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대회 4 “음악, 정치로 꽃피우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08 [12:57]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의 네 번째 논문은 <김정은 위원장의 음악정치>를 주제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서울대학생진보연합이 발표를 했다.

 

연구 논문 발표는 기본 연구를 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주 내용은 영상으로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김정은 위원장의 음악정치>에 대해 연구하는 과정에서 느낀 소회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학생들은 처음에 음악으로 정치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음악과 정치라는 연결고리가 생소했고 음악이 어떻게 정치적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의심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니 우리 민족은 아주 오래전부터 힘든 일, 기쁜 일, 슬픈 일이 있을 때 언제나 노래로 함께하고 노래로 극복했다는 것이 떠올랐고, 북은 이러한 우리의 민족성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쌓였던 남과 북의 오해가 삼지연 관현악단의 서울, 강릉 공연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을 통해 사라진 것에서 이미 음악의 힘을 느꼈다.

이렇게 음악은 백 마디 말보다 강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고, 북의 지도자들은 음악을 정치에 아주 잘 활용하고 있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이 창법이나 연주법을 직접 지도할 정도로 예술적 조예가 뛰어난 것과 직접 악단을 만들 정도로 음악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큰 것이 인상적이었다. 국가의 지도자가 좋은 노래를 만들도록 격려해주고 직접 보급해준다면 음악가들이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더 좋은 음악을 창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을 통해 주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민족의 평화를 가져오고, 나라를 발전시키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영상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모란봉악단 창단 및 이에 대한 지도, 청봉악단에 대한 지도한 것과 올해 북에서 인기가 있는 노래 <우리의 국기>에 대한 보급 등도 소개되었다.

 

영상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음악에 대한 중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정치를 계승했음을 밝혔다.

 

학생들은 마지막으로 김정은 위원장은 음악으로 민족을 단결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학생들이 발표한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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