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의 성장으로 활력과 결속력이 높아진 "서울연합역동"
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9/06/03 [14:04]  최종편집: ⓒ 자주시보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 소속 동아리 중 <서울연합역동>에서 최근 운영진 모임을 2주 1회에서 11회로 개편하여 진행하고 있는데, 이것이 동아리 강화의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어 모범으로 소개한다.

 

아래는 이나현 서울연합역동 운영진과의 대담내용이다.

 

질문- 운영진모임을 21회에서 11회로 바꾼 계기는 무엇입니까?

 

대진연에서 제기되는 신입회원 30명더 사업과 광주기행 600조직사업이 있던 시기에 모임 횟수를 늘리게 됐습니다.운영진부터 회원모집, 조직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기 위해 일상적인 논의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4.3재단과 5.18재단의 공모전에서 지원을 받게 되어 부스운영 및 캠페인 진행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결정하고 집행해야할 사항들이 평소보다 늘어나게 되면서 논의를 탄력적으로 하기 위해서 더 자주보게 되었습니다. 

 

▲ 4.27 판문점선언 1주년 대회에 참가한 서울연합역동 운영진     ©대학생통신원

 

 

질문- 주 1회 운영진 모임이 어떻게 동아리 강화로 이어지게 되었습니까?

 

매주 회의를 하니 보완해야할 점을 그때그때 파악해서 보강할 수 있었습니다. 정기 모임은 이전보다 더 체계적으로 준비해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신입회원 모집사업도 온라인으로는 누가 홍보할지, 오프라인으로는 어느 대학에 누가 가서 홍보할지를 정하고 매주 점검하며 해나갔습니다. 그랬더니 9명의 신입회원이 들어왔습니다. 회원들과의 사업 역시도 더 사색하고 고민하면서 어떻게 하면 회원들이 동아리에 애정을 더 갖고 활동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동아리 모임이 없는 시험기간에 운영진들이 회원들을 한명한명 찾아가 만난 결과로 지난 5·18 광주역사기행에도 18명이라는 인원이 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진연에서 진행하는 사업과 투쟁, 실천들도 바로바로 논의해서 집행할 수 있어 운영진이 실천에 더욱 앞장설 수 있게 되었고, 회원들에게도 적극 제안할 고민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운영진모임을 강화하니 동아리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영진부터 단합하고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니 회원들도 동아리에 더 애정을 갖고 적극 참여하게 되면서 더욱 발전하고 있는 서울연합역동!

 

운영진이 성장하니 점차 동아리에 활력이 더하고 결속력도 강해지는 서울연합역동!

 

서울연합역동은 이런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운영진 모임을 주1회 실속있게 진행하려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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