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국 올해 말까지 비핵화 장애물 치우지 않으면, 정세 예측 못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18 [16:59]  최종편집: ⓒ 자주시보

 

권정근 북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이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최근 막말은 미국이 연말까지 행동해야 한다는 구속감에서 벗어나 보려는 어리석은 계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고 1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권정근 국장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최근 폼페오 북에 대한 막말과 궤변을 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역사적인 시정연설을 통하여 조미관계와 핵문제해결에 관한 원칙적 입장을 밝히시고 올해 말까지 인내심을 갖고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보겠다고 말씀하시었다며 이는 미국이 올해 말 전에 계산법을 바꾸고 화답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으로 만 사람이 명백히 이해하고 있는 데에 폼페오만이 혼자 연말까지 미조 사이의 실무협상을 끝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잠꼬대 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권정근 국장은 폼페오의 이런 언행이 정말로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서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알아듣지 못하는 척하는 것인지 그 저의는 알 수 없지만 그가 정말로 알아듣지 못했다면 이것은 대단히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계속해 권 국장은 그의 행동이 의도적이라면 소설가처럼 허구를 곧잘 꾸며내는 특기를 살려 마치 우리가 요구하는 것이 연말까지 실무협상이나 끝내는 것인 듯이 그 뜻을 와전시켜 미국이 연말까지 행동해야 한다는 구속감에서 벗어나 보려는 어리석은 계산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권 국장은 폼페오 장관에 대해서 지난 기간 평양을 찾아와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의 접견을 여러 차례 받고 비핵화를 애걸하고는 뒤돌아 앉아 지난주에 있은 국회청문회들에서 우리의 최고 존엄을 모독하는 망발을 줴침으로써 자기의 저질적인 인간됨을 스스로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권 국장은 이번 시정연설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밝힌 미국에 대한 입장은 미국은 우리를 핵보유국으로 떠민 근원, 비핵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 손으로 올해 말까지 치워야 한다는 것이며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조선반도 정세가 어떻게 번져지겠는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는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권 국장은 폼페오 장관이 자기 편한 대로 말을 바꿔 북미 관계 발전을 흔들며 개인의 인기를 올리려고 획책하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와 트럼프대통령 사이의 개인적인 관계가 여전히 좋은 것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트럼프대통령과 가까이 지내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계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권 국장은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합의없이 끝난 것은 폼페오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내가 우려하는 것은 폼페오가 회담에 관여하면 또 판이 지저분해지고 일이 꼬일 수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권 국장은 앞으로 미국과의 대화가 재개되는 경우에도 나는 폼페오가 아닌 우리와의 의사소통이 보다 원만하고 원숙한 인물이 우리의 대화상대로 나서기 바랄 뿐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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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9/04/18 [18:22]
