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체육성 부상, "도쿄올림픽 단일팀 구성 의지 있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29 [12:5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이 2020년 도쿄 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원길우 북 체육성 부상은 지난 28일 중국 관영매체 중국신문망과의 방송 인터뷰에서 “(단일팀 구성에 대해) 우리가 더욱, 남북이 손을 잡고 함께 해나갈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계속해 원 부상은 남북이 단일팀으로 앞으로 경기들에 출전하는 문제는, 우리 남북의 다 같은 겨레의 마음이고 또 이것이 곧 올림픽의 이념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원 부상은 남북 관계는 다른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가 아니라 민족 관계 문제라며 같은 민족으로서 언제나 한 길에서 함께 살고파 하는 민족 감정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북이 도쿄올림픽 단일팀 구성에 합의한 종목은 여자농구, 여자하키, 유도(혼성단체전), 조정 등 4개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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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u 19/05/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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