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금강산 만물상의 사계절”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14 [15:5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매체인 <메아리>13일 사진으로 금강산 만물상 모습을 소개했다.

 

만물상의 사계절이 사진에 담겨 있다. 만물상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생김새가 이 세상 모든 형태의 물체들을 한곳에 모아 놓은 것 같다 하여 지어졌다고 한다.

 

금강산은 계절에 따라 그 모습이 변하여 서로 다른 정취를 자아내서 계절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

 

봄에는 금강산이라 하는데 꽃피는 모습이 아름다워 금강석이라는 보석에 비유해 붙여진 이름이다.

 

여름에는 봉래산이라 하는데 쑥이 무성하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가을에는 풍악산이라 하는데 이는 단풍으로 붉게 물든 12천 봉우리의 풍경을 표현해 붙여진 이름이다.

 

겨울에는 개골산이라 하는데 이는 겨울에 나뭇잎이 다 떨어져 암석들만 남아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하루 빨리 금강산 관광이 재개되어 많은 국민들이 금강산의 절경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 구름에 감긴 금강산의 만물상     

 

 

▲ 봉래산의 만물상     

 

 

▲ 만물상의 기암들.      

 

▲ 만물상의 절부바위. 절부바위에는 하늘에서 내려와 금강산절경을 바라보는 선녀의 아름다운 모습에 매혹된 한 나무군 총각이 그 선녀를 만나고싶은 안타까운 심정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도끼로 바위를 찍어놓았다는 전설이 깃들어져 있다고 한다  

 

 

▲ 풍악산의 만물상     

 

 

▲ 개골산의 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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