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은 6.15 남북공동선언의 계승”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15 [11: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노동신문>을 비롯한 매체들이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맞아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와 함께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이행을 강조하고 있다.

 

<노동신문>15조국 통일 운동사에 특기할 불멸의 공적이라는 기사를 통해서 6.15 공동선언 채택은 조국 통일 운동사의 특기할 민족적 사변이며 공동선언의 채택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애국 헌신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 관철의 의지와 민족 분열사의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대용단에 의해 20006월 평양에서 첫 정상회담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어 신문은 2000615일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6.15 남북공동선언이 선포된 것과 200710월 평양에서의 남북 정상회담과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과업과 방도를 밝힌 10.4선언의 채택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도에 의해 실현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자주통일 위업 실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3차례에 걸친 북남 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해 자주통일 위업 실현의 새로운 전환적 국면을 열어놓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닦아 놓았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지난해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은 조국 통일을 실현하려는 김정은 위원장의 확고한 의지와 영도의 결실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북의 매체 <우리민족끼리>15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자주통일 선언이라는 기사에서는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마련한 6.15공동선언과 10. 4 선언을 계승한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자주통일 선언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6.15 공동선언은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불멸의 자주통일 대강이다. 6.15 공동선언에 의해 민족의 자주적 운명 개척을 위한 절대적 진리인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이 제시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10.4 선언은 6.15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재확인한 데 기초하여 선언을 전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실천과제들을 뚜렷이 명시한 자주통일 시대의 행동지침이다. 6.15공동선언의 실천 강령인 10.4선언의 채택은 북남관계발전과 자주통일 위업의 승리에 대한 우리 민족의 확신을 더욱 굳게 해주었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이어 매체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남북이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 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 것을 약속한 민족자주 선언으로, 민족자주 원칙은 조국 통일을 위한 전 과정에서 우리 민족이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매체는 6.15공동선언과 10.4 선언의 계승인 판문점 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의 총의가 반영된 평화번영과 통일의 이정표라며 선언들에는 남북 사이의 적대관계 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한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북남선언들은 조선반도 전 지역에서 전쟁위험과 적대관계를 근본적으로 종식시켜 이 땅을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평화선언이라며 판문점 선언에는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것, 9월평양공동선언에는 남북이 한반도 전 지역에서 실질적인 전쟁위험 제거와 근본적인 적대관계 해소를 하기로 한 것을 합의했음을 강조했다.

 

매체는 판문점 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어떤 정세에서도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조국 통일의 기치로, 남북선언들의 철저한 이행에 한반도의 평화,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체는 내외 반통일 세력의 책동으로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남북관계 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는가 아니면 파국으로 치닫던 과거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엄중한 정세라며 내외 반통일 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저지, 파탄키고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 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북의 매체인 <우리민족끼리>15“6.15와 더불어 오늘도 빛을 뿌리는 우리민족끼리 이념”, “자주통일의 이정표를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 “온 겨레의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된 6.15 통일시대”, “세인을 경탄시킨 화폭등의 기사를 통해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의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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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관찰사 19/06/15 [14:11]
▶ 요즘 한국 정부는 옛날하고 많이 달라 이미 만들어진 개성공단도 가동하지 못하는 그런 약골이다. 현 한국 정부와 맺은 두 선언은 이전의 선언에 종이 쪼가리 두 장 추가한 것 외에 다른 의미가 없다. 군사협정을 맺어 뭔 골치 아픈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신 조치한 것 외에 내세울 게 하나도 없다. 한국 정부가 약골이라 뭘 제대로 하지 못하니 국민이 너무 힘들다. ▶ 따라서 조선은 무능력한 한국 정부에 뭘 기대하지 말고 2차 대전에서 패한 독일, 이탈리아와 일본의 복수심을 자극하면서 꼬드겨 미국을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멸망시킬 방안을 강구하고 중국, 러시아, 인도, 파키스탄 및 이란 등과 합세하면 미국을 처리하는 데 큰 힘이 들지 않는다. 미국을 골로 보낸 다음 위에서 언급한 나라의 연합군이 워싱턴 D.C.에 전범 재판소를 열면 볼만한 일이 많이 생길 것이다. ▶ 유엔을 해체하고 미국은 모조리 빼고 새로 이야기하면 된다. 전범자는 물론 헛소리한 넘까지 모조리 처단하고 미국 간판을 아예 내려버리고 세계사 교과서는 물론 모든 역사에서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지워버려야 한다. 살아남은 미국인은 모두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고 고향이 없는 넘들은 남극 등에 보내 미국을 텅텅 비운 다음 50개 국가에 매각해 채권채무를 정리하면 된다. 州별로 접수에 필요한 인력은 활용해야 할 것이다. ▶ 이러면 대북 제재, 한미 동맹, 주한 미군, 사드, 유엔사, 미래연합사령부, 주한 미 대사관, 전작권, 분담금 등 이 세상의 수만 가지 문제가 한 방에 해결된다. 이런 여건을 만들어줘도 한국 대통령은 이미 뒈진 트럼프에게 뭘 보고하려고 전화기를 집어들 것이다. 습관은 무서운 것이고 바꾸기가 어렵다. 이 습관 때문에 오늘날 남북 문제가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그러니 이런 습관이 전혀 없는 사람이 한국 대통령을 해야 한다. ▶ 기존 정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은 미국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몸과 마음이 자동 반응하므로 이후 시대에 맞지 않는다. 이런 자동 반응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정당은 민중당밖에 없다. 그러니 내년 총선에서 알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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