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마음만 먹으면 못만들어내는 무기가 없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18 [09:56]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417일 국방과학원이 진행한 신형전술유도무기사격시험을 참관하고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국방과학원 신형전술유도무기 사격시험에는 김평해, 오수용, 조용원, 리병철, 김정식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김수길, 리영길, 노광철, 박정천, 박광주 비롯한 인민군 지휘 성원들이 참가했다.

 

김정은 위원장을 현지에서 국방과학원의 장창하, 전일호 비롯한 책임 일꾼들이 맞이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먼저 신형전술유도무기를 돌아보면서 국방과학원의 관계 일꾼들로부터 무기체계구성과 운영방식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 무기체계의 개발완성은 인민군대의 전투력 강화에서 매우 커다란 의미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 국방과학부문에서 제8차 군수공업대회에서 당이 제시한 핵심연구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벌여 4대요소가 구현된 우리 식의 무기체계개발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감시소에서 신형전술유도무기사격시험 계획을 파악하고 지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신형전술유도무기사격 시험은 각이한 목표에 따르는 여러 가지 사격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특수한 비행유도방식과 위력한 전투부 장착으로 하여 우월하게 평가되는 이 전술유도무기의 설계상지표들이 완벽하게 검증되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신형전술유도무기의 위력을 보고 우리 국방과학자들과 군수 노동계급이 나라의 방위력을 높이는 데서 또 한 가지 큰일을 해놓았다. 전략무기를 개발하던 시기에도 늘 탄복했지만 이번에 보니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노동계급이 정말로 대단하다. 마음만 먹으면 못 만들어내는 무기가 없다고 높이 평가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의 이 성과는 당의 국방과학기술 중시정책의 정당성과 자립적 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또 하나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하면서 사격시험 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군수생산을 정상화하고 국방과학기술을 최첨단수준으로 계속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단계적 목표와 전략적 목표들을 제시했으며 이를 관철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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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양키박멸 19/04/18 [12:28]
핵소형화로 권총에서도 쏘고 공기총으로도 쏘게 만들자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9/04/18 [15:08]
▶ 현대적인 무기 생산은 방어에도 필요하지만 나라 발전을 위해 판매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활용에도 눈에 떠야 한다. 예를 들면, 터키처럼 나토 동맹국이면서 러시아 미사일 방어시스템인 S-400을 구매하려고 하면 고철 같은 패트리엇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팔아먹지 못하는 미국은 배가 아파 터키에 보복관세를 부과하거나 헤지펀드를 이용(또는 개입)해 환율을 교란시켜 통화가치를 하락시키고 물가를 상승시키는 등 경제 악화를 인위적으로 조성한다. 거금을 챙겨 먹은 헤지펀드는 또 트럼프에게 돈 봉투를 전해준다. ▶ 일반적으로 무역적자가 지속하고 외화 보유액이 부족한 나라를 대상으로 하고,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IMF 구제금융에 의존하거나 다른 나라에서 달러를 빌려 대처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정말 피곤한 상황이 벌어질 때 이젠 은밀히 조선에 전화 한 통만 걸면 된다. 그러면 조선이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맨해튼 인근에 화성 15호 등을 쏴준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 미 달러화를 보유한 전 세계 금융기관은 미 달러화를 매도하고 다른 통화를 매입하려 순식간에 난리가 난다. ▶ 그 결과 미 달러 환율은 즉각 폭락한다. 예를 들면, 7.0까지 급등한 터키 환율이 4.0까지 순식간에 떨어질 수도 있다. 터키만 위기를 모면하는 게 아니라 유사한 나라는 모든 살아남는다. 반면, 미 달러 약세로 피해를 보는 측은 모든 나라의 수출기업이다. 즉, 삼성이나 현대처럼 원화 강세로 죽는 소리가 나올 때 은밀한 전화를 받으면 조선은 담화문을 발표하고 서울 북한산에 한 발 쏘면 된다. 700원까지 내려간 환율은 즉각 1,200원으로 올라간다. ▶ 이런 전화할 때 사전에 입금하는 거 다들 알고 있지? 조선이 이런다고 미국이 조선을 공격하면 다시 미국이 대대적인 공격을 받아 영원히 1달러당 100원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 핵공격을 받고 다시 회복하려면 100년도 부족하다. 설령, 미국이 핵전쟁에서 승리한다고 환율이 다시 1,100원대로 올라가는 게 아니다. 그러니 트럼프는 허파가 뒤집어지더라도 참을 수밖에 없다. 트럼프만 위와 같이 돈 봉투를 챙기고 조선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규정이 국제법 어디에도 없다. ▶ 지금 환율이 1,100원대에서 유지되는 건 더 내려가지 않도록, 즉, 조선이 미국을 공격하지 말아달라며 삼성이나 현대가 매달 조선에 돈 봉투를 전해주어야 마땅한 것이다. 또한, 미국의 압력으로 환율이 계속 내려가면 청와대를 방문해 북한산에 한 방 쏴 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조국의 산천은 이래저래 유용한 것이다. 수정 삭제
꼴통 19/04/18 [16:39]
권총 한 방으로 큰 바위를 파괴하고, 대포알 한 방으로 거대한 섬을 바다로 만든다는, 아메리슘 소총 대포 등의 얘기가 아주 오래 전에 인터넷을 도배했었죠. 핵융합기술은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글이었어요. 유리병에 수소 원자 50개를 넣고 압축하면 금이,40개를 넣고 압축하면 원유가, 30개는 동 등을 만들 수 있다는 글이었지요. 아인슈타인이 핵융합까지 못가고 중간 쯤의 기술인 미완성 핵분열깡통핵에 멈추고 말았다는데, 핵융합을 완성했다고 호랑이가 포효한다는 글이었어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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