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주석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16 [14:3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책공업종업대학 본교사의 현판. 김일성 주석이 직접 글을 썼다고 한다.     ©

 

김일성 주석이 <김책공업종업대학>에 기울인 사랑에 대해 소개하는 기사가 16<조선의 오늘>에 게재되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조선의 오늘>사랑어린 친필현판이라는 기사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 본 교사 현판은 김일성 주석이 직접 썼다고 소개했다.

 

김일성 주석이 19895월 중순 양각도에서 새로 만든 국제영화관을 돌아보던 중 대동강 건너 맞은편의 <김책공업종학대학> 주변을 보다가 대학 본 교사를 건설할 데 대한 과업을 주었다고 한다.

 

1989, 당시 북은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계기로 평양에서 광복거리와 청춘거리, 51일경기장, 동평양대극장을 비롯해 여러 건설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시멘트를 비롯한 건설 자재들을 구하기 쉽지않고, 대규모 공사를 진행한다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대해 <조선의 오늘>과학기술인재양성 사업에 크나큰 심혈을 바쳐가시며 청년학생들의 교육 조건, 생활 조건을 훌륭히 마련해 주시려고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 본 교사를 현대적으로 일떠세우실 용단을 내리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리고 김일성 주석은 <김책공업종합대학> 건설공사를 위한 사업 전반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공사 완공 날도 직접 정해주었다. 김일성 주석은 이에 그치지 않고 건설 역량이 부족하면 건설 역량을 파견해주었고 자재가 부족하면 나라에서 중요할 때 쓰려고 저축해 두었던 예비물자까지 풀어주었으며, 유리창의 마감자재 구입에 필요한 자금도 해결해 주는 조치를 취해주었다.

 

대학의 공사가 완공되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김책공업종합대학> 새 교사를 찍은 영상물을 김일성 주석께 올렸다고 한다.

 

영상을 본 김일성 주석은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담아 <김책공업종합대학>이라는 현판 글을 몸소 한 자, 한 자 써주시었으며 “<김책공업종합대학>은 나라의 과학기술 인재를 키워내는 중요한 사명과 임무를 맡고 있다. 대학에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끊임없이 개선, 강화하여 재능 있는 과학기술 인재를 많이 키워내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의 오늘>은 소개했다.

 

이어 <조선의 오늘>“<김책공업종합대학>, 진정 이 친필에는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나라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과학기술인재양성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담겨져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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