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우리 국기에는 국가의 성격과 인민의 요구, 지향 집대성”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02 [16:06]  최종편집: ⓒ 자주시보

 

올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 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 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역사를 써나가야 합니다라며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강조했다.

 

북은 올해 초부터 노동신문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다.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가를 상징하는 것에 대한 소개와 해설을 진행해 나라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북의 매체인 <조선의 오늘>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제 나름의 국가 상징들이 있지만 공화국의 국가상징처럼 인민이 바라는 염원이 그대로 집대성되어 있는 그런 전 인민적인 국가상징은 없다며 강조했다.

 

이에 <조선의 오늘>공화국의 국가상징이라는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시대인 오늘, 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남북의 이질성을 극복하고 통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

 

이에 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기사를 소개한다.

 

<조선의 오늘>2공화국의 국가상징(3)”이라는 기사를 통해 북의 <국기>에 대해 소개했다

 

▲ 북의 국기     

 

국기는 자기 나라를 상징하는 깃발이다.

 

<조선의 오늘>국기에는 해당 나라의 계급적 성격과 사명, 전통과 지향 등 국가존립과 발전의 요인들이 다양한 색과 그림 형태로 반영된다람홍색공화국기에는 우리 국가의 성격과 인민의 요구와 지향이 집대성 되어 있다고 밝혔다.

 

북의 국기에는 붉은색, 흰색, 푸른색이 있는데 이에 대해 혁명적이고 우리 인민의 원대한 포부와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조선의 오늘>은 소개했다.

 

<조선의 오늘>은 구체적은 붉은색은 혁명선열들이 흘린 붉은 피와 단결된 인민의 위력을 상징하며 우리 공화국이 혁명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이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수행을 근본이념으로 내세운 국가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청렴결백, 순결, 단정함을 의미하는 흰색을 좋아했다며 국기의 흰 동그라미와 두개의 흰 폭은 우리 공화국이 인민이 주인으로 되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라는 것과 당과 수령의 영도를 순결한 마음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정을 형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우리 민족이 한 강토에서 하나의 혈통과 언어, 문화를 가지고 살아온 단일한 민족이라는 뜻도 담겨져 있다<조선의 오늘>은 설명했다.

 

이어 <조선의 오늘>은 북의 국기 아래위에 있는 두 개의 푸른 폭은 휘황찬란한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며 푸른색은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 땅 우에 자주적이고 부강한 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씩씩한 모습과 세계의 평화와 진보를 지향하는 정신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선의 오늘>공화국기는 구도와 상징물을 통하여 우리 국가와 인민의 높은 존엄과 영예를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공화국기의 붉은 오각별은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했으며 공화국 정권이 전면적으로 계승한 영광스러운 혁명전통, 주체혁명 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 기개와 별처럼 영원히 빛을 뿌리며 번영할 우리 공화국의 밝은 앞날을 상징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계속해 공화국기는 세로와 가로의 비가 1:2인 직 4각 형의 넓은 붉은 폭을 중심으로 하여 그 아래 우에 가는 흰 폭과 푸른 폭을 대칭으로 길게 직선으로 줌으로써 정중하고 강직한 시각적 느낌 속에 줄기차게 전진하는 공화국의 기상이 나부끼는 기발과 함께 잘 안겨 오게 하였다. 흰 동그라미안의 붉은 오각별을 붉은 폭의 기발대쪽으로 치우쳐놓음으로써 국기의 뒷부분에서 내리누르는 감과 긴장감을 없애고 무한한 공간상에 자유로이 펄펄 휘날리도록 하여주고 언제나 백전백승을 떨치는 우리 인민의 영웅성과 용감성이 잘 나타나게 하였다<조선의 오늘>은 밝혔다.

 

<조선이 오늘>람홍색공화국기는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우리 인민들에게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한 성원이라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