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무니켈냉간주철용접봉 전문가들 이목 끌어"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6/13 [12:49]  최종편집: ⓒ 자주시보

조선의 오늘은 북 보은용접기술무역회사에서 개발한 무니켈냉간주철용접봉이 학계와 전문가들의 커다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13일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이 용접봉은 최근 년 간 전력, 금속, 선박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실천적으로 그 우월성이 확증되었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북창화력발전 연합기업소를 비롯한 많은 단위에서는 이 용접봉으로 파손된 미루감속기 부분품을 비롯한 각종 기계제품들을 재생하여 커다란 실리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또 한원남 보은용접기술무역회사 사장은 무니켈냉간주철용접봉은 자체의 기술과 국내의 원료로 개발하였다면서 “100% 주체화된 무니켈냉간주철용접봉은 니켈용접봉에 비해 용접이음부에서 열 영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용접재질의 굳기세기가 변하지 않으며 슬라크(슬래그, slag)의 흐름성과 이탈성 등 모든 기술적지표가 우월하다. 대형주철구조물용접과 수평용접, 수직용접, 천정용접도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다. 주철 대 강철, 주철 대 불수강, 동 대 불수강 등 서로 다른 재질의 금속제품들을 손색없이 냉간용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매체는 무니켈냉간주철용접봉 생산의 물질기술적 토대를 그쯘히(충분히) 갖춘 이 회사는 기계생산, 선박건조, 대상설비조립, 교량건설 등에서 제기되는 용접봉수요를 원만히 보장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조선의 오늘은 지난해 2이들이 개발한 냉간주철용접봉은 니켈을 전혀 쓰지 않고 일반강재질의 심선에 국내원료들을 배합한 피복제를 쓴 것으로서 용접열 영향부의 파괴경향이 전혀 없고 제작원가가 훨씬 낮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선의 오늘국내특허와 국제특허로 등록된 우리 식의 무니켈냉간주철용접봉생산기술은 용접기술분야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끌고 있으며 여러 나라들에서 이 용접봉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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