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건 없는 북일 정상회담, 북에 제안할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5/30 [09:36]  최종편집: ⓒ 자주시보

 

일본 정부가 북일 정상회담을 추진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29일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65~6일 몽골의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북 외교 당국과 접촉해 조건 없는 북일 정상회담을 공식 제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가 납치 문제의 진전이라는 조건을 달지 않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하고 싶어 한다는 의사를 북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본 정부는 이 외에도 중국 베이징의 북 대사관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북과 접촉해 정상회담 개최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은 설명했다.

 

일본은 지난해부터 북일 정상회담 의사를 표현해왔다. 그리고 최근 일본 국민들 61.2%가 아베 총리의 조건 없는 북일 정상회담 추진을 지지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북은 북일 정상회담에 대해서 언급이 없으며 일본에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범죄 행위에 대한 사과, 군사 대국화의 야망과 한반도 재침야욕을 멈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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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관찰사 19/05/30 [11:53]
▶ 별 희한한 정상회담도 다 있구먼. 얼굴만 보는 정상회담도 있나? 한국 대통령도 심한 삽살리 기질이 있어 꼴 보기 싫어하는데 그보다 더한 삽살리를 아무런 주제도 없이 만나줘야 할 만큼 조선 지도자가 그렇게 한가한가? 트럼프에게 두툼한 돈 봉투를 전달하고 방문 요청을 한 것처럼 그렇게라도 해야 만남이 있는 것 아닌가? 사람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 조선 지도자는 현재 러시아, 중국, 이란, 베네수엘라와 그간 미국의 침략이나 제재 등을 받았던 모든 자주 진영 나라와 미국 멸망 작전 계획(일명 아메리카 여명작전)을 추진하느라 무지 바쁘다. 이 계획에는 부득이 한국과 일본이 미국의 사냥개가 되어 짖고 물어 뜯어려 할 때를 대비한 처리하는 계획도 들어있다. ▶ 트럼프는 자기 집에서 조선을 향해 잘못 짖었다가 통구이가 될 뻔한 일이 있었던지라 조심하더니만 이번에 하노이에서 또 시건방이 도져 짖다가 집에도 돌아가지 못할 뻔한 일이 생겨 조선만 생각하면 벌벌 떨린다. 그래서 한국 대통령에게 기분을 알아보라 했고, 푸틴 대통령도 보내고, 한국 대통령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까지 내세워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려다 되려 그는 반동분자 취급을 받았다. ▶ 트럼프는 선거철이 다가오는데 작전에 모두 실패하고, 그간 중국 국가주석을 활용하다가 갑자기 중국을 물어뜯으니 함흥차사를 할 리가 없고 이제 남은 건 일본 총리다. 일본이나 미국이나 그넘이 그넘이다. 한미일은 조선에 심술이 삼 형제와 같다. 똥개도 아무 데나 똥 싸면 두들겨 맞는다. 하물며 인간이고 그것도 대통령을 하는 자가 아무 데나 똥을 싸재끼면 그에 응당한 처분을 받아야 하고, 트럼프에 대해서는 재선 패배의 처분을 준비하고 있다. ▶ 똥을 치우기 싫어하면서 아무데나 싸재끼는 인간은 이렇게 치워버려야 한다. 감투를 벗기고 교도소로 보내 사회와 격리시켜 똥 싸는 걸 잘 배우게 하고 수감기간이 종료하면 배 고파도 밥 먹는 걸 싫어할 것이고 더는 똥 쌀 일도 없으니 저세상으로 보내야 한다. 공부를 제대로 안 하고 세상을 등쳐 먹는 트럼프 같은 양아치들은 다른 인간의 심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한다. ▶ 자신에게만 좋고 상대방은 전부 똥 밟은 기분을 주는 협상은 거래의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위협에 바탕을 둔 어거지다. 즉, 어거지 기술이다. 이런 건 굳이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아도, 인간의 심성을 이해하지 않아도 누구나 할 수 있다. 무역수지 적자는 지네 나라 기업이 일으킨 일이지 상대국이 강요한 게 아니다. 지네 나라 기업이 경제 원리에 따라 중국 등 몇몇 나라의 제품 거래 조건이 좋아 다른 나라보다 더 많이 수입한 것뿐이다. ▶ 중국 제품이 특히 많았으면 그 이유를 분석해야 한다. 품질 좋고 가격이 좋으면 당연히 몰리기 마련이다. 미국인이 저품질의 제품을 높은 가격으로 더 많이 샀을 리 만무하고, 이런 거래는 미국 기업이 양아치 같은 대통령을 내세워 위협하거나 뻥을 치며 고철 같은 군수 제품을 비싼 가격으로 팔고 떡고물을 떨어뜨려 주는 경우밖에 없다. ▶ 곧 미국이 자주 진영의 핵 공격을 받아 지도에서 사라지면 이런 거래도 함께 사라진다. 미국인은 이런 일이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는데도 트럼프의 자질은 보지 않고 똥 싸재끼는 일(이슈)만 보고 환호하며 지지한다고 한다. 똥개들 눈에는 이런 게 인격이고 리더십이라고 하니 함께 치워버려야 한다. 인간이면 똥개들의 우월주의 기분이나 맞춰주면서 탈 없이 연명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시건방진 똥개는 잡아서 된장 발라 푹 삶아야 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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