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구조된 북 선원 2명 판문점으로 송환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18 [14: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지난 15일 오전 동해 삼척 앞바다에서 발견된 북 선박의 선원 4명 중 귀환 의사를 밝힌 2명이 18일 오전 판문점을 통해 북으로 돌아갔다.

 

통일부 당국자는 18우리 측은 오늘 오전 10시에 판문점을 통해 귀환 의사를 밝힌 선원 2명을 북측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선원 중 2명은 남쪽에 남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통일부는 밝혔다.

 

이에 앞서 우리 측은 17일 오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선박과 선원의 발견 사실을 북에 알리고 이들의 송환 계획을 전달했으며, 북은 이날 오후 이에 대해 호응을 보였다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선박은 북 선장의 동의하에 폐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선원 4명이 탄 북 어선 1척은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표류하다가 지난 15일 오전 650분께 삼척항 인근 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 어선에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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