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장관, “남북, 북미, 한미 관계 선순환하도록 노력할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08 [16:5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문재인 대통령이 8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포함해 5명의 신임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5명의 신임 장관이 임명장을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주 험난한 인사청문회 과정을 겪은 만큼 이를 통해서 행정 능력, 정책 능력을 잘 보여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신임 장관 5명에게 당부의 말을 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에게는 남북 관계만 별도로 발전하기가 어렵고, 북미 관계와의 발전과 발을 맞추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평생 동안 남북관계, 통일정책 연구해 왔고, 과거에도 남북 협상에 참여한 그런 경험도 있기 때문에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기대를 표했다.

 

이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남북 관계와 북미 관계, 한미 관계라는 세 개의 양자 관계가 긍정적으로 선순환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국민들이 일상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화라는 것을 통해서 국민적 합의를 더욱더 굳건하게 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역할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식을 했다

 

김연철 장관은 취임사에서 비핵화와 평화정착 과정에서 남북이 함께 번영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언제 다시 기회가 올지 모른다고 말하며 경제를 고리로 평화를 공고화하고 평화를 바탕으로 다시 경제적 협력을 증진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김연철 장관은 앞으로 남북관계의 외연이 확대되고 교류협력이 전면적으로 활성화될 경우,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이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정부와 민간 사이의 유기적인 분업과 협치를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남북관계와 통일문제에 대한 폭넓은 소통을 통해 국민들이 공감하고 동의할 수 있는 대북정책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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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안한다 ~ 19/04/08 [18:13]
남북문제에관해 우리가 결정할수있는게 뭐가있는데 ?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9/04/09 [09:57]
▶ 오늘날 한국 장관의 임무는 트럼프와 그 일당이 말하는 걸 잘 들어두었다가 기회가 될 때마다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일이다. 담당업무에 대한 관록이 전혀 필요하지 않다. 오늘날 남북 교류와 경제협력,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시기에는 그 방해 세력과 자폭할 수 있는 장관이 필요하다. 그들을 화장실에 데려가 코피도 내고 코뼈를 부러뜨리거나 붕알을 찰 수 있는 무도인이면 충분하다. 그들에게 언제든지 똥바가지를 퍼부을 수 있는 정화조 관리 경력자면 더 좋다. ▶ 미국 증권거래소나 은행 본점의 전산실, 원자력 발전소나 핵무기 저장고 등에서 경비를 본 외국인 특채도 좋다. IS나 알카에다 등에서 자살폭탄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 경험자, 주요 인사 저격 경험자, 혹은 암살하는 드론을 조종한 경험자, 인공위성과 핵 잠수함의 동태를 관리한 경험자나 핵 가방 조작 경험자는 특별 채용해야 한다. 아예 통일부 간판 아래 이런 임무를 수행하는 게 더 낫다. 미국 대통령, 국무부 장관, 국가안보, 재무나 유엔대사 등이 한반도 발전을 저해하는 발언이나 행위를 하거나 예견되면 그다음 날 즉각 저세상으로 보낼 수 있는 부서와 그런 활동이 필요하다. ▶ 공적인 부서가 부담스러우면 지하조직이라도 만들어야 한다. 이 방법이 많은 사람의 희생과 노고를 줄이는, 그야말로 평화를 지향하는 사람이 해야 할 일이다. 이렇게 100명만 계속 죽여나가면 1억 명이 아무런 희생 없이 살아남을 수 있고 한반도는 아무런 외세의 영향 없이 발전해 나갈 수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비명횡사하고 그 후임자도 골로 가고 후임자의 후임자도 계속 골로 가는데 임진왜란이 일어날 수 없는 것과 같다. ▶ 남북 문제를 다뤄 본 경험이 없어 해결 못하는 게 아니다. 해결의 원천은 위와 같이 다른 곳에 있다. 미국의 증권거래소와 은행 본점 전산시스템이 통째로 날아가고, 원자력 발전소가 시도 때도 줄줄이 터지고, 핵무기 저장고가 터져 마치 지진이 일어난 것처럼 다 무너지고, 위기를 관리해야 할 대통령이나 정부 관료가 뒈지고 없는 지옥 같은 상황에서 누가 남북 철로 연결, 개성공단 가동, 금강산 관광, 교류나 경제협력 등을 방해할 정신이 있겠나? ▶ 주한 미군 철수 요구도 부담스러우면 그들이 밥만 먹으면 복통이 일어나고, 물만 마시면 쓰러지고, 샤워만 하면 피부병이 생기고, 바람만 불면 재치기가 일어나고, 외출만 나가면 시체로 돌아오고, 고위 간부를 임명만 하면 의문사로 발견되고, 내정 간섭 발언만 하면 행방불명이 되고, 이런 걸 조사하러 나온 사람도 픽픽 쓰러지면 아무도 오려고 하지 않고 사표 내거나 잔류 인원도 도망간다. ▶ 혹 따지러 온 넘이 있으면 귀국한 공항에서 타이머가 장착된 비행기와 함께 골로 갈 것이니 방문에 대해 걱정할 것도, 돈 봉투를 줄 필요도 없다. 정부라는 단위에서 이런 일도 하지 못하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이나 호국영령이 지하에서 화낸다. 일제 치하(治下)나 미국 치하나 다를 게 하나도 없다. 부디 이렇게 해야 할 일을 하고 그런 능력이 없으면 사양하길 바란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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