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국 우리의 제도 전복하기 위해 기회만 노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12 [03:3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국은 진정으로 조미 관계 개선을 원치 않으며 우리 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는 속심을 드러냈다

 

11, 북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이 최근 미 국무부가 북의 인권상황과 관련한 성명을 발표한 것에 대해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위와 같이 답했다.

 

정책연구실장은 미 국무성이 발표한 공보문은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궤변으로서 존엄 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정치적 목적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책연구실장은 미국이 6.12 북미 공동성명을 채택하고서도 북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단체들을 부추겨 적대행위를 주도하는 것이 더 엄중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런 미국의 행태는 북미 관계 개선을 원치 않으며 북의 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기회만 노리고 있는 속심이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책연구실장은 미 국무성의 이번 공보문 발표 놀음은 현 미 행정부의 대조선 정책이 전 행정부들의 대조선적대시 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것을 실증해주었다. 미국이 우리 제도 압살을 목적으로 하는 <최대의 압박>과 병행하여 <인권> 소동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 하면서 어리석게 놀아대고 있지만 어림도 없으며 오히려 미국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우리를 더욱 힘차게 떠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책연구실장은 미국이 <인권재판관>의 행세를 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으며 남의 집안일에 간참질하기 전에 자기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부터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미 국무부는 지난 6일 모건 오타거스 대변인 명의로 낸 성명에서 북 인권과 관련 수십 년 동안 북 정권은 주민들이 인권과 기본적 자유에 대한 지독한 침해를 겪게 했다. 이러한 학대에 심각하게 우려하고 깊이 고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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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19/05/12 [07:05]
제가 주제넘게 엉뚱한 주장을 많이하지만 제 마음은 꼭 북한이 성공하는것입니다. 저는 지금 미국과 일본이 무역 문제로 갈등할꺼 같고 이런 상황에서 북한이 일본을 자극 하는 사거리의 미사일을 발사를 자제해서 미국과 일본이 무역 문제로 갈등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가 이 상태로 가다가는 중국 뿐만 아니라 일본 EU와도 경제 문제로 갈등할꺼 같아서요. 그럼 궁지에 몰린 미국과 트럼프가 북한에 협상을 시도할수도 있고요. 북한이 중거리 이상의 사거리 미사일 실험은 내년 한국 총선 이후 여름부터 하는게 좋을꺼 같고요. 그전에는 장거리 탄도미사일 보다 초음속 미사일, EMP탄, 러시아 중국이 미국의 첨단 무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어떤 무기를 만들었는지 보고 이걸 북한의 현실에 맞게 만들어낸 무기 같은 새로운 이번 이스칸데르 같은 신형 무기 실험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또 북한이 이번 미사일 발사 하루전 수시간 전에 주일 미군의 정찰기가 휴전선 근방을 정찰하고 갔다고 합니다. 미국이 북한의 미사일 통신 주파수를 알아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북한이 어떻게 미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를 하루에서 수시간 전에 알아냈는지 정검하는것도 중요한거 같고요. 수정 삭제
