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 국민청원에 '자유한국당 해체 촛불문화제' 열려
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9/05/01 [20:37]  최종편집: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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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일 오후 7,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은 청계광장 옆 파이넨스 빌딩 앞에서 자유한국당 해체! 대학생 시민 촛불 문화제를 열었다. 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이 150만 명을 돌파에 대학생과 시민들이 직접 거리에서 자유한국당 해체의 촛불을 든 것이다.

 

촛불문화제는 대학생 노래패의 자유한국당 해체송으로 시작했다. 사회는 412일 나경원 의원실에 황교안과 나경원이 면담요청을 요구하러 갔다가 연행이 돼 구속영장까지 청구가 된 대학생이 맡았다. 첫 번째 발언도 22명의 대학생 중 한명이 했다. 이 대학생은 왜 나경원 의원실에 면담요청을 하러 갔는지 말하며 자유한국당 더 이상 버티려야 버틸 수 없을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이 해체하는 그 날까지, 적폐들이 깨끗하게 소각되는 그 날까지 우리는 힘껏 촛불을 들어 싸울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연행이 된 대학생도 발언했다. 이 대학생은 자유한국당은 대학생들 보다 더 많은 인원으로 더 폭력적이고 더 불법적인 방법으로 국회를 점령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아직까지 처벌받지 않고 있습니다.”자유한국당 해체 국민청원이 150만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자한당은 제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국민들을 위해 지금당장 해체하십시오. 지금해체하지 않으시면 분명 지금보다 험한 꼴을 당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대학생뿐만 아니라 다양한 단체에서도 참가해 발언했다. 4.16연대 배서영 사무처장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가린 황교안을 확실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고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최병진 회장은 5·18 민중항쟁을 더 이상 왜곡하고 폄하하지 못하도록 5·18 민중항쟁 역사왜곡 처벌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한명의 대학생이 발언했는데 이 대학생은 자유한국당해체7행시를 해 참가자들에게 재미를 주었다.

 

마지막으로 대진연은 촛불혁명이 누적인원 1,700만 명을 기록한 만큼 150만 명의 국민청원을 넘어 1천 만 명의 국민청원을 받아보자고 제안했다. 또한 앞으로 예정된 54일 세월호 광장, 511일 자유한국당 당사 앞, 525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자유한국당 해체 집회에 함께 할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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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미국 19/05/02 [07:02]
이땅에 살면서,이땅에 피어난 극심한 상업주의,개인주의,여성우월주의 문화를보면서,이땅사람들의 심성이 흩어져 너는너, 나는나..하며 살다 없어져가는 숱한 사람들을보면서...결국 '미국은 아주 나쁜나라'라는걸 알게됩니다. 영어도알켜주고 예수님도 알켜주고 전쟁때 물자도대주고해서 고마운점도 없지않았으나 '미국의 본질은 군사적인데다 매우 비정해 무슨 인도주의,인간애같은건 통하지도, 필요치도않고 개인이익과 쾌락추구(행복이란 이름으로)만이 삶의 다인듯 되버린,. 요즘 볼턴같은, 정말 지저분한 나라같은 생각이 드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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