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훈- 비건 “북미 대화 재개, 중요한 시기”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02 [15:49]  최종편집: ⓒ 자주시보

 

한미 양국이 현시점이 북미 대화 재개와 실질적 진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때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1일 싱가포르 아시아 안보 회의(샹그릴라 대화) 계기로 만나 “(북미의) 조속한 대화 재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미국이 싱가포르 공동성명의 모든 공약에 있어 진전을 이루기 위해 북측과 협상을 계속할 의지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양측은 한미 간 공조가 긴밀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대해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양국 간 소통과 협의를 계속 유지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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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관찰사 19/06/03 [09:39]
▶ 악마 미국은 인간과 같은 감정이 없다. 고위급 회담에서 협상한 내용에 따라 부푼 꿈을 안고 66시간의 열차 여행도 마다 않고 간 회담장에서 악마의 장난으로 회담이 결렬됐었고, 같은 시간의 기차 여행으로 돌아갔으니 그 분노는 하늘을 찌를 것이다. 동 회담을 준비한 조선 간부가 보이지 않고 숙청을 운운하는 걸 보니 조선에서는 동 회담에 참석한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과 비건 등과 대북제재를 주도한 헤일리 등을 살생부에 올렸을 것으로 보여 궁금해서 슬쩍 봤는데 '미국'이라는 단어밖에 없었다. 즉, 조선은 몇 넘을 골로 보내는 게 아니라 미국을 아예 치워버리겠다고 결정한 모양이다. ▶ 악마의 장난도 상대를 제대로 보고 해야 한다. 삥쳐 먹는 일은 한국을 연구해야 하겠지만, 살아남으려면 조선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한다. 요즘 악마와 그 일당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마치 억울하게 뒈진 귀신들이 줄줄이 나타나 장기판을 물리듯 다시 하자고 조르는 모양새다. 6/18일 트럼프 대선 출정식이 끝나면 미국인은 그간 트럼프가 양치기 소년처럼 반복적으로 거짓말하던 국가비상사태가 진짜로 일어나는 걸 알게 될 것이다. 트럼프 선거유세장은 가는 곳마다 산불이 일어나고 대형 자살폭탄이 터질 것이다. 주변에 원자력 발전소가 있다면 그것도 터질 것이다. 겨울철이 되면 가스 시설물도 터질 것이다. 그러면 아무도 반기지 않을 것이다. ▶ 트럼프는 3개월이 지났고 아직 7개월의 기간이 남았다고 한가하게 조선에 함흥차사를 보내보려 노력하지만 그런 게 성공했다면 함흥차사라는 말이 생기지도 않았을 것이다. 조선이 분노를 참고 답안지를 알려줘도 미국이 선택할 수 없는 건 하노이 회담 때와 같아서 자존심 또는 나쁜 협상으로 지탄받을까 봐 우려하겠지만 통구이되는 것보다는 천백 배나 낫다. 결국 조선이 핵 전쟁을 일으켜야 분위기가 조성되었다고 협상하려 하겠지만 그땐 그런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 조선, 중국, 이란과 멕시코 등에서 거의 동시에 폭발적인 분노가 일어나면 누가 나서 수습하기도 어렵다. 아마도 유럽연합도 자국을 지키기 위해 나토 동맹 해체를 선언할 지도 모른다.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볼리비아는 물론 자주진영을 지지하는 나라가 추가로 나타나 멕시코와 쿠바로 집결한 뒤 태평양과 대서양을 봉쇄하고 일단 미국의 불구경을 할 것이다. 핵무기와 원자력 발전소가 줄줄이 터지고 전국에 산불이 난 상황에서 이런 나라를 막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미국인이 캐나다로 도망가면 캐나다가 핵공격을 받으니 국경을 폐쇄해야 한다. 미국은 불바다, 독가스실 또는 뻥튀기 기계 안의 쥐처럼 되어 지옥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수정 삭제
미친미국 19/06/04 [10:53]
비건-도훈간 만나봐야 둘다 아무 영양가없...뭐 이런것도 뉴슨가? 할게 너무없어 이런거라도..?(해야할 과제가 너무크고 높아 차라리 손안대자..하니, 뭐 할..?)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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