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즐로프 러시아 장관 방북 ‘북러 정상회담 합의 이행 논의할 듯’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07 [07:21]  최종편집: ⓒ 자주시보

 

알렉산드로 코즐로프 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장관이 6일 평양에 도착했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코즐로프 장관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코즐로프 장관 일행은 만수대 언덕의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했다. 

 

북은 코즐로프 장관 일행을 위한 연회를 6일 마련했다. 연회에는 코즐로프 장관 일행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 주재 러시아 대사가 초대되었으며 북에서는 김영재 대외 경제상과 관계 부문 일꾼들이 참가했다.

 

코즐로프 장관 일행은 -러 통상경제·과학기술 협력 정부 간 위원회비정기 회의 참석을 위해 북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의 극동·북극개발부는 6일 언론보도문을 통해 평양에서 러-북 경제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 간 비정기 회의가 열리며 러시아 측 위원장인 코즐로프 장관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도문은 북 정부 부처 대표들과의 업무 협의가 개최될 것이며 더 높은 수준의 면담도 이루어질 것이며 코즐로프 장관의 방북 일정은 8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 520일 타스 통신은 코즐로프 장관이 북러 정상회담 합의사항 이행을 위해 66~8일 북한을 방문한다고도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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