. 오늘과 같은 투정은 정화조에 있는 구더기에게나 하고.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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