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기 기자, 민족민주열사로 등재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05 [15:0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오는 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28회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범국민추모제'가 열린다.     

 

오는 8일 오후 3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28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가 열린다.

 

“28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범국민추모위원회(이하 범국민추모위원회)”는 지난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8일 열리는 범국민 추모제는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투쟁정신을 계승하여, 적폐 청산과 사회 대개혁을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고 산자의 의무를 끝까지 다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번 범국민추모제는 총괄 구호로 열사 정신 계승하여 사회 대개혁 이뤄내자이며 노동, 농민, 여성, 빈민, 장애, 사회, 통일, 학생, 과거사 단위 등에서는 민주유공자법 및 과거사법 제정, ILO협약비준, 농산물값 보장, 성평등 민주주의, 선대책 후철거 순환식 개발, 장애등급제 및 부양등급제 폐지, 국가보안법 철폐, 남북공동선언 이행 등 요구를 담는다.

 

이창훈 범국민추모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은 이번 추모제는 범국민추모위원회가 주최하고 민중공동행동이 주관하며, 지난해보다 8명이 늘어난 694명의 열사 영령이 모셔진다고 설명했다.

 

본지 이창기 기자도 민족민주열사로 등재되어, 이번 28회 범국민추모제에 영정이 모셔진다.

 

8일 오후 1시에는 동대문 한울삶에서 전대협동우회와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등이 학생열사 추모제를 갖고 종로를 거쳐 청계광장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한다.

 

또 오후 230분부터는 본 행사가 열리는 청계광장 무대에서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를 비롯한 5대 종단의 종교의식이 사전행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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