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북과 실무협상 준비돼 있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13 [10:3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국 국무부가 북과 실무 차원의 협상을 이어가고 싶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모건 오테이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12(현지 시각) 정례 브리핑에서 위와 같이 밝히며 “1년 전 한 약속들을 향한 진전을 어떻게 이룰지에 대해 북측 대화 상대들과 계속해서 논의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따뜻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실무 차원에서 북과 연락을 취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북과 진행 중인 대화에 대해 이 자리에서 언급한 적이 없다며 답변을 피했다.

 

한편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스티븐 비건 대표가 12일 뉴욕에 있다고 확인했으며 북측과 만남이 있을 것이냐질문에는 명확한 답을 하지 않았다.

 

비건 대표는 6.12 북미 정상회담 1주년인 12, 미국 뉴욕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들과 비공개 회동을 했다. 그러나 비건 대표는 회동 후 취재진의 질문에 얘기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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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재수 없는 넘 19/06/13 [23:13]
▶ 헛소리를 많이 씨버리는 넘은 재미는 있지만 전혀 신뢰하기 어렵다. 트럼프가 이에 해당하고 앵무새 같은 그 하수인이 하는 말은 더더욱 그렇다. 트럼프가 대통령이면 미국인 전체가 신뢰 없는 국민으로 보인다. 이런 자는 자신이 수렁에 발을 담그고 있는 것도 모르고 주둥아리에 공기가 들어가는 한 끝없이 씨버린다. ▶ 한국에서는 이런 자를 재수 없는 넘이라 한다. 한국 대통령과 정부 관료는 이런 재수 없는 넘들을 자주 만나 아양을 떨어준다. 하지만 이넘들은 상대방이 자신을 재수 없는 넘이라 생각하는 줄 모르고 아양을 떨어준다는 것만 알고 기분을 내고 있다. 힐러리가 바이든이나 샌더스만 밀어줬어도 세상은 이런 재수 없는 넘들을 보지 않아도 됐을 것이다. 욕심을 내면 자신과 자기 정당도 망치고 세상까지 망친다. ▶ 트럼프도 예외가 아니다. 중국을 끝까지 밀어붙이다가 플랜 A가 안 되면 봐주는 척하며 플랜 B라도 건지려고 대가리를 굴리겠지만 플랜 A도 플랜 B도 아니 플랜 C도 건지지 못하고 수렁으로 빠져들어 허우적거리다 결국 사망하게 된다. 이게 중국의 의도고 설사 이런 걸 미리 안다고 해도 수렁에 발을 담근 이상 대처할 길이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미 중국이 트럼프의 다리를 감았으므로 스스로 빠져나갈 수 없다. ▶ 미국의 대중국 무역적자는 근본적으로 트럼프 같은 짠돌이가 포르노 배우나 플레이보이 모델들과 씩씩거려 놓고 몇 푼 주지 않으니 그들이 경제적인 중국 화장품 제품을 구매해서 일어난 일이다. 그런데도 마치 자신이 한국에 무기를 강매하듯 중국이 미국에 강매해 무역적자가 일어났고 미국이 손해 본 것처럼 지랄하고, 그래도 자신은 떡고물이라도 던져줬는데 중국은 왜 그런 것도 하지 않느냐고 항변하는 것이다. 고철 같은 무기를 고가에 팔면 떡고물이 떨어지지만 좋은 제품을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팔면 그런 게 없다는 걸 모른다. ▶ 2차 조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건 아무리 잘해봤자 떡고물이 하나도 떨어지지 않는 걸 뒤늦게 안 것이다. 그런데도 3차 조미 정상회담에 연연하는 건 순전히 재선에 활용해 먹기 위함이다. 중국을 물고 늘어지는 것도 선거철 핑계를 대며 조건을 완화하는 척하며 삥뜯기 위함이고, G20 때 한국을 방문하는 것도 부과하지도 않을 자동차 관세를 떠벌여놓고 눈감아주는 척하며 자동차 업계의 돈 봉투를 받아가기 위함이다. ▶ 중국은 미국의 따까리 1번지, 영국에 화웨이 제품을 배제하면 투자중단을 하겠다고 대놓고 경고했다. 찌질한 트럼프는 따까리 2번지, 일본 아베에게 자신이 똥 싸 놓은 조선과 이란을 방문해 상황을 알아보라 했으나 뭔 결과가 있을 게 없다. 따까리 3번지, 한국 문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6월 중 남북정상회담이 가능한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산수 실력이 없는 함흥차사들을 선발해 '새로운 계산법'으로 풀어보라고 하니 답이 나올 리 없다. 아마도 중국에 요청했으면 "야이, 씨벌넘아, 니가 똥을 싸질렀으면 니가 다시 처먹든가 치워야지 왜 나보고 치우라 하냐?"라고 했을 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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