미친미국 19/05/12 [08:15]
세상만물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만고의 진리를 외면하고(북과 중국이 얼마나 쎄졌는가를 알지못하고) 옛습관대로 B-52와 항모전단, 관세부과만 내세우는 트럼프의 얼띤 정치는 결국 코피를 보고서야.. 수정 삭제
구더기 관찰사 19/05/12 [09:38]
▶ 미국에서는 자국민이 총질해 뒈지는 사람이 매년 3~4만 명이고 매일 100명 넘게 사냥당하고 있다. 미국 위정자의 개인 금고를 채우기 위해 일어나는 침략과 제재, 잘못된 외교, 무역 및 금융정책 등으로 고통받거나 죽는 사람은 수억 명에 이른다. 옛날에는 시정잡배들이 몽둥이를 들고 설쳤지만 요즘은 미사일, 전투기, 폭탄, 심지어 핵무기까지 언급하며 눈에 띄는 일과 대가리를 굴려 연구하고 주둥아리로 요상한 언변을 토하며 여러 나라를 괴롭히면서 삥쳐 먹는다. ▶ 삥쳐 먹을 것도 없어 보이고 삥을 당하지도 않게 보이는 조선에 대해서는 호랑이라 무서워서 건들진 못하고 사냥개를 시켜 주변을 뱅뱅 돌며 짖으라고 한다. 먹이를 구하러 다니지 못하게 울타리(제재)까지 쳐놓았다. 처음에 짖어대던 사냥개들도 미국이 2차 조미 정상회담을 결렬시키는 걸 보고 식상해 하다가 미국이 미니트맨3 장거리 미사일을 쏜 뒤 조선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때는 아무도 짖지 않았다. ▶ 이전에 고기를 얻어먹던 사냥개가 보기에 주인이 고기는 주지 않고 되려 사냥개 다리를 하나씩 뜯어먹고 있고 계속 뜯어먹어야겠다고 하니 이 사냥개는 탈을 쓴 가짜 주인인 걸 알아채고 그를 향해 짖기 시작했다. 주인이 조선을 향해 나쁜 넘이라고 해도 곧이곧대로 듣는 사냥개가 이젠 없다. 사냥개도 살아남아야 하니 건들면 물어버리겠다고 주인에게 경고했다. ▶ 자국민이 총격 사건으로 매일 뒈지는 건 위정자가 총기 판매업자로부터 받는 돈 봉투 때문이다. 조선에서는 이런 일이 일 년에 한 건 일어날까 말까 할 정도로 치안 상태가 양호하고 주민 상호 간에 우애가 깊다. 사회적 왕따 놀이를 하지 않는다. 혼자서 골방에 처박혀 오랜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마약을 하지 않는다. 욕심이 넘쳐나지 않는다. 사회가 날로 발전하고 있다. 청춘 남녀가 날로 예뻐 보인다. 공부와 운동을 포함해 해야 할 일이 많고 매일 흥미롭게 산다. 무엇보다 사회가 정서적이고 낭만적이라 천년만년 살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온다. 이런데도 게을러 살기 싫은 주민은 그냥 조용히 도망간다. ▶ 자국민이 매일 100명 이상 총에 맞아 뒈지는 건 신경 쓰지 않고 이렇게 평온하게 사는 조선의 인권을 험담하는 건 썩어빠진 지네들 치부를 덮기 위함이다. 지네들 국민에게 조선 여행 금지령을 내려 아무도 가볼 수 없게 만들어놓고 지랄을 떤다. 웜 비어가 조선에서 멀쩡하게 떠났는데 뒈졌다는 건 미국넘들이 조선을 악마로 몰기 위해 죽인 것이다. 테러 전쟁을 벌이기 위해 지네 쌍둥이 빌딩도 무너뜨린 넘들이 뭘 못 할까? ▶ 미국 정치권은 서로서로 악마라 부르고, 집권 정당과 언론 간에도 같다. 집권 정당과 금융가는 한패라 세상을 상대로 뻥튀기를 일삼고 먹고 튀는 짓을 반복한다. 전문가 집단은 여기에 빌붙어 사는 종자들이고 지원이 없으면 야당처럼 씹으면서 산다. 로비스트들은 돈으로 범죄를 생성하는 자판기 집단이다. 군부들은 침략과 약탈, 예산을 삥쳐 먹으며 산다. 위정자를 포함해 돈을 버는 넘들은 마약을 한 뒤 포르노 배우나 플레이보이 모델과 오줌싸기 놀이를 하며 즐긴다. 미국과 조선은 사회 근본이 이렇게 다르다. 수정 삭제
jayu 19/05/14 [12:32]
"미국의 행태는 북미 관계 개선을 원치 않으며 북의 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기회만 노리고 있는 속심이 드러난 것".......공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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