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비대위 9번째 방북 신청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30 [13: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개성공단 방문 허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통일부에 방북 신청서를 제출했다.

 

개성공단기업협회 정기섭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개성공단 방문은 재산권자로서 당연한 권리행사로, 이에 대한 불허는 정부의 책무 포기라며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이어 정기섭 회장은 남북 간 평화와 상생을 추구하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 방향을 믿고 지금까지 기다렸지만 허용할 수 없다는 답만 들었다. 이는 미국을 지나치게 의식한 것으로, 대북제재와 상관없는 방문을 허용해 달라고 촉구했다.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개성에 두고 나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9번째 방북을 신청했다.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서만 5번을 신청했으나 통일부는 계속 유보 입장을 보였다. 최근에는 기업인들의 방북을 <한미워킹 그룹>이 반대해 방북 신청이 유보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비대위는 이번에 신청한 개성공단 방문에는 기업인 193명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이석현, 이인영, 심재권, 바른미래당 김동철, 민주평화당 정동영, 최경환, 정의당 김종대 등 국회의원 8명이 동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비대위는 6월 초 미국을 방문해 미 의회의 협조를 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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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몰라 19/04/30 [23:41]
싸우스코리아는 미국새ㄲ들의 식민지노예로 미국상전이 허락해야 이산가족도만나고 관광도가고 정치적인행사(쑈)도하고 참 암담하고 서글프고 분노가치밀고 무기가있다면 탈레반전사들마냥 미국새 ㄲ들 쓸어버리는데 일조할수도있으련만 . . . 선거 백날하면뭐하나 ! 달라지는게없고 미국똥개호구신세 면하지못하는걸 . .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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