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5·18 정신계승을 다짐하다
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9/06/02 [11:17]  최종편집: ⓒ 자주시보

 

5·18광주민중항쟁 39주년을 맞이해 대학생들이 5월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은 지난 18일부터 19일 전국의 대학생들과 함께 광주에서 5·18 역사기행을 진행했다. 

 

대진연 학생들은 전남대학교 사적지 답사를 시작으로 대학생 행진 그리고 범국민대회에서 대학생대회까지 진행했다. 이들은 이번 기행을 통해 “자유한국당 규탄”, “미국 사과”, “전두환 처벌”에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대진연 학생들은 대진연의 밤 문화제를 통해 주한미군 철수와 자유한국당 해체로 힘을 모을 것을 결의하기도 했다. 서울 대진연 최예진 대표는 “대학생들이 힘을 모아 자유한국당, 대한애국당, 바른미래당을 처벌하자. 이것이 우리의 삶이자 미래”라고 호소했다.

 

한편, 학생들은 역사기행에 앞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5·18기념식 참석을 저지했다. 이들은 5·18정신 훼손, 역사왜곡을 구호로 내걸고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행동을 광주 망월묘역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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