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대동강상표 단 과일가공식품 호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6/18 [16:28]  최종편집: ⓒ 자주시보

최근 북에서 ‘대동강’상표를 단 과일가공품들이 사람들 속에서 품질이 높은 상품으로 인정되고 있다고 ‘조선의 오늘’이 18일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과일가공품들은 지금 평양 제1백화점과 보통강백화점, 대성백화점을 비롯한 국내의 유명한 상점들과 각지의 상업단위들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사람들 속에서 그 수요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매체는 “공장의 제품들은 우리 인민들 속에 널리 알려진 ‘봄향기’와 ‘은하수’화장품, ‘매봉산’신발, ‘철쭉’양말, ‘소나무’책가방, ‘민들레’학습장 등과 함께 제일먼저 찾는 상품으로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장에서는 각종 단물(주스)과 사이다, 단졸임(잼), 술, 식초, 향수, 샴푸, 린스 등 과일가공품들을 대량생산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과일들을 농축하여 만드는 공장의 제품들은 천연의 맛과 향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위생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하여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재일본조선인총련연합회 ‘조선신보’는 지난 2010년 1월 “2010년 4월부터 이 농장에서 사과를 기본으로 배, 추리(자두), 복숭아, 양벗(버찌) 등 과일 20여 종을 생산하며 과일말림, 잼, 단물(주스) 등을 생산할 것”이라 보도한 바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0년 공장 완공 이후 2011년 7월을 시작으로, 2014년 6월, 2016년 8월 등 세 차례 이 공장을 현지지도했으며, 연건평 수 만㎡에 이르는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에는 1천 여 정보의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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