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하반기, 북러 정상회담 열린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19 [08:07]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4월 하반기에 러시아를 방문한다.

 

러시아의 크렘린궁은 18(현지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북 지도자 김정은을 만날 것이라면서 푸틴 대통령의 초청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4월 하반기에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 시기와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 3월 김창선 북 국무위원회 부장이 러시아의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한 것이 알려지면서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설이 나오고 있었고 지난 17, 김창선 부장이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 주변을 시찰해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었다.

 

북러 정상회담은 201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시베리아 부랴티야공화국 수도 울란우데를 방문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당시 대통령과 회담한 뒤 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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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똥개 어벙이 19/04/19 [08:39]
이제야 북이 북답게 움직이기 시작하는구나 ... 양키똥개들하고 백두산올라가서 같이 사진찍고할때는... 기득권층 양키똥개들하고 좋은결과가 있을까하는 기대반 우려반이었는데 ...제도적으로 공권력이 양키추종형으로 짜여져있다해도 무너지는건 한순간일뿐이다 ... 양키똥개들의 서슬도 영원할수없고 자연의 섭리현상을 피할도리는 없다...개돼지는 보는듯 마는듯 무심한척 기다리며 웃고 즐기며 사는거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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