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트럼프 G20회의 직후 방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11 [15:51]  최종편집: ⓒ 자주시보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직후 한국을 방문한다.

 

모건 오테이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10(현지 시각) 브리핑에서 “G20 후 폼페이오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한국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다고 밝혔다. 한미동맹 강화와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북 비핵화 조율이 의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기간 아베 총리와 만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북 비핵화, 북 관련 한미일 3국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미 국무부는 전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역사적으로 볼 때 (북 문제와 관련한) 어떤 성공한 협상이나, 어떤 결과도 한 번도 일직선이었던 적이 없었고, 언제나 기복이 있었다고 상기시켰다.

 

싱가포르 1차 북미 정상회담 1년을 앞둔 현시점, 북미 관계가 교착상태인 것에 대해서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북 문제가 쉽지 않은 문제이고 가장 어려운 문제이지만 우리는 북측을 테이블로 끌어낼 수 있었고 그들이 대통령과 장관에게 비핵화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답해 북과의 협상에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오는 6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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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추방 19/06/11 [16:22]
노예로 완전히 도망가지 못하게 완전히 틀어쥘 모양인디... 그러지 않아도 알아서 기고 충성하는데 드럼프가 괴뢰족을 모르는 모양이군... 수정 삭제
트럼프는 물리적 거세 대상 19/06/12 [15:29]
▶ 뒷방 늙은이 3명이 모여 맨날 같은 소리를 구시렁거리는 게 조선의 비핵화다. 이 늙은이들은 한글도 제대로 모르고 영어도 그렇다. 한반도나 Korean peninsula의 개념을 모른다. 이걸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면 한반도 전체가 조선의 것이 되고 한국은 한반도 일부를 무단으로 점유한 나라가 된다. ▶ 이런 언어 수준의 트럼프는 루스벨트처럼 치매가 왔는지 달이 화성의 일부라는 둥 횡설수설한다. 이 말도 잘 새겨보면 트럼프는 화성인이고 한국 문 대통령이 자신의 일부인 것처럼 생각한 적이 있었던 모양이다. ▶ 이 헛소리가 있은 다음 날 백악관 앞뜰에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선물한 떡갈나무가 죽었다는 보도가 있어 조사해 보니 1차 대전 승전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러 프랑스를 방문했을 때 꿉꿉한 날씨에 마크롱이 대중들 앞에 트럼프를 앉혀 놓고 정신교육을 했는데 뿔난 그는 제집에 돌아온 뒤 지나갈 때마다 이 떡갈나무를 발로 차 결국 죽였다고 한다. ▶ 포르노 배우나 플레이보이 모델을 밝히다가 취향을 바꾼 트럼프 같은 인간을 처리하기 위해 미 앨라배마주는 13세 미만 아동을 성폭행하면 화학적 거세를 한다고 했고, 트럼프가 사는 워싱턴 D.C.에서는 그것으로 부족하다며 물리적 거세를 추진하고 있다. 만일 트럼프가 현재 사는 곳에서 이런 일을 벌이다 걸리면 나중에 시체의 일부분이 손상된 채 매장되어야 한다. 이런 법 규정은 새로운 취향의 트럼프에게는 치명적이다. 앨라배마 방문 중에 일을 벌이다 걸리면 멀쩡한 마누라가 독수공방해야 한다. ▶ "한 달 전에 협상이 깨질 때 훌륭한 합의까지 거의 90%에 도달했다. 우리는 아주 좋은 토대가 있던 한 달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중미 무역협상에 참석한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의 말이다. 트럼프 재선을 기대해 보려면 이 카드를 사용해야 하는데 중국이 맛있는 냄새만 풍기고 음식은 가져오지 않으니 다들 침만 질질 흘리며 안절부절못하고 있다. 중국 지도부 회의에서 트럼프 처리에 대해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향한 걸 그들은 모르고 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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