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길 고대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06 [10:22]  최종편집: ⓒ 자주시보

 

트럼프 대통령이 적절한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5(현지 시각) 리오 버라드커 아일랜드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자신 모두 (비핵화) 합의를 바란다며 적절한 때 다시 만나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화가 꽤 순조롭게 이뤄져 왔다며 근거로는 북이 오랫동안 핵실험 등 중대한 일을 감행하지 않은 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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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ㅋㅋㅋ 19/06/06 [14:30]
김위원장을 만날려면 내준 숙제해야지. 트럼프야 숙제해라. 안하면 맴매한다.ㅋㅋㅋ 수정 삭제
조선 지도자를 만나려면 트럼프가 국가비상사태부터 먼저 19/06/07 [15:05]
▶ 세상에서 제일 뺀질뺀질한 넘 상판대기가 아직도 뉴스에 오르내린다. 저승사자 뮬러 특검은 염라대왕의 지시사항을 조사보고서에 올려놓았다. 러시아 스캔들과 섹스 스캔들과 관련해서 또는 그것을 숨기기 위한 사법 방해 내용이 적시되어 있는데 트럼프는 아무런 죄가 없다며 이 보고서의 전체본 제출을 거부하고, 증인의 의회 출석을 막았다. 미 하원은 이 전체본 제출을 거부한 바 법무장관과 증인출석을 거부한 맥갠 전 백악관 법률고문을 의회 모욕으로 간주하고 결의안을 제출했다. ▶ 트럼프를 믿고 간땡이가 부은 바 장관은 법사위의 결의안 가결을 무효로 하고, 11일 하원 표결을 취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보고서 제출 요구에 응하는 타협안을 의회에 제시했는데, 그것도 소수 의원에게 비밀유지를 조건으로 '덜 편집된' 보고서를 열람하게 하는 것인데 민주당은 이를 거부했다. 어쩜 그리도 '워터게이트 사건'과 똑같이 돌아가는지 참 신기하다. 닉슨도 트럼프처럼 별 지랄을 다 떨다가 결국 하야했다. ▶ 한편, 민주당 펠로시 하원의장은 트럼프를 탄핵하기보다 퇴임 후 감옥에 있는걸 보기 원한다고 한가한 잡소리를 씨버렸는데 트럼프가 건네준 돈 봉투 때문이다. 대통령이 탄핵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질렀으면 소추해야 하고 그 결정은 헌법재판소나 상원이 하는 것이다. 상원에 공화당이 다수라 통과하기 어렵다고 탄핵하지 않으면 대통령이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탄핵할 수 없다는 말과 같다. 트럼프가 재선에 승리하면 사법 방해 등의 범죄는 소멸시효되고, 재선에서 떨어져도 하야해 버리면 후임 대통령 펜스가 특별사면권을 행사할 수 있다. ▶ 그러니 여러 복잡한 잡소리할 것도 없이 죄를 지은 대통령은 그냥 누구든지 나서 치워버리면 제일 간단하다. 면도사가 모가지를 잘라버려도 되고, 주방장이 독약을 타도 되고, 운전기사가 덤프 트럭과 박치기 해도 되고, 전용헬기나 비행기 조종사가 산에 처박아도 되고, 경호원이 한 방 쏴도 되고, 제복사가 VX를 뿌린 옷을 입혀도 된다. 이들은 모두 미국과 세계의 영웅이 되어 국립묘지에 묻히고 국가유공자 지원금도 받는다. ▶ 보복관세 부과를 포함한 무역전쟁이나 이민자 문제로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이민자의 나라인 미국에서 재선을 기대하는 건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는 불가역적인 또라이로 보인다. 중국계 미국인과 그 주변인, 중국 제품을 수입하는 업체와 그 주변인, 중국에 수출하지 못하는 기업과 그 주변인, 멕시코를 포함한 라틴계, 이란계, 시리아, 예멘, 이라크, 리비아, 베네수엘라, 쿠바, 니카라과, 볼리바르, 한국과 조선계와 그 주변인 등을 적으로 돌려 선거에서 이긴 사례가 있나 모르겠다. 멕시코 관세부과에 공화당이 반대하는 건 이런 이유 때문이다. ▶ 멕시코 관세부과에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계획이라 한다. 아마도 포르노 배우와 플레이보이 모델과 부담없이 씩씩거리고, 오줌싸기 놀이를 위해서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으로 보인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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