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 당국, 한미연합사 평택기지 이전 문제 협의 중
한미 군 당국, 한미연합사 평택기지 이전 문제 협의 중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16 [12: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주한미군이 한미연합군 사령부를 경기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하는 방안을 한국 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16지금 한미연합사 이전에 관련돼서는 미국 측과 저희 국방부가 긴밀히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이 협의 중인 사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주한미군 사령부는 용산기지 공원화에 따라 연합사를 국방부 영내로 이전할지, 평택기지로 옮길지를 놓고 협의를 해왔는데 미군 측이 평택기지로 이전안을 국방부에 제시한 것이다.

 

지난해부터 한미 군 당국은 한미연합사 이전 문제를 협의해왔는데 한국 측은 양측 군 당국 간 의사소통의 원활함을 들어 국방부 영내 이전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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