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 “미국, 강권에 매달리지 말고 원점으로 돌아와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03 [11:29]  최종편집: ⓒ 자주시보

 

<조선신보>가 북미 교착 국면을 타개하는 방법은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1조미 교착 타개의 방도는 원점 회귀라는 기사를 통해 위와 같이 강조했다.

 

<조선신보>는 첫 북미 정상회담이 진행된 때로부터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쌍방이 싱가포르에서 채택한 공동성명의 정신을 실천에 옮긴다면 관계 진전의 돌파구를 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조선신보>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은 양국 두 정상의 결단과 의지로 열렸으며 특히 6.12 싱가포르 북미 공동성명의 전문에 나온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안전담보를 제공할 것을 확언하였으며 김정은 위원장은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부동한 의지를 재확인하였다라는 문장의 의미는 북미 두 정상이 대화를 시작하는 동기, 대화를 이어가는 전제라고 강조했다.

 

6.12 북미 공동성명에 명기된 새로운 북미 관계의 수립 한반도평화체제구축을 위한 공동노력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미군유해의 발굴과 송환의 4가지 합의사항들은 단계별, 동시 행동의 원칙을 준수할 때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다고 <조선신보>는 강조했다.

 

특히 <조선신보>싱가포르 공동성명에도 조미 수뇌분들께서 <호상 신뢰구축이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추동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시었다고 명기되어 있는데 신뢰는 하루아침에 쌓아지는 감정이 아니다. 조미 사이의 충분한 신뢰 조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쌍방의 동시적인 행동이 필수적이며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순차적으로 해나가는 단계적 방식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조선신보>미국의 협상팀은 하노이의 회담장에서 조선의 핵무기, 핵 원료의 미국으로의 반출과 기술자들의 민간분야에로의 전직, 탄도로케트 관련 시설의 완전 폐기 등 일방적 핵무장해제의 요구를 나열한 이른바 <빅딜(big deal)>문서를 꺼내들고 오만한 태도를 취했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전쟁위협을 가시기 위한 행동조치는 문서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끝난 원인이 미국에 있음을 다시 짚었다.

 

하지만 여전히 미국은 북에 <FFVD>에 대하여 말하면서도 그에 상응한 미국의 비핵화 조치에 대해서는 함구한다고 <조선신보>는 지적했다.

 

<조선신보>조미 교착을 타개하는 방도는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며 미국은 신뢰 조성에 치명적인 강권의 방법에 더 이상 매여 달리지 말고 저들이 취할 수 있는 행동만큼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현실적인 협상을 준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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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자 19/06/03 [13:43]
두드려라 그러면 열리리라 그래도 열리지 않으면 때려라 그러면 반드시 열리리라 - 원세기1장1절 - 수정 삭제
구더기 관찰사 19/06/03 [14:22]
▶ 미국을 향해 이래라저래라해본들 별 소용이 없고, 조선이 미국에 기한을 준 것과는 별개로 리비아 통합정부 지원을 선포하고 즉각 미국의 꼭두각시인 하프타르 군을 완전히 격멸해야 한다. 이는 리비아의 희소식이기도 하겠지만 그와 유사한 처지의 나라 및 자주 진영에도 원기를 불어넣는다. ▶ 또한, 하프타르 군을 박멸할 때는 반드시 수소탄 장착 ICBM 수발을 조선 본토에서 발사해야 미국, 일본, 호주, 사우디, 이스라엘, 유럽연합과 캐나다 등의 간담을 써늘하게 만들 수 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미국의 꼭두각시가 되어도 결국 정권 찬탈을 할 수 없다는 사실도 입증하게 된다. (하루 소요) ▶ 하프타르 군을 골로 보낸 다음 리비아 통합정부가 전국을 장악게 하고, 그다음 날 예멘 내전에 개입해 후티 반군 지원을 선포하면서 아덴, 두바이와 아부다비, 리야드, 제다와 메카, 메디나와 담맘을 핵 공격해 한순간에 이 두 나라를 극도의 공포에 휩싸이게 해야 한다. 이들 나라 왕자 중에서 사전에 꼭두각시로 만들어 두면 뒷수습에 좋다. (이틀 소요) ▶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를 골로 보낸 다음 날, 시리아와 팔레스타인 지원을 선포하면서 텔아비브, 예루살렘, 하이파와 인구 10만 이상의 10개 도시를 한꺼번에 싹 쓸어버린다. 예루살렘이 많은 나라를 위한 것이긴 하나 이것 때문에 서로 죽이는 사태가 2,000년 이상 반복되어 왔으므로 아예 없애버리는 게 낫다. (사흘 소요) ▶ 이스라엘이 골로 간 다음 날, 호르무즈 해협에 밀집해 있는 미 항공모함 전단을 핵 공격해 전부 물고기 밥으로 만든다. (나흘 소요) 조선은 리비아, 예멘, 시리아, 팔레스타인과 이란 등에 잔당 소탕을 위해 사전에 적정 병력을 보내두어야 한다. 이런 일이 순식간에 발생하면 미국은 어느 쪽에 병력을 보내야할 지 몰라 안절부절못하게 된다. 조선을 향해 갔다간 미국이 200개 대도시가 같은 꼴을 당할지 모르니 어안이 벙벙해질 것이다. 여기까지가 올 연말까지 해결해야 할 사안이다. ▶ 한숨 돌린 다음, 조선은 신년사를 발표하면서 미국을 향해 한반도 비핵화 직접 관철을 한다며 주한, 주일, 주필리핀, 괌과 호놀룰루 미군 기지 철수 기한을 3일 준 다음 철수 여부를 따질 것 없이 이들 기지를 핵 공격해 모조리 잿더미로 만든 뒤, 다른 해외 미군기지도 3일간의 기한을 주고 싹쓸이해 버린다. 이러면 미국 본토 미군기지만 남게 된다. 조선과 핵전쟁을 할 것인지 항복할 것인지 한 번은 물어준다. 핵 공격을 하든 항복을 하든 이후 절차는 일본 점령 기준에 따라 처리하면 된다. 일본도 같은 방식으로 처리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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