▶ 백두산에서 도를 닦고 내려온 제갈공명 같은 조선의 인재가 제 자리를 찾아가니 그 서광에 눈을 제대로 뜨기 어렵다. 조선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에 임명된 후 첫 기자회견에서 온 세상을 떠돌며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얼마나 처먹었는지 똥돼지가 된 폼페이오를 바로 깔아뭉개 버리는구먼. 저렇게 돌아가며 매일 온 세상에 보도해야 저넘들이 정신을 차리지. ▶ 폼페이오를 자신의 부하처럼 바로 잘라버리고 싶다고 하니 그넘 떠는소리가 여기까지 느껴지네? 도사들이 하는 말과 좀생이들이 하는 말이 완전히 다르구먼. 트럼프는 초등학생의 언어로 부사만 반복해서 씨버리고, 폼페이오는 똑같은 말을 고민하며 조금씩 뜯어고치고, 볼턴은 옛날에 한 말을 하나씩 찾아내 다시 반복하는 것과는 전혀 차원이 다르고 맨날 이런 넘들이 씨버리는 말만 보다가 식상한 독자의 기분을 팍 돋구어주구먼. ▶ 도사가 듣기에 이넘들 말을 죄다 정신병 환자가 씨버리는 말로 간주하니 즉각 갈아치우지 않으면 미국이 골로 갈 수 있다는 걸 알려준 것이지만 그것도 수준이 돼야 알아듣지 거짓말이나 헛소리만 씨버리고 삥쳐 먹는 일에만 골몰하는 넘들이 알아먹을 수 있나? 버섯구름이 솟아오르고 한 번도 경험해 못한 뜨거움에 통구이가 되어봐야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말인지 알 수 있지. ▶ 오늘은 기분이 무지 좋은 날이고 이 도사 얼굴을 한번 보고 싶다. 수정 삭제
선감자 19/04/19 [02:47]
대한미국의 정치 관료들이 못나고 찌질하고 두더쥐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구려 미국넘들 똥구나 보자지를 빨아주고 핥아 주는 양키똥개들이 토사구팽감들이 처량하기도 하고... 수정 삭제
유위자 19/04/19 [08:53]
늙다리 트럼프가 트위터’에 “베트남은 지구상에서 번영하는 흔하지 않은 나라로 북한이 비핵화하면 베트남처럼 되고, 그것도 매우 빠르게 될 것”이라고 헛소리를 올린적이 있었는데. 왜 베트남이 번영할 까? 미국이 도와줘서? 자본주의 경제를 도입해서? 솔직히 말해보자 베트남은 자신들의 힘으로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쟁취하고 내전 및 1차 인도차이나 전쟁 그리고 미국과의 베트남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통일국가를 성취하였다. 베트남은 이제 외세의 착취와 침략으로부터 자유로워졌고 베트남 국민들이 이룩한 성취는 그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 그러니 당연히 번영하는 것이지 않느냐. 우리도 이제 미국의 착취와 침략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다. 우리도 외세의 간섭없는 통일된 독립국가를 이루고 살고자 한다. 볼턴이 먼지에 쌓인 낡아빠진 먼로주의까지 끄집어내며 베네슈엘라에서 러시아를 나가라고 하는데, 좋은 생각이다. 그러면 같은 이치로 한반도에서 미국이 나가주었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볼턴은 조만간에 베네수엘라에서의 실정을 책임지게 되는 희생양이 될 것이다. 미국의 늙다리들은 잘 새겨들어라. 미국은 한반도에서의 지배자가 아니라 조력자일 뿐이다.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섯불리 행동하지 말기 바란다. 이제 미국의 패권은 끝났다. 팍스아메리카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의 이익에만 몰두하는 백인들은 팍스아메리카를 외칠 자격이 없다. 우리는 집을 잘못찾아 초인종을 누른 흑인을 그대로 총쏴 죽이는 백인들 손에 세계의 경찰 국가지위를 맡길 수 없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약소국가 들을 침략하고 자원을 빼았고 그렇게 얻은 부로 자기들만의 질서를 만들고 그들만의 리그만을 공고히 하는 것이 뭐가 그리 대단한가? 너희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바난하는 몽골제국도 너희와 같이 종교와 사상(공산주의 자본주의)을 강요하며 속박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몽골제국이 와해된 후에도 칸의 나라들을 지켰고 무골제국등을 세우면서 몽골의 정신을 승계하였다. 지금 팍스아메리카가 와해되면 세계인들이 팍스아메리카 정신을 승계할까? 오히려 하이에나가 되어 미국을 발라먹지 못해 안달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물질주의를 끝장내고 새로운 정신문명의 세계로 진입하고 있다. 새로운 정신은 한반도에서 출현하며, 이는 북방진인을 중심으로 대초원의 장자가 되는 새로운 강력한 도덕국가의 출현을 의미한다. 미국의 늙다리들은 죽기전에 잘 보아두어라. 세계를 이끌 진정한 리더십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잘 보게 되리라. 앞으로의 시대는 인간들의 인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그존재 자체 만으로 존중받는 시대가 될 것이다. 그 새로운 세상을 우리가 열게 될 것이다. 수정 삭제
유위자님 말씀에 공감 19/04/19 [10:12]
우주안에 모든 생명은 소중한 것이고 우리 한의 생명들은 그것을 관리하는 선각자로서 온 우주를 이끌어 가게 될것입니다. 한울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의 얼과 혼을 되살려 모든 생명체가 생동하는 천국으로 이어지길